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항공권 발권 후기(부모님 표 포함 6명)

발권 2,3 의 HNK 가 어디에요? 아마 HNL 이겠죠? ^^;

하와이언 17,500 마일로 뉴욕에서 하와이라.. 훌륭하네요 ^^

잘 하셨어요 ^^

예리하시군요. 유자님~

저 칭찬 받은 건가요~~~~~ 대누님께 ^^

정말 잘 하셨죠 ^^

마일로 표 6장 끊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__^

그리고 AA홈피에서 HA는 여행기간이 많이 남았을 경우 아예 안보이더라구요..5개월쯤 남았을 때 부터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원래 HA가 제휴사엔 늦게 푼다는 얘기가..^^

5개월전부터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중요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묻어가는 질문인데요 혹시 인넷에서 보이지 않는데 전화로 하면 마일리지 표가 있을수도 있을까요?

저의 경우는 전화를 거이 매일 하다시피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상담원의 말로는 솔드아웃 된거다 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는 사이 하와이언 홈페이지에서 가격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그러다가 나중에 너무 비싸 질까봐 캐쉬로 한장을 끊었습니다. 

고생하셨네요. 하와이언 가격 변동이 크던데 잘 결정하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익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내공 한 번 끌어올리셨겠어요. :) 

Wyndham 4박에 1,050불이면 훌륭한 가격입니다. 전 몇년 전에 5박에 1,500불냈어요. 

아직도 새끼 마적단인데 마일모아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내요.

네 나쁘지 않은 가격인거 같아서 진행하기전에 마모님의 터치를 한번 받고 싶었어요~~~ ^^

6박을 거기서 다하긴 좀 아깝고 해서 4박만 거기서 하고 2박은 모아나에서 머물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와인데 좋은 호텔 좀 묵어는 봐야져...^^) 하얏에서 다이아 트라이도 고려중인데 (파러스윗) 이래저래 주사위를 던져봐야겠내요~

카드 결제도 된답니다. ㅎㅎㅎ

좋은곳에서 부모님과 ....

생각만해도 즐거우실것 같은 그림이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부모님은 언제 8개월이 지나가나 하시며 벌써 부터 달력 세고 계세요. 애들도 너무 기다리구요. 애들이 할아버지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띵크쥐님의 대단위 계획이 하나씩 마무리 되어가는군요. 손꼽아 기다리실 부모님과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좋은 시간 가지실 거에요.

스크래치님 후기및 조언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고생하셨네요. 부모님이 넘 좋아하실거에요! 복받으실거요 ThinkG 님.

복돌님은 또가시내요!!!! 

하와이를 두번씩이나 연달아 가시다니~ 그렇게 좋으셨다고 하니 저도 기대가 많이 되내요~

비슷한 시기에 가시는 듯하내요~

 메인은 한국인데, 돌아올때 하와이에서 스탑오버가 되서요~~ 너무 좋죠. 올해는 마우이만 갔으니. 담번엔 호놀룰루. 

기회가 되면 하와이는 매년 가고 싶어요. 렌트카 싼곳 구하시면 좀 알려주세요! 어떤분께서 5일에 $40 불에 하셨다고 하셨는데 기억이 안나요. Alamo 에서 하셨다는데. 그게 정말 가능한지..

대단한 거사를 준비하셨군요! 진짜 애 많이 쓰셨을 듯!

두루님 저따라 하신다고 하지 않으셨었나요? ^^

항상 새로운 기억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