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름 번개 2탄 - 브루클린 브런치 (티타임으로 변경), 바로 오늘 7/20

손

1번 참가자 되십니다. 영원히 기록에 남으실겁니다.

캬 역시 소통하는 리더이신 밤안님!

저도 참석합니다!!

2번 참가자 되십니다. 영광입니다.

저도요!

3번 참가자 되실께요. 여기까지는 무난합니다.

안디님 동부지역 번개를 다 맞고 다니시는군요.

차세대 지부장으로 추천 합니다!

한 몇년 동안 못 나가다가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지부장은 아무나 하나요 ㅎㅎ 우리 밤새님 정도 되셔야 하죠.

저요

4번 참가자 되십니다. 이런 엄청난 속도전이란 ㅡㅡ;

손!

5번 참가자 이십니다. 음.... 속도를 좀 조절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신기하게도 속도가 저절로 조절이 되는군요. :)

어우 부럽습니다! 참석 아닙니다 ㅎㅎ 

6번째 참가자로 자리 비워 뒀습니다. 이름 쓰신 이상 그냥 나가실 수는 없습니다.

오 드디어 뵙는군요 ㅎㅎ

아아 저는 또 파리에 있네요.. ㅠㅠ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파리가 더 좋죠.

저 쫄쫄이 입고 갈지도 모릅니다.

윌리암스버그 겠죠?  대략 왕복 30마일 나오겠군요. 

ㅎㅎㅎ

일단 보류이신가요 ?

쫄쫄이라. 일단

여러분들의 conceded가 필요하고,

돌아오는 길에 과도한 미모사 섭취로 라이딩이 불가능할 경우 건이의 라이드 도움이 필요하고,

그담은 저의 체력이고,

무엇보다 저의 그날 의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쫄쫄이가 요즘 대세 아닌가요? ㅋ

둥빠님,

수퍼마리오가 엉덩이만 빨가면 원숭이 궁댕짝이랍니다.

저 부르셨쎄요?? 

자전거에서 내려오시는 순간엔 좀 용기가 필요한거군요. ^^

그럼요.  나 좋다고 그러구 다니면, 욕 바가지로 먹습니다.

옷을 저따구로 입고 다닌다구요.  ㅋㅋㅋ

참석 원합니다~ 괜찮겠죠?

밤새님이 밤새 바쁘셨던거 같아 제가 대신 댓글 달아 드립니다.

네 물론이죠. 환영합니다.

쌍빠님께서 답하셨군요. 7번째 좌석에 모시겠습니다.

토요일의 브룩클린 브런치라... 굉장한 첼린지군요.... ㅋㅋ

아마존도 해내지 못한 그 어려운걸 함께 해봐요

손! 흥민

아 이건 훼이크인가요? ㅋ

아이디를 쓸줄은 아는데 읽을 수가 없어요 ㅠㅠ. 8번째 좌석에 모십니다.

123님으로..ㅎㅎ 갑니다 :)

저는 참석 못하지만.. 브루클린 westlight 이 요즘 핫한걸로 알고있습니다. 8명까지 온라인 예약 가능하네요

8명까지 ㅠㅠ

헐 저도 가볼렵니다~~ 손!

오 건님 요즘 벙개 열심히 참석하십니다 ㅎㅎ

이제 그럴 때도 되었지...

건님. 9번째 좌석으로 모실께요.

이번주 토요일에 브륵클린을 가려고  계획하고 있었던 참에 브륵클린에서 정모를 하신다고 제목만 보고 들어왔는데......7월이군요....ㅠㅠ

참석은 못 하지만 마음만 함께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이번 주말에 비올 수도 있어요. 7월로 날짜 바꾸세요

날씨와는 상관없이 7월중에는 참석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예. 워낙에 다들 방학하면 많이들 움직이시는 지라 미리 공지했어요.

네~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할거 같습니다.

저도 손들어요~~ ㅎㅎ

Hoosiers님도 이번 기회에 뵙겠네요 ㅋ

ㅎㅎㅎ그러네요!

4년전 쌍둥빠님 잠깐 뵐 찬스 놓친게 기억 나네요 ㅋㅋ

후지얼스가 인디애나 사람들을 가르키는 말이라면서요?

주말에 집 꼬마책 같이 봐주다 배웠습니다!

