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연말에 미국에 오시는데 몸이 좀 안좋아지셔서 이코노미에서 업그레이드 하려다 보니까
제가 가진 마일이 적어서 체이스에 goodwill gesture 보여줄 수 있냐고 했더니 바로 10,000 보내주네요.
체이스, 사랑합니다~
켁.... 1만 @@
헉.
이건 준건가요 빌려준건가요?
추....축하드려요.. ㄷㄷㄷ
과거의 모든 지식과 경험이 무용지물이 되는 순간이네요........
저번주에 5천 받았다고 자랑했는데,
급 작아지네요 ㅠㅠ
근데 한번에 만포인트 받으신건가요?그렇다면 대 to the 박!!!ㅋㅋㅋㅋ
축하드려요!!!
와우! 축하합니다.
헉 대박이네요. 스펜딩이 보통 크셨나요?
체이스 카드는 주로 사용하는 카드가 아니라 스펜딩이 굉장히 작았었어요. SM 내용도 그냥 간단하게 마일리지가 부족해서 좀 넣어줄 수 없겠냐고 하니까 하루도 안되어서 바로 UA에 들어왔네요.
연말이라 그냥 기분좋게 넣어준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사랑에 빠지셨군요.. 브러버요..
우왕.. 따라하고 싶어요..
이게 더 부러운 나는 뭐지..?..
축하해요!!!!
와우!!! 역시 체이스 대인배네요~ 축하드려요! ^^
저도 나중에 sm 날려봐야 겠어요 ㅎㅎ
이게 뭔지는 모릅니다만.. 암튼 체이스에거 고객의 편의를 어마어마하게 봐준 케이스 인것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연말에 여기서 또하나 즐거운 소식 듣습니다!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2년 다사다난해가 지나가는데...또 하나의 행복한 이야기네요...
체이스 너 진짜 멋진 xx이야!!..ㅎㅎㅎ
헉 오늘 최고의 대박입니다. 축하드려요.
효심을 체이스에서도 알아봐 준 거죠 ^^
어머님 업그레이드 해 드릴 수 있게 되셔서 잘 되었네요!!^^
체이스 진짜 짱! ^^
너무 멋진데요...
체이스 어느 카드였나요?
음..저는 체이스 카드라고도 하기가 그런게요, 예전에 Chase-Continental때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가 없애버려서 체킹만 사용하고 있었고 이틀전에 United 카드 새로 받았어요. 정말 운이 좋았던지 체킹 어카운트에 연락해서 말했더니 그냥 준거거든요.
올 봄에 포인트 좀 모자라는데, 방법이 없겠냐고 물었더니 친절하게 포인트 사라고 안내해 주던데요. ^^
이 글보고... 저도 체이스 UR Mall 경우 그러나 타 카드 사용으로 못 받은 포인트를 찔러나 봤습니다... 처음에는 니가 말한 액티비티 못 찾겠다... 아마도 니가 타 카드를 쓴 것 같다고 하네요...
오잉!! 내가 그랬냐?? (다 암씨롱.. ^^;;) 야... 내가 잘 몰랐다.... (뻥치네!!) 야.. 이번만 좀 봐주라.... 새해 복 많이 받고...
너 많이 받아라... 얍... UR 받아라... 3천 얼마 다 해서 받았습니다. 너도 새해 복많이 받아라.....
사실 아멕스 Extended Warranty 서비스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 계속 이렇게 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워런티가 중요한 것은 그냥 아멕스로 밀고 갈렵니다. 하여간 아멕스 짱이에요...
이렇게 나이스하게 하면서 체이스만 쓰게 할려고하는 고도의 수단이겠죠.... ^^
효도신공!
동방예의지국이 아니라도 역시 잘 먹히는군요. 남발은 안 되겠지만요......
두루님 아직 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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