오늘의 자랑질.
릿츠칼튼 카드가 발급중단 전 마지막에 메탈에서 사파이어 리저브처럼
embeded metal로 바껴져 버렸는데요.
임베디드로 메탈카드로 바뀌기 전
제일 마지막으로 받은 메탈 릿츠칼튼 카드입니다.
카드홀더의 메인카드
메탈 AU카드와 함께
메탈카드와 메탈 AU, 임베디드 AU 모음
탐나네요... 츄릅... (응?)
와 본 카드중에 제일 예쁘네요 ㅠㅠ
훌..
오 진짜 멋지네요
릿츠 얘기 올라올때마다 배가 아픈데 이게 제일 배가 아프군요..!!!!!!!!!!!!!
보기엔 검정색 코팅이 안 되어진채로 보낸걸로 보이네요. 친구중 한명이 취소한 사리 카드를 캠핑 가서 cast iron 위를 긁어내는 용도로 쓰는데 겉이 벗겨지면서 올려주신 사진처럼 되더라구요.
와 이거 진짜 탐나는데요? 이제는 리츠칼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전에 어느 글에서 체이스 어느 카드에서 업글 오퍼 받는 방법이 있다고 본 것 같은데... 그렇게 받아도 이 카드는 아니란 얘기죠?
와.. 본 카드 중에 거의 제일 예쁘네요. 최근에 발급받은 현대 그린 카드도 꽤 이뻤는데 말입니다.
리츠 메탈 카드가 차 얼음 끌거 낼때 좋더군요.....
이건 진짜 자랑 맞네요.
앗 황공무지롭게도 마모님의 부러움도 받아보네요. ㅎㅎ
부럽네요 ㅠㅠ 저도 저런거 좋아하는데...
우아하네요. JP Morgan Palladium 카드 느낌도 나는듯...
와 진짜 이쁘네요ㅠㅠ!!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ㅋㅋ
와.. 다른 게시판 글들을 볼때 많이 느끼는거지만 릿츠카드 이야기 나오면 진작에 마모를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ㅠㅠ 흑흑
근데 산타님 가지고 계신 카드는 특히나 더 멋있네요~
이뿌죠?
ㅎㅎ
이쁘네요!! 제가 본 카드중 가장 멋졌던건 메탈이 덧대진 퍼플색 카드였는데...
카드 이름도 안적혀 있더군요 그냥 주인 이름만 있던가류 기억합니다 ㅋㅋㅋ 엄청 무겁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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