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24 (어쩌면 2/24) 상태에서 크레딧카드 신청하면 자꾸
바로 승인이 나지 않고 리뷰후 연락준다고만 하거든요.
벌써 이번주에만 두번째 그러는데 이러면 크레딧에도 안 좋은거 아닌가요? ㅠㅠ
거래 오래해오고 있는 체이스에서만 거의 그동안 카드를 만들어 썼었구요.
그리고 아멕스는 별 문제 없이 바로 승인을 받았는데요
처음 거래하는 바클레이는 리뷰한다 그래서 전화해보니
편지를 보낼테니 서류를 보내라 하고요.
오늘 AA 비행기표 끊는 중에 CITI AA가 보이고 신청하겠냐고 그래서
(250불 티켓값 빼주고 4만마일 준다그래서 저는 이번에 티켓값에서 바로 빼주는 줄 알고)
신청했는데 헐.. 일주일이나 열흘 후에 연락 준다고... 이거 원래 그런가요?
아니면 뭐가 문제가 생긴건가요?
시티카드는 코스코 카드만 쓰고 있었고요. 이건 제가 신청한건 아니고 코스코에서 자체적으로 바꿔서 보내준거거든요.
그래도 밀린적 없고 잘 쓰고 있었는데..
자꾸 카드 신청하면 안되는거 같고 하니 기분이 별루 안 좋고 무슨 문제가 생긴건가 불안하고 그러네요.
왜 그러는걸까요?
참.. 이렇게 리뷰한 후에 편지 오면 그냥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서류 보내고 싶지도 않고 리컨요청하고 싶지도 않은데..
그냥 체이스나 아멕스만 계속 쓸까봐요..ㅠㅠ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군요 보스턴처너님 말씀 들으니 좀 안심이 되기도 하고 이쪽 은행들 쪽으론 고개도 돌리지 말아야지 했는데.. 또 잘 한번 해볼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신용기록을 한번 봐야되나 싶기도 하고....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참.. 근데 제가 이번주에 두번이나 다른 카드 회사에다 어플라이하고 인어 못 받고 그런건 별로 문제가 안될까요?
저도 이번주 바클레이비즈aa 시티비즈aa 다 그랬어요ㅠ
방어 기다릴까 하다가 바클레이 전화했는데 이것저것 물어만보고 메일 보낸대요. 그래서 시티는 그냥 기다려보려구요.
크레딧도 좋은편이고 4/24에 비즈니스도 오래했는데..
그 은행들 첫카드라 그런가봐요
아..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넘 위안이 되네요 ^^; 그 은행들 첫카드라 그런걸로 맘 편히 생각하고 기다려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첫경험이 늘 달콤하지만도 않은것 같아요.ㅠ-ㅠ
저도 바클레이 두 번 까이고 나서는 아멕스/체이스 스자매하고만 놀아요.
딴건 몰라도 도착카드는 꼭 가져보고 싶은데...
아 요리대장님은 그냥 관두셨군요.. 저두 그럴수도.. 기분이 너무 안 좋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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