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64
- 후기-카드 1833
- 후기-발권-예약 126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127
- 질문-기타 21072
- 질문-카드 11863
- 질문-항공 10325
- 질문-호텔 5286
- 질문-여행 4105
- 질문-DIY 203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9
- 정보 24491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59
- 정보-기타 8091
- 정보-항공 3865
- 정보-호텔 3283
- 정보-여행 1089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20
- 정보-부동산 45
- 정보-은퇴 267
- 여행기 3460
- 여행기-하와이 391
- 잡담 15590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고수님들께 문의드립니다.
가족휴가를 영국으로 계획해서 체이스 마일리지로 유나이티드 이코노미 왕복편을 끊고 유나이티드 항공 웹사이트에서 이코노미 플러스로 좌석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 일정이 잡히는 바람에 저는 영국에서 휴가를 마치고 제 3 국으로 갔다가 미국으로 돌아오게 되고 나머지 가족들은 일정대로 미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제 비행기편을 편도로만 바꾸거나 비행기편을 변경하려니 비용이 비싸서 저는 영국행 표만 사용하고 귀국편 표는 사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영국에서 제 3 국으로의 제 비행기편과 귀국편은 편도로 유나이티드에 예약했습니다.
이때 미국행 편도 티켓은 날리더라도 나머지 가족들이 돌아올때 편히 올수 있도록 제 좌석을 비워서 올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영국 공항에서 제가 체크인을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제 좌석을 차지해서 오게 되지 않나요? 그렇다면 제가 영국 공항에서 체크인은 한 뒤 비행기를 타지 않으면 좌석을 비운채로 올 수 있나요? 이럴때 리스크는 없는지요....
아울러 영국 왕복 티켓은 아시아나 항공에 마일리지가 적립되도록 신청했는데 편도편에 대해서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는지요...ㅂ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 전체
- 후기 6864
- 후기-카드 1833
- 후기-발권-예약 126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127
- 질문-기타 21072
- 질문-카드 11863
- 질문-항공 10325
- 질문-호텔 5286
- 질문-여행 4105
- 질문-DIY 203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9
- 정보 24491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59
- 정보-기타 8091
- 정보-항공 3865
- 정보-호텔 3283
- 정보-여행 1089
- 정보-DIY 208
- 정보-맛집 220
- 정보-부동산 45
- 정보-은퇴 267
- 여행기 3460
- 여행기-하와이 391
- 잡담 15590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3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7 댓글
bn
2019-06-01 01:06:42
체크인 하셔도 탑승 안 하시면 다른 사람이 자리 배정받을 수 있어서 빈자리guarantee는 안됩니다.
탄 편도분은 마일리지 적립되고 안탄 부분은 적립 안됩니다.
히피
2019-06-01 01:28:41
아예 온라인 체크인해서 모바일 보딩패스까지 받으면 자리 지정까지 되지 않을까요?
bn
2019-06-01 12:40:06
그래도 안타시면 자리 릴리즈 됩니다
날고자고
2019-06-01 01:32:39
플러스 이코노미라 좌석이 이미 지정되어 있는데도 체크인을 해도 빈 좌석으로 갈 수 없나요?
마일모아
2019-06-01 02:13:03
체크인 하더라도 보딩을 하지 않으면 그 자리는 대기자를 위해서 release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날고자고
2019-06-01 02:19:56
아, 그렇군요. 답신 감사합니다.
샹그리아
2019-06-01 07:27:20
제가 딱 그 경우였는데 칼같이 다른 사람 태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