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6방치기(주로 힐튼) 보고

찐빵, 2012-12-06 08:30:38

조회 수
1880
추천 수
0

6방치기 요약보고합니다.

1. 다방치기 날짜 /결과 : 12/5일 6시 PST, 6전 6승

2. 그전 다방치기 목록
4월: Citi thank you 2개 + Chase UA 55K

3. 크레딧 점수
Experian에서는 한 720정도.  Transuion 에선 800넘음.
제가 서부살아서 Citi , Amex, Chase가 모두 Experian을 조회하기땜에 점수차이가 큰거같음.
서부살면 사실 Experian점수만 중요한거같음.

4. 크레딧 히스토리 시작년도
2009년

5. 신청 카드 목록 및 결과(아래 순서대로 1시간내 신청하였음)
(1) Citi Hilton Reserve: 주말 숙박권2매  ==>  펜딩. 전화하니 주소확인후 바로 승인
(2) Citi Hilton: 일반 5만  ==> 펜딩. 전화하니 주소확인후 바로 승인
(3) Amex Hiton: 일반 4만 (5만링크가 죽어서 그냥 욕심버리고 4만을 amex 홈피서 했음) ==> 펜딩. 1시간후 홈피에서 승인확인
(4) Chase Priority Club: 8만 ==> 인어
(5) BOA Hawaiian Visa Signature : 마일3만5천(Hilton 7만) ==> 펜딩. 전화하고 크레딧히스토리 시작년도 확인후 승인
(6) BOH Hawaiian Visa Signature : 마일3만5천(Hilton 7만) ==> 펜딩. 전화하고 크레딧히스토리 시작년도 확인후 승인

6. 전화 내용
(1) Citi : 최근 이사를 해서 주소가 업데이트가 제대로 안된듯. 주소확인후 그냥 2개다 승인 한번에 해줌.
(2) Amex: 전화 안함. 1시간 이후 홈피서 승인확인했음
(3) BOA/BOH :
      - 업무시간이 끝나서 다음날 통화함.
      - 통화시 크레딧 조회는 다시 또 한건지, 신청할때 한걸로 하는지는 모르겠음.
      - 왜 2개 했냐고 물어보지도 않음.  2개 다 신청했다고 찔려서 고백했더니, 별 신경도 쓰지않으면서 '2개 다 승인해줄까' 이렇게 말했음.
         괜히 물어보지도 않느데 2개 신청한 이유대느라 약간 비굴했음.  담에는 물어보지않으면 안말할것임
      - 신청시 펜딩후 리젝 이유: 크레딧 히스토리가 짧아서. 2009년에 취직되서 첨 카드 만들었다니까, 이해한다 했음. 그리고 바로 승인
      - 참고로 왕 친절, 별질문없음. ( 남 상담원: 프랭크)
      - 통화시간 : 약 한 5분(그중 3분은 기다린거같음)

7. 미래 계획: 6개월간  잠수.

마일모아님, 그리고 마적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8 댓글

비오니

2012-12-06 08:55:48

완승하신거 축핟드려요~ 저같은 초보에겐 참 도움이 되네요~

시카콜

2012-12-06 08:57:07

축하드립니다. 혹시 BOA에 체킹 계좌가 있으셨던가요? 저는 2008년부터 카드를 사용했는데, Boa 계좌가 없어서인지 크레딧 히스토리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찐빵

2012-12-06 09:36:35

시카콜님. 저 BOA랑 거래를 한적이 전혀 없어요. 체킹계죄 없지용. 그들 기준으로는 크레딧 히스토리가 한 10년되야 히스토리가 있는건가봐요. ㅋㅋ 저도 짧다고그랬거든요.

브런치

2012-12-06 09:01:09

다방치기 성공 축하드려요! 시티 힐튼도 2개 하셨으면 7방치기 될 뻔 했네요. ㅎㅎ

찐빵

2012-12-06 09:38:05

저는 씨티는 한번에 2개만 되는줄알고있었거든요, 3번째 application은 자동 리젝이라고 들었거든요.  ㅋㅋ 더 욕심안내려구요.

duruduru

2012-12-06 10:44:56

맞습니다. 한방치기라도 신청 자체는 2개입니다. 한개 더 신청하셨다면 자동 리젝입니다.

마음힐리언스

2012-12-06 09:07:37

6전전승... 와!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전 언제쯤 저런 다방치기, 육방치기를 할수있을런지... 부럽습니다... ㅎㅎ

준효아빠(davidlim)

2012-12-06 09:50:50

축하드려요....4월달에 마지막으로 신청하셨으니, 약 8개월을 기다려서 전승을 이뤄내셨군요...

저는 3월정도에 힐튼학개론으로 전승을 노려보려 합니다...

목록

Page 1 / 33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195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627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516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0560
updated 6779

너무 깔끔해서 어색했던 에어캐나다 왕복 후기

| 후기-발권-예약 10
Charles플라자 2024-07-10 1896
updated 6778

10년 만에 방문한 Dubrovnik

| 후기 25
  • file
Lalala 2024-07-08 2105
  6777

Verizon 버라이즌 플랜 변경 후 빌링 깔끔하네요.

| 후기 4
강풍호 2024-07-08 1406
  6776

아멕스 Amex 팝업 탈출 후기 공유

| 후기-카드 3
  • file
싱하형 2024-07-10 1766
  6775

UR 포인트로 아이패드 프로 2024 구매 및 사용 후기

| 후기 11
  • file
3EL 2024-06-10 2574
  6774

EB-2 NIW 승인 후기 (ft. 논문 인용 수 0)

| 후기 60
Jackpot 2023-10-10 9566
  6773

8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64
Necro 2024-06-05 7252
  6772

포르투갈 여행 전기차 렌트 후기

| 후기
  • file
grayzone 2024-07-10 398
  6771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74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5086
  6770

Conrad Orlando 호텔 2024년 1월 투숙 후기 (2부-최종) 아직 손님맞이 준비가 덜 되었지만 그래도 정말 좋은 호텔인건 분명합니다.

| 후기 16
  • file
음악축제 2024-01-29 1976
  6769

혈자님이 소개해주신 대방출 ICN-LAX business 후기

| 후기-발권-예약 2
  • file
시카고댁 2024-07-10 1057
  6768

40대 솔로들의 소심한 브라질 여행 -3. 집에 가기 전 잠깐 들른 São Paulo

| 후기 3
  • file
Han 2024-07-08 978
  6767

사진 없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후기

| 후기 20
두유 2023-09-05 4821
  6766

아이와 함께한 파리 여행

| 후기 45
  • file
Lalala 2024-07-06 2575
  6765

전기차 관심있는 분들 BMW iX 고려 해보세요!

| 후기 122
앙드레최 2022-08-04 20543
  6764

몇달간의 줄다리기 - 내 포인트 내놔 (feat. Barclays & Wyndham)

| 후기-카드 10
Jester 2024-05-07 1099
  6763

정말 별거없는 버진(virgin atlantic) 통한 4인가족 대한항공 발권 후기입니다(DFW-ICN)

| 후기-발권-예약 16
미꼬 2024-07-02 2789
  6762

오늘자 ICN to LAX 아시아나

| 후기 3
꾹꾹 2024-07-08 2459
  6761

UR로 호텔 예약한뒤 당일 취소당해서 보상받은 후기

| 후기-카드 3
Avatayun 2024-07-04 1704
  6760

간단한 일본(시부야 & 긴자) 여행 팁 2024 5월 기준

| 후기 33
빚진자 2024-05-28 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