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이 몇년째 티비 프로그램계에서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이틀전에 보게된 프로그램에 꽂혔습니다.
바로 '코인 법률방' 이라고 송은이 문세윤 진행에 4명의 변호사와 함께 하는데,
500원을 내고 10분간 상담을 할 수 있는데, 총 세번 가능해서 최대 30분이 가능하답니다.
근데 정말 별의 별 일이 다 있네요;;;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는 일이 데이트 폭력이더군요.... 그냥 말이 안 나오더군요...
예전에 자주 보던 미국 프로그램이 TV 법정 코너인데요. Judge Judy, Judge Mathis, Texas Justice 등등 ^^;
이것도 보면 정말 별의별 케이스가 다 있어요... 아고 겁나서 뭘 못함...
그쵸, 미국과는 다른게 미국은 모든게 다 공개를 한다는데에 동의를 하고 나오는것 같은데,
한국은 시작전에 참여자가 정할 수 있어서, 동의를 안 하면 그냥 모자이크에 음성변조 하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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