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909
- 후기-카드 1842
- 후기-발권-예약 1275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626
- 질문-기타 21271
- 질문-카드 11964
- 질문-항공 10414
- 질문-호텔 5315
- 질문-여행 4148
- 질문-DIY 21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43
- 정보 2464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84
- 정보-기타 8132
- 정보-항공 3890
- 정보-호텔 3305
- 정보-여행 1102
- 정보-DIY 210
- 정보-맛집 221
- 정보-부동산 47
- 정보-은퇴 274
- 여행기 3492
- 여행기-하와이 395
- 잡담 15671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4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23
- 홍보 14
- 운영자공지 32
마일모아님, 이 사람 제 정신일까요?
http://www.flyertalk.com/forum/milesbuzz/1275447-500-000-points-single-churn.html
Has anyone scored 500,000 points or more in a single App-O-Rama? I'm on track to do it. I call it my Evel Knievel churn. It includes 13 card applications (so far, 10 are confirmed approved). The beauty of it is that I only expect 7 or 8 inquiries. Once my credit score "bounces back", I may still have difficulty getting approvals due to a high number of new accounts, but I'll worry about that later. I estimate more than $5,000 in value from this churn.
Here is a list of the cards involved:
Amex Gold Business - 50,000
Amex SPG Business - 25,000
Amex Delta Gold Business - 30,000
Citi ThankYou Premier - 50,000
Citi ThankYou Preferred - 50,000
BoA Alaskan Airlines - 25,000
BoA Hawaiian Airlines - 35,000
BoH Hawaiian Airlines - 35,000
Chase Ink Bold Business - 50,000
Chase Priority Club - 60,000
Barclays Travelocity - 20,000
Barclays US Airways - 40,000
Discover Miles - 12,000
- 전체
- 후기 6909
- 후기-카드 1842
- 후기-발권-예약 1275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626
- 질문-기타 21271
- 질문-카드 11964
- 질문-항공 10414
- 질문-호텔 5315
- 질문-여행 4148
- 질문-DIY 21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43
- 정보 2464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84
- 정보-기타 8132
- 정보-항공 3890
- 정보-호텔 3305
- 정보-여행 1102
- 정보-DIY 210
- 정보-맛집 221
- 정보-부동산 47
- 정보-은퇴 274
- 여행기 3492
- 여행기-하와이 395
- 잡담 15671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4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23
- 홍보 14
- 운영자공지 32
17 댓글
혜원아빠
2011-11-03 02:38:03
이사람 이거 받고 어디 해외로 이민가나봅니다. 헐~~
암튼 이런 극단적인 사례의 이후 처리상황이 우리같은 사람들에겐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어찌보면 순교자네요. ㅋㅋㅋ
RSM
2011-11-03 07:09:36
spending requirement를 다 체울수 있을까요?
초보눈팅
2011-11-03 07:57:38
흠 저도 두세개 지를까 생각중인데... (Amtrak 했는데 컨티넨탈로 마일을 안넘겨 준다 그래서..;;;)
Chase 사파이어랑 Southwest, 그리고 또 뭘 질러보는게 좋을까요?
Citi AA, SPG, Chase Continental은 있네요..
urii
2011-11-03 10:13:47
amtrak point를 CO마일로 더이상 못넘기는건가요?
초보눈팅
2011-11-03 12:36:13
아뇨, 규정이 바뀐건지 200불 이상을 amtrak을 이용하는데 사용해야 넘길수 있다고 하더군요.
tsurec
2011-11-03 08:10:36
한국 인터넷 용어로는 용자라 부를만 하네요 ㅎㅎ
짱구아빠
2011-11-03 10:29:16
와우! 저양반 장난아니네요!! 진짜 막장과 막강사이인듯
마일모아
2011-11-03 11:58:43
제 정신입니다. 뭐 한때 0% balance transfer offer가 많을때는 저보다 더 많이 달리던 용자들도 많았습니다. 저 아저씨는 블로그 방문객을 늘릴려고 모험을 하는 중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ㅋㅋㅋ
혜원아빠
2011-11-03 12:18:25
아~ 이보다 더한적도 있었다니.... 감히 범접하지 못할 마일리지 고수들의 세계로군요.
es
2012-04-24 04:51:32
이 사람 결과 궁금하네요.얼마나 승인 됬고, 실제로 보너스 마일리지 다 받았는지, 업뎃한거 혹시 보신 분 안계세요?
초장
2012-04-24 05:01:42
이 사람 결과는 모르겠고 조만간 13방은 아니라도 12방 치기 신공이 곧 펼쳐진다는 소문이 시카고 근방의 동굴에서... ㅎㅎㅎ 암튼 대단한 사람 많네요... 진짜 결과가 궁금하네요...
BBS
2012-04-24 05:06:40
스크래치
2012-04-24 05:33:11
시작도 못해보고 삐그덕입니다. 시티 두방을 먼저 쳐야 하는데 이건 뭐 어제부로 링크가 죽었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초장
2012-04-24 05:38:47
저도 어제 갑자기 씨티가 생각 나서 보고 일찍 퇴근하느라 내일해야지 했는데 링크가 죽었네요... 아마도 며칠 있다가 75K 오퍼가 나올라고 잠수 탔는지 모릅니다... 12방 치기 신공을 위하야!!!
BBS
2012-04-24 05:42:38
비리비리
2012-04-24 08:55:55
정말 너무 합니다....ㅠㅠㅠ...전 간 떨려서 저런건 못하겠어요.
RSM
2012-04-24 09:34:02
12방 13방 할수도 있는데.. 저는 스펜딩을 못채워서... 시티 AA 두개 신청도 겨우 겨우 스팬딩 방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