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닉네임을 만드시기 전이라면 꼭 마모님의 공지글 먼저 숙지해주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9575197
"닉네임은 마일, mile로 시작하는 닉네임이나 모아, 모어, moa, more 등등으로 끝나는 닉네임은 사용 금지이구요.
닉네임은 영어, 한글 모두 가능한데 간혹 닉네임이 겹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미리 검색해서 중복되는 닉네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후에라도 닉네임 중복의 경우가 알려질 경우 먼저 가입하신 분의 우선권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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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어쩌다보니 잡담 카테고리의 글이 곧 10,000 이네요~
마모 인생 닉따라 간다! 라는 명언이 있죠 ㅎㅎ
오늘 문득 @그럼저도... 님께서 아래와 같이 제 글에 댓글로 물어보셔서 저도 다른 분들 닉이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아이유의 @좋은날 로 지을거 그랬나 봅니다... ㅎㅎ
게시판을 보다보면 개성 넘치는 닉네임들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저 분의 닉네임은 어떤 이유로 지으신건지 궁금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제일 궁금한 분이 마모님...!! ㅎㅎㅎ 다른 초이스가 없으셨겠지만 그래도 마일모아로 지으신 이유랑 혹시 지금 닉변 하신다면 어떤 닉으로 변경하고 싶으신지도 궁금해요.
^^
여러분 닉을 지금처럼 지으신 @아이유랑 어떤 분들의 닉네임이 궁금하시나요 ~??
어흠
쭉~~~일등석만 타고 싶어서요... 가자! 일등석!
남들 가는 쉬운 길로 안가고 드림 쫓아서 살다가 고생 엄청 많이 한 제 삶을 본 따서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드림빌더님 닉 보고 멋지게 지으셨다 생각했습니다 ^^
한번 바꾸려다가 회원님들이 바꾸지 말래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맨날 고점매수해서 걱정이에요...
제가 고점에서 매수후에 한달지나면 바닥입니다. 지금 제약사 테바도 그렇네여...
몇일만에 다시 한국을 나오게되어 댓글들을 요즘 하나도 못 답니다.
예전 Helpdesk는 말 그대로 마모의 Helpdesk가 되고 싶어서였고, 이번 EY는 이코노미석을 칭하는 약어라 그리 정했습죠. 이래나 저래나 댄공이 국적기라 평생티어를 위해 달리는 중입니다.
인생에서 더이상 리젝을 받기 싫어서 Accepted로 지었습니다... ㅎㅎ
아니 누가 감히 리젝을!!! 자매품 @Approved 도 있습니다!!
지네딘 지단...
음악하시는분인줄.... 역시 편견은 버려야합니다 ㅎㅎ 지단형님 인정입니다!!
캡틴 티모
뭔지 몰라 또 찾아봤어요... ㅎㅎ 이거 맞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KKfxL74bsN4
지은이 사진보러 한번더 옴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에이더" 입니다.
현실은 "에이 (좀) 더"
욕심쟁이네요
좋은건 같이 보라고 배웠습니다.
20년된 스타 아이디입니다 ㅎㅎ 그 당시에는 있어보이게 지으려고 노력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흠... 그래도 뭐 여기저기 이메일이랑 아이디에 쏠쏠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
이 아이디한테 스타 졌던 기억이 나요!!!
저도요!! 분명히 스타할때 많이 보던 아이디에요 !!
ㅋㅋ 알고봤더니... 임요환 급 ㅎㄷㄷ 아니에요? ㅋ
닉네임이 길드명같아요. ㅋ
닉네임에서 왠지 마린 스멜이 솔솔... ㅎㅎ You want a piece of me boy?
헛 ㅎㅎ 전 프로토스 유저입니다.
앗 ㅋㅋㅋㅋㅋ 혹시 드랍 걸고 나가신건 아니죠? ===3
괜히 찔린 일인 자수합니다 ㅋㅋㅋ
앜 스타하고 싶어요!!!
어릴적 꿈이 우주비행사 였어요. 지금은 우주에 가보고픈 아저씨가 됐네요.
이제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Space X 마일 모으실 준비 하세요~~ https://www.spacex.com/
닉네임적을때 오른손에 컴퓨터 마우스, 왼손에 커피내리려고 프렌치프레스 들고 있었어요....마우스는 뭔가 없어보여서..
아... 나른하고 졸린 오후..... 프렌치프레스로 내린 커피 마시고 싶어집니다 ㅎㅎㅎ
2011년부터 시작해서 이사만 여섯번. 것도 태평양을 넘나들며 한-미-일-미... 이제는 좀 한곳에 정착하고 진득허니 살아보자는 맘에서요~
내년에 주매상 10만불 가까이 노려보려고 합니다
닉따라 20만불 찍으면 그때는 뭘할까요 ㅡ.ㅡ;;
지금은 돈버는 재미만 있고 다른 재미는 아예없는 삶이네요
1등! 일단 줄부터 서봅니다.
