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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 (이과수 폭포 와 파타고니아 )

마만세, 2019-05-27 23: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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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구스님이 올려주신 사진 올리는법 을 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몇장 올립니다

근데 용량초과라고 하며 몇장 밖에 안되네요.     구스님 감사 합니다

 

 

 

 지난 3월에 그 동안 버켓 리스트에 있던 이과수 폭포 와 파타고니아를 14일간의 

일정으로 다녀 왔읍니다.

 

후기를 맛갈나게 잘쓰시는 분들을 보면서 많이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남미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제가 다녔던 일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blue,@똥칠이,@comkang,@눈썹,@개골개골 님들의 후기가 많이 도움이 되어서 감사 드립니다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생략 합니다.

 

일정

 1. jfk--->gig    AA 비즈 마일로 발권

 2.리우데 자네이로 (gig) 도착후에 코파카바나 해변에 있는 메리오트 호텔 숙박 

 3 리우데 자네이로 관광 

 4 gig --->Igu  gol air 현금구입  이과수 폭포 브라질쪽 숙박 내셔날 팍크안에 있는

 5 브라질 에서 아르헨티나로 택시로 이동 폭포 관광후에 밤 9시30분 뱅기로 우수아이아로 

    Igr ---> ush 아르헨 뱅기 델타마일로 발권  요게 사람 혼줄 나게함

 6 ush 새벽에 도착해서 호텔 택시이동  관광

 7 ush ---> fte (앨 칼라파테) 아르헨 뱅기로  셔틀 버스로 호텔로 

 8 칼라파테에서 앨 차튼에 있는 피츠로이 등반 가이드 차로 당일치기

 9 패랄토 모레네 빙하 관광 보트포함

10 fte---> brc (바릴로체) 아르핸 뱅기   택시로 호텔  시내관광

11 바릴로체

12 brc --->aep (부에노스 아이레스) 우버타고 인터콘 호텔로

13 부에노스 아이레스 관광후에 밤 9시 40분 eze ---> jfk --->anc  alaska mile로 aa 발권 

14 jfk 

 

뱅기표

  jfk ---> gig aa biz 57500 x 2 - 10000 =105000 + $11.20

 gig ---> igu gol 99.08x2= $198.16 expidia  나중에 가방 60불 추가됨 

 igr ---> ush delta 12500 x 2 =25000 +$7.80

 ush ---> fte ---> brc --->aep delta mile 37500 x 2 = 75000 +$34.40

 eze ---> jfk ---> anc  alaska mile 30000 x 2 = 60000 +218.62

 

1.리우데 자네이루

   마모에서도 여러번 언급 된것처럼 치안이 좋지 않아서 가면 안된다는 도시 인지라

   망설이다가 일정상 가기로.....

   jw marriott hotel 코파카바나 해변에 있어서 위치는 아주 좋았읍니다

   저희가 11시 경에 도착 했는데 방이 준비 되는대로 해주겠다고 했지만 3번 문의한 끝에 

   결국 오후 3시 5분에야 체크인 시간이 됬다며 방을 주었습니다.

   해변에 가면 호텔 투숙객이 사용할수 있는 의자와 타올이 있읍니다.

   리우에서는 개인적으로 돌아다니지 않고 가이드 투어를 했읍니다.

   하루 투어는 어디나 코스가 똑같았읍니다  호텔 픽업,드랍 포함해서 세라론 계단, 축구장 외부, 삼바 공연장 

   대성당  빵산 ,예수상 ... 저음에는 한인 투어를 문의 했는데 1인 120불에 입장료, 점심, 팁 불포함 이라서 

   현지 투어 찾으니 모두 포함해서 1인 75불 ... 12명 정도 그룹이었는데 진절하고 편한하고 안전하게

   다닐수 있었읍니다. 우버가 택시보다 저렴하고 편리하다고 해서 우버 이용 했읍니다.

 

2.이과수 폭포

   gig 에서 gol 타고 가면서 checked bag 을 미리 돈을 내지않아서 카운터에서 비싼요금 지불함

   igu 공항에 안개가 짙고 비가 많이 오는데 기장이 착륙하려다가 포기하고 근처에 있는 공항까지

   45분 날아가서 기다리다가 다시 igu에 오니 일정보다 3시간 늦어졌읍니다.

   다행이 park 안에 있는 호텔을 예약해서 늦었지만 브라질 쪽 폭포는 사람이 붐비지 않는 가운데

   마음껏 즐길수 있었읍니다.

