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n Atlantic (VS) 가 핫하긴 핫하군요!

거의 가입인사 줄줄이 이어가는...

이거 제가 검색 쉬우라고 제목 수정하느라 그런거에요 ;;

헉! 디렉터스컷 이 벌써 유출됨...

헉.. ㅎㅎㅎㅎㅎㅎㅎ    친절한 마모님.

와아 마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검색을 정말 여러 단어로 해보는데 그래도 안나오는게 있더라구요. 세심한 배려!

식사 대접 해드리고 싶다... ( 저같은 초짜를 위해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VS랑 저랑은 상관은 없지만 검색해서 찾기 쉬우라고 정리해 주시는 그 마음이 너무 이쁘시네요...

궁금한 게 미국 사이트에서도 이정도로 핫한가요?

제가 몇달 전 발권하기 전에 구글해 봤을 땐 글이 그렇게 많지 않았거든요 

마모님이 대문글에 너무 쉽게 설명해 주시고 여러 회원분들 글 덕택인 것 같아요. 

네. 요즘 블로그에서도 자주 다뤄지고 있습니다. 최근 아멕스에 시티까지 보너스를 줘서 많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ANA자리가 없어요. 다털려서..

맞아요. VS 는 아나 퍼스트가 완결판이죠 ㅎ

저도 누가 VS 글마다 댓글달았나 보다가 

제글은 또 토잉 안됐길래 역시 제 글이 너무 퀄리티가 안좋았군 하다가

아 마모님이 수정하셨구나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S나올때마다 배 아파요.

VS 7만5천을 IHG로 바꿔서 호텔 간 사람 여기 있어요.

사람은 역시나 배워야 ...

저도 이 프로모 일주일 전에 보너스 없이 transfer해서 VS얘기만 나오면 배아팠는데..

.... 

안아프겠습니다.... 

BM시절엔 뭔들..ㅠㅠ 저도 한아름 풀어놓을수 있습니다.. 하....

전 캐쉬 800불로 바꾼 경험이 있어요. ㅠㅠ 역시 사람은 배워야하나 봅니다

빅토리아시크릿 말씀하시는줄 알았다는...

빅토리아시크릿이 핫하긴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