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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많고 탈도 많은? 파랑새로 빌페이를 했습니다 처음으로.
하지만 아파트랜트를 내려면 첵을 보내는거밖에 없어서 한 7-8일 여유를 두고 빌페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12/2일에 아파트에 전화를 했더니 첵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랜트를 안냈다고 문앞에 떡하니 뭘 하나 붙여놨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엇그제 전화해서 확인하지 않았냐고
본인도 기억이 나는지 미안하다면서 찾아보는데 역시나 없답니다.
다행히 아파트직원도 실수를 했기에 late fee는 차지하지 않겠다네요.
그래서 바로 파랑새에 30분을 기다려 가면서 전화를 했지만 바로 켄슬이 안된답니다(되는데 안해준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더니
오늘에서야 전화가 왔습니다. 첵을 다시보내고 $70 late fee까지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요없다고 했는데 직원이
이미 이슈가 된거라 취소하는게 더 골치아플껄? 이러길래 그럼 받겠다고 ㅎㅎ
아무튼 전화하느라 좀 귀찮긴 했는데 다행히 잘 풀렸네요
앞으로 계속 바닐라를 카드로 살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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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DJCrew
2012-12-11 05:43:40
축하드려요. 저는 아직 바닐라 구경도 못해봤어요...파랑새도 아직은 엄두를..ㅡ.ㅡ;;
똥칠이
2012-12-11 05:44:32
이건 아파트 직원이 물어다준 $70 같은데요 ㅎㅎ
어쨌든 잘 풀려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