   이동은 공항에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분이 내일 아르헨 쪽으로 가면 자기가 데려다 주겠다고

   오늘 호텔가는것 과 내일 호텔에서 아르헨 쪽 폭포까지 가는데 R$180 에 편하게 이동할수 있었읍니다

   폭포는 말 그대로 장관 이었읍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개인젹으로는 브라질 쪽이 더 좋았던것 ....

    아르헨 폭포 쪽에서 짐은 보관소에 맡김.

   Igr 에서 우수아이아 가는 뱅기가 오후 9시 30분 인데 폭포 구경후에 시간이 남아서 5시경에 

   공항에 도착하니 카운터에 사람이 있어서 (다른 비행기 때문에) 체크인을 하니 우리 일정이 

   예약이 되어있지 않다고 해서 완전히 정신이 나갔읍니다.메니저 부르고  확인하고 난리......

   델타에서 받은 켐퍼메이션 과 이 티켓 번호를 주니 이 티켓은 있는데 일정이 변경된것이 업데이트가

   되어있지 않아서 태워 줄수가 없다고함. 오직 티켓 발행처인 델타에서 일정을 바꿔줘야 한다고

   가지고간 티모빌 폰으로 미국 델타에 전화 하는데 아무리 해도 연결이 안되고 혈압은 오르고 초조해

   지기 시작함,1하고 번호 안됨 011하고 번호 안됨 그낭 번호 안됨 ,별짓 다해도 안됨.

   카운터 직원이 검색 해보더니 +1 하고서 번호를 해보라고 도와줘서     델타와 연결 되서 문제를 해결

   원래는 다음날 아침 뱅기로 예약을 했는데 아르헨 뱅기가 그일정이 없어줘서 그전날 밤으로 변경하고 

   나한테는 컴퍼메이션을 주고 아르헨 쪽에는 업데이트를 안해 놓았뎐것.

   해결되기 까지 한시간 정도 결려는데 그때의 심정은 아............

   전화 하는동안에 카운터 직원 모두 없어지고 8시에 온다고  공항에 미리가지 않았으면 어찌 됬으까?

   처음에는 이티켓받고서 탑승 항공사에서 더불 체크 했었으나 일정 변경후에는 델타와 통화하면서 

   했기 때문에 당연히 되 있으리라고 믿었던것이 실수 였읍니다. 꼭 더블 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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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수아이아 (fin del mundo)

   일정 변경 덕분에? 이과수 공항에서 난리를 겪고 aep 공항에서 5시간 노숙을 하게 됩니다

   새벽 4시 뱅기라서 많은 사람이 같이들 기다립니다.

   준비해간 컵라면에 누룽지를 넣어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카페테리아 의자에서 버팁니다.

   우수 아이아 조그맣고 아주 아름다운 해변 마을 이었읍니다,멀리 만년설을 뎦고 있는 산맥과 

   해변가의 모습은 한폭의 그림 이었읍니다.

   오후에는 5시간 짜리 펭귄 투어를 갔읍니다. 강추합니다.

   비글 해엽에 배를 타고 가면서 땅끝 등대를 지나면서 펭귄처럼 보이는 수많은 새들고 

   바다 사자들 그리고 물개 고래 까지 볼수 있었고요 많은 펭귄들  조금도 지루하지 않은

   좋은 시간 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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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아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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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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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엘 칼라파테

    이번 여행에서는 get your guide를 톻해서 예약을 하고 투어를 했는데 현지 여행사들 친절하고

    차량도 편안하고 대체로 만족 헸읍니다. 물론 엘 칼라파테 현지에도 많은 여행사가 있어 가서도 예약 가능 합니다.

     피츠로이 가는데는 엘 차튼 까지 약 3시간 걸리는데 호텔에서 픽업,드랍 해주기 때문에 편안히 다녀 올수 있읍니다.

    엘 차튼 도착 직전에 뷰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는데 멀리 트레스 삼봉하고 피츠로이의 모습을 한꺼번에 

    담을수 있는데 너무도 아름다웠읍니다

    엘 차튼에서 는 4시간의 산행시간을 주었읍니다. 당일치기의 한계라 생각 

    카프리 호수 까지 약 2시간 걸립니다. 평소에 운동하지 않고 저질 체력인 저희 부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또 쉬엄쉬엄

    올라 갔읍니다. 드디어 피츠로이 의 웅장한 모습을 눈으로 마음으로 그리고 사진으로 담아 가지고 돌아 왔읍니다.

