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님, 이 사람 제 정신일까요?
http://www.flyertalk.com/forum/milesbuzz/1275447-500-000-points-single-churn.html
Has anyone scored 500,000 points or more in a single App-O-Rama? I'm on track to do it. I call it my Evel Knievel churn. It includes 13 card applications (so far, 10 are confirmed approved). The beauty of it is that I only expect 7 or 8 inquiries. Once my credit score "bounces back", I may still have difficulty getting approvals due to a high number of new accounts, but I'll worry about that later. I estimate more than $5,000 in value from this churn.
Here is a list of the cards involved:
Amex Gold Business - 50,000
Amex SPG Business - 25,000
Amex Delta Gold Business - 30,000
Citi ThankYou Premier - 50,000
Citi ThankYou Preferred - 50,000
BoA Alaskan Airlines - 25,000
BoA Hawaiian Airlines - 35,000
BoH Hawaiian Airlines - 35,000
Chase Ink Bold Business - 50,000
Chase Priority Club - 60,000
Barclays Travelocity - 20,000
Barclays US Airways - 40,000
Discover Miles - 12,000
이사람 이거 받고 어디 해외로 이민가나봅니다. 헐~~
암튼 이런 극단적인 사례의 이후 처리상황이 우리같은 사람들에겐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어찌보면 순교자네요. ㅋㅋㅋ
spending requirement를 다 체울수 있을까요?
흠 저도 두세개 지를까 생각중인데... (Amtrak 했는데 컨티넨탈로 마일을 안넘겨 준다 그래서..;;;)
Chase 사파이어랑 Southwest, 그리고 또 뭘 질러보는게 좋을까요?
Citi AA, SPG, Chase Continental은 있네요..
한국 인터넷 용어로는 용자라 부를만 하네요 ㅎㅎ
와우! 저양반 장난아니네요!! 진짜 막장과 막강사이인듯
제 정신입니다. 뭐 한때 0% balance transfer offer가 많을때는 저보다 더 많이 달리던 용자들도 많았습니다. 저 아저씨는 블로그 방문객을 늘릴려고 모험을 하는 중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ㅋㅋㅋ
이 사람 결과 궁금하네요.얼마나 승인 됬고, 실제로 보너스 마일리지 다 받았는지, 업뎃한거 혹시 보신 분 안계세요?
이 사람 결과는 모르겠고 조만간 13방은 아니라도 12방 치기 신공이 곧 펼쳐진다는 소문이 시카고 근방의 동굴에서... ㅎㅎㅎ 암튼 대단한 사람 많네요... 진짜 결과가 궁금하네요...
정말 너무 합니다....ㅠㅠㅠ...전 간 떨려서 저런건 못하겠어요.
12방 13방 할수도 있는데.. 저는 스펜딩을 못채워서... 시티 AA 두개 신청도 겨우 겨우 스팬딩 방어했음......
댓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