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n Atlantic (VS) 6만으로 델타 비지니스 완료

마일쓰기엔 완전 초보인 제가 눈팅과 댓글만 가끔 남기다 복숭아님이 남기신 후기를 보고 저도 도전해보았습니다

경쟁있는 아틀란타 지역이라 열심히 찾아 결국 성공 했네요 ㅎㅎㅎHooray!

어머니가 한국 가실일이 생겨 성수기임에 불구하고 6.6일자로 편도 UR로 바로 넘겨 오늘 발권(ATL>ICN) 완료 했네요

UR포인트가 한 7만있어서 편도만 끊어드리고 나머지는 알아서 해결 하시기로 했어요 ㅎㅎㅎ 그래도 처음으로 효도관광 한번 시켜드리네요

저도 열심히 SMS으로 상담원과 얘기하였고 채팅이 아니라 대답하는 텀이 좀 길긴 했지만 그래도 참 친절히 잘 해줬어요

원하는 날짜, 항공편 얘기하면 한 10분정도 기다렸다가 연락이 오고 오케 컨펌 하면 결제하는 링크 보내줘서 카드정보 입력하고 확인후 5.60불 결제했네요 ㅎㅎ

컨펌 이메일은 한두시간후에 온다고 하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일단 델타 사이트 가보니 어머니 이름으로 잘 되어있긴하던데..이메일이 안오니 좀 불안하긴 하네요...

아멕스 카드는 본보이 하나만 있는데 MR쌓을수있는 카드를 고려해봐야겠어요...UR 대한항공으로 넘길수있다 해서 열심히 체이스만 썻는데 아멕스도 좋은점을 이제야 알게됬네요..무튼 마모에서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