    내려 오는길은 좀 수월해서 시간은 충분 하였읍니다.

    다음날은 페리토 모레네 빙하 투어하는날 역시 호텔에서 픽업,드랍 해줍니다.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멋진 빙하를 볼수 있었읍니다.

     호텔은 aca hotel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하고 위치도 메인스트릿과 가깝고 좋았읍니다.

     메인 스트릿에 아사도 식당 있는데 아주 맛있고 저렴해서 두번 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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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본 페리토 모레네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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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에 서식하는 야생 사슴 비슷한거 인데 이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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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트레스 삼봉  오른쪽이 피츠로이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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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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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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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토 모레네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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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릴로체

    아르헨 사람들 신혼 여행지,작은 스위스라 불리는 곳이라 해서 들렸읍니다,

    파타고니아의 제일 북쪽 이기도 하고요. 

    빙하수가 모여 이룬 아름다운 색깔의 호수와 푸르른산 의 조화는 한폭의 그림 이였읍니다

 

6 부에노스 아이레스

    ihg 숙박권으로 인터콘에 1박 했읍니다. 직원들 친절 했고요. 2시 체크아웃 해주었읍니다.

    체크인 하면서 여기 걸어다녀도 안전하냐고 물으니 큰길로 다니고 으슥한 뒷골목 아니면

    괜찮다고 해서 지하철타고 그유명한 서점에 가서 손자줄 책도 사고 오페라무대에 설치한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돌아와서 저녁에는 디너포함된 탱고쇼 관람 했읍니다. 음식도 좋았고 쇼도 훌륭 했읍니다

    다음날에는 4시간 짜리 시티투어 했읍니다. 호텔 픽업, 드랍은 가까운 길에 하는 거였는데 차타고 시내 돌면서 

    설명하고 5월의 광장과 대통령 궁 있은데서 사진 찍을 시간을 주고 caminito 거리에서 자유시간을 주는데

    짧은 시간에 시내구경으로는 만족 했읍니다,1인당 $19에....

    호텔에 돌아와서 쳌아웃하고 짐 보관하고 걸어서 5월의 광장 대통령궁 뒤쪽에 있는 여인의 다리등 돌아보고 

    호텔에서 첵아웃한 손님들 샤워할수 있도록 해주어서 사워후에 모든 일정마치고 공항으로 갈수 있었읍니다

 

마일모아를 알게 되면서 시작된 자유여행 한번 가기 어렵다는 남미여행 모두 무사히 마칠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항상 알찬 후기 올려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현지에서 가이드 투어를 했기에 다른 때보다 여유있고 힘들지 않았던겻 같아요.

부족한후기 이지만 그래도 누군가에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일모아 만세!!!!

   

 

7 댓글

마일모아

2019-05-28 00:23:43

아이고 공항에서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잘 마무리 하시고 여행 무사히 마치셔서 다행입니다. 후기 감사드려요!

마만세

2019-05-28 19:54:19

네.그래도 공항에 일찍갔기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게 너무 다행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경험 했지요.  그 당시에는 정말로 황당 했지만 지나고 나니 추억이 되네요.

마모님 항상 감사 합니다.

erestu17

2019-05-28 20:12:00

후기 감사드립니다. 멋진 장소들의 사진이 없어 정말 아쉽네요.

마만세

2019-05-29 21:35:07

그렇죠 정말 멋진 곳 들인데 제가 할 줄을 몰라서요.

대신 구글링 하시면.......   파타고니아 정말로 강추 합니다

blu

2019-05-28 23:12:31

쭉 읽어내려가다 '손자'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젊은(?) 사람들도 선뜻 가기 어려운 여행 같은데...

칼라파테, 바릴로체는 언제 한번 가볼 수 있을까 하는 여행지 인데 부럽습니다~

마만세

2019-05-29 21:56:01

남미여행 처음 계획 할때 무척 어렵고 힘들게 느껴 졌어요

막상 해 보니 뱅기 스케줄만 잘 짜시면 되요.어렵지 않아요

파타고니아 지역은 안전 문제 걱정 안해도 됩니다

blu 님 꼭 가시기를 ...바릴로체 남미의 스위스라 일컬을 만큼 빙하수를 담고 있는

호수와 산의 조화가 정말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됩니다.

Silverstone

2019-05-30 10:50:18

후기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아이들하고 Patagonia를 가려고하는데... 스크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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