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에서 보세요 퍼왔습니다. 상식이지만 그래도 기발한게 몇가지 있네요. 특히 마지막 문단 "주의할 점" 필독
현명하게 짐싸는건 유용한 팁이네요.
노트북을 가장 나중에 올려 놓는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전 노트북은 없지만 카메라는 꼭 들고 다니니깐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엘리트 대우 받기는 아직 못 하고 있는데 나머진 대충 다 하고 있었네요 ㅋㅋ
특히 마지막 문단.... 아 찔려.... ^^;; (전 저것도 하고 있었다는...ㅎㅎㅎ)
"집에 전화할 때는 절대 기분 좋은 티를 내지 마라."
맨 마지막 부분에 있는 주의할 점이 대박입니다 ^^
제가 잘 하는 실수를 마지막에 당부로 적어뒀군요..ㅎㅎㅎ
금고에 신발 한짝을 넣는다도 인상 적이군요... 그럼 금고에 베이는 냄새는 우짜지요??? ㅎㅎㅎ
기사 본문을 통채로 가져오는건 저작권 위험이 있어서 본문글은 삭제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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