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마일모아에 가입한뒤 첫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셰프로 일을 8년째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미래에 대해 걱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언제까지 이일을 할수 있을지도 확신이 안서고.
그래서 용기내서 여쭤봅니다. 미국에서 공부를 해본적이 없는 비전공자로서
40인 올해부터 도전해 볼만한 직업군이 무엇이 있을까요?
정말 많은 조언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멋있는 분이시네요....
저도 새로 공부 시작했는데....
엄청 자극이 되는 좋은 예를 올려주셔서 힘을얻고갑니다.
우체국 추천합니다.
저도 비전공자이며 그냥 한번 시험볼까?해서 시험봤는데 붙어서 1년째 일하고있습니다.
같은 스테이션에 65세이신 아버님도 새로 시작하시더라구요
몸은 좀 힘들지만 이번 코로나사태에서도 계속 일하며 페이를 받으니 괜찮은것 같습니다.
이글이 일년전에 올라 왔는데,
어떤 결정을 하셨는지 궁금 합니다
나이 불문하고 무조건 데이터사이언스 + 아마존 두개를 같이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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