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에 13개의 신청서로 500,000 포인트 도전

이사람 이거 받고 어디 해외로 이민가나봅니다. 헐~~

암튼 이런 극단적인 사례의 이후 처리상황이 우리같은 사람들에겐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어찌보면 순교자네요. ㅋㅋㅋ 

spending requirement를 다 체울수 있을까요?

흠 저도 두세개 지를까 생각중인데... (Amtrak 했는데 컨티넨탈로 마일을 안넘겨 준다 그래서..;;;)

Chase 사파이어랑 Southwest, 그리고 또 뭘 질러보는게 좋을까요?

Citi AA, SPG, Chase Continental은 있네요..

amtrak point를 CO마일로 더이상 못넘기는건가요?

아뇨, 규정이 바뀐건지 200불 이상을 amtrak을 이용하는데 사용해야 넘길수 있다고 하더군요.

한국 인터넷 용어로는 용자라 부를만 하네요 ㅎㅎ

와우! 저양반 장난아니네요!! 진짜 막장과 막강사이인듯

제 정신입니다. 뭐 한때 0% balance transfer offer가 많을때는 저보다 더 많이 달리던 용자들도 많았습니다. 저 아저씨는 블로그 방문객을 늘릴려고 모험을 하는 중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ㅋㅋㅋ 

아~ 이보다 더한적도 있었다니.... 감히 범접하지 못할 마일리지 고수들의 세계로군요. 

이 사람 결과 궁금하네요.얼마나 승인 됬고, 실제로 보너스 마일리지 다 받았는지, 업뎃한거 혹시 보신 분 안계세요?

이 사람 결과는 모르겠고 조만간 13방은 아니라도 12방 치기 신공이 곧 펼쳐진다는 소문이 시카고 근방의 동굴에서...  ㅎㅎㅎ 암튼 대단한 사람 많네요...  진짜 결과가 궁금하네요...

시작도 못해보고 삐그덕입니다. 시티 두방을 먼저 쳐야 하는데 이건 뭐 어제부로 링크가 죽었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저도 어제 갑자기 씨티가 생각 나서 보고 일찍 퇴근하느라 내일해야지 했는데 링크가 죽었네요...  아마도 며칠 있다가 75K 오퍼가 나올라고 잠수 탔는지 모릅니다...  12방 치기 신공을 위하야!!!

정말 너무 합니다....ㅠㅠㅠ...전 간 떨려서 저런건 못하겠어요.

12방 13방 할수도 있는데.. 저는 스펜딩을 못채워서... 시티 AA 두개 신청도 겨우 겨우 스팬딩 방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