와이프님 별명 앞에 저희 사는곳 붙혀봤어요.
근데 제가 올린글이 베어마켓을 부르는 닉이라고 사람들이 뉴욕불소로 바꾸라고들 하시네요... 이참에 와이프님 별명도 함께...
와이프님 별명이 곰돌이..이신거죠? 마모는 안하시겠쥬...? 이참에 바꾸세요~~~ ㅎㅎㅎㅎ
어릴적 별명이었구요,
마적생활 초창기에 신상이 너무 털리지 않나 싶어서 잠시 닉변을 해서 "호랭이"로 몇일 살다가
마적단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등떠밀려서 다시 원팔로 돌아 왔습니다....ㅎㅎ
aka 왼팔, 오른팔...등이 있슴다....ㅎㅎ
전 너무 뭐든 설렁설렁해서 마일은 최선을 다해서 모아보자라고 했는데 역시 맘대로는 안되네요 ㅎㅎㅎ
그냥 차선으로 할껄 그랬나봐요;;
전 자유로운 하늘 이었는데, 거기서 앞에 것만 따온 거에요.
미국온지 20년만에 마모를 알게되고 ㅠ 마모를 알고난후 제 삶의 스타일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여러가지로 너무 감사한 마음에 넘감사로 지었어요^^
넘감사님 닉 넘좋아요 ㅎㅎ 저도 마모 알고나서 라이프스타일이 좋은 쪽으로 많이 변해서 @넘감사 입니다!
하루, 한달, 한해가 지날수록 예전의 다짐과 약속들은 기억에서 잊혀져가고 반면에 제가 싫어했던 어른들의 모습을 조금씩 따라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하며 지은 아이디 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한결같이 살아가고자 하는 소망이예요.
멋진 뜻이 담긴 닉네임이네요. 한결님 덕분에 저도 다시한번 마음을 다집아보렵니다. 늘 행복하세요!
저는 단순하게 샹그리아 마시는 중에 마모 가입 했어요.
3년만에 성공한 거라 빨리 해야 되는데 술 마시고 알딸딸해서 거창한 바람은 넣을 수가 없었네요.
전 회사 후배님들이 지어준 별명이네요...
제가 뭐 츤데레 같다나요??
그래서 민데레입니다....뭐 제입에 잘 붙어서 저도 절 민데레라 부릅니다...읭???
오오 민데리님 뵐때 마다 닉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었는데 츤데레에서 따온거였군요. 그런데 츤데레 같지 않으시고 다정다감 하신거 같은데 ㅎㅎㅎ 앞으로도 질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냥 뭐... 저만의 왕국에서 사는 저예요~ ㅋㅋ
저는 워낙에 좋아하는 색이 블루인데..그것만 쓰기는 좀 뭐해서 딸,아들 이름 앞자붙였네요. 나름 괜찮아서 이메일주소로도 쓰고있어여..ㅋ
오 저는 파란바다님 일거라고 추측했었는데 ㅎㅎ 자녀분들 이름이 담긴 의미있는 닉이었군요. 멋지네요!
늦게 봤네요. 제목과 글쓴분 닉을 보고 혹시나 해서 클릭했더니 역시나 저의 사소한 궁금증에서...
저는 마모님들 하는것 다 따라하고 싶은 생각에 이렇게 지었습니다
마모는 닉따라 가니까 다 따라 하다보면 금방 마일 부자가 될것 같은 생각에요 ^^
원래는 건물주 하고싶었는데 이미 다른 분이 선점하셔서 그럼 땅부자라도 되자 하고 정했습니다. 너무 뻔한가요? ㅎㅎㅎ
근데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은건지 @CA땅부자, @LA땅부자 등등 땅부자님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킹 오브 땅부자스시네요 ㅎㅎ 저도 어릴때 땅따먹기 게임은 잘했었는...... 하아.... ㅠ
마적질 시작하기 전에 항상 레비뉴로 저렴한 호텔 위주로 여행다녔어요. 배우자는 제가 원하던 호텔보다 한 단계 높은 호텔을 원했고 비용 문제 때문에 여행갈때마다 자주 다퉜지요. 그러다가 아이들이 한 번 여행중에 크게 아프구 호텔이 좀 더 좋고 깨끗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렇게 마적질을 시작하고 닉네임도 지었습니다. 그래봤자 비루한 하얏 디스커버리스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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