ㅋㅋㅋ 맞아요 

예전 한국서 미국 입국 할때, 심사관이 묻는 첫 질문이 “아유 후져?

ㅋㅋ

후져서 그런줄 알았다는... ㅋㅋㅋㅋ

Hoosiers 님 10번째 좌석에 모십니다.

현재 참석 예정 9인. 10인 ㅡㅡ;

장소 섭외후 다시 개장하겠습니다.

반나절만에 마감인가요? ㅎㄷㄷ 

역시 치열한 뉴욕의 삶.

쌍둥빠님 덕분에요.

애기 있는 사람은 안 되겠죠 ㅋㅋ 그냥 그 브런치 식당 개인적으로 가서 안녕하세요 인사하면 되나요 ㅋㅋ

언니 가시면 저도 따라가고싶어지는데요..!!!!ㅋㅋㅋㅋ

우리 같이 갈까요 숭아양 ㅎㅎ

허허허헣 연락드릴게요 언니!!ㅋㅋㅋ

참석하시는 분들 대부분 아이가 있으신걸로 ^^;;. 일단 장소를 좀 물색해보고 다시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 그럼 애기랑 같이 갈게요 ㅎㅎ

아 그런뜻이 아니오라 ㅋㅋㅋ 모임에 데리고 오는건 관계없지만 아이가 심심할듯 한데요.

Waiting List 1번으로 일단 모실께요.

11번 좌석에 모십니다.

그날 오전에  뉴욕에 도착하는데 자리가 있으면 늦게라도 껴주세여~~ 아니면 2차에라도 참석 가능해요 ^^

Waiting List 2번 으로 일단 모실께요.

최선님 12번 좌석이요.

음식은 그냥 테잌아웃 해다가 prospect park? 같은데로 피크닉 가셔야 겠는데요 ㅎㅎ

아~~~~~ 야외는 좀. 

조심스럽게 손... 내려봅니다.

그럼 텅을 올리셔도 됩니다.

너무 샥시하지 않을까요?

고민은 나중에 하시고 일단 질르셔야죠.

손! 저 참석하고 싶습니다. 좌석 되시면 알려주세요. 

Waiting List 3 번에 올려두겠습니다.

밀리언맷님 13번 좌석이 가능합니다. Waiting List 에 계신분들까지 우선 받고 다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이 늦었습니다. 지금 봤네요. 참석합니다. 

사람이 많아지니 조심스레 장소을 한국으로 변경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참석하고 싶네요!!! 

그러게요. 한국에 계신가 보군요.

후식은 여기서 불고기 수박라면을...?

https://twitter.com/mbcnews/status/1141151107407728640?s=19

따로 먹으면 다 맛있는 불고기와 수박과 라면을 왜 이래야만 했을까요 ?

사람에 따라서는 불고기와 수박과 라면을 한큐에 다 먹을 수 없는 작은 위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뭐 물론 저는 아닙니다만!

위는 작으시고 입은 크신가 봐요. 

저 참석하고 싶습니다. 좌석 되시면 알려주세요. 

브런치에서 티 타임으로 모임이 바뀌었습니다. 좋으시면 알려주세요.

브룩클린 브런치 :) 밤안님 저도 Waiting List에 올려주세요ㅎ 

안녕하세요. 쪽지소녀님 요즘 완전 바쁘신가봐요.

티 타임으로 변경했는데, 가능하신지 알려주세요. 좋으시면 Tea Time 좌석에 모실께요.

밤안님 안녕하세요. 요즘 주중에 잉여력이 없어서.. 흑.ㅜㅠ 저도 티 타임 참석할게요~

현실감각도 없이 브루클린 브런치를 건의했던 1인으로 지부장님께 심려를 끼쳐 드렸던거 같아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ㅠ

티 타임 좋네요! 곧 뵈요!!

현실감각이 없기는 피차 일반이라서 같이 죄송하네요.

티 타임 좌석 1번  모실께요.

저는 참석못하지만 혹시나 장소 섭외에 도움이 되실까 댓글 달아보아요.  여러명 인원이 눈치 안보고 모이기에 요즘 새로 생긴 time out market at Dumbo 좋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근처에 brooklyn roasting company at Jay St.는 커피 여러명이 마시기 좋구요.  메이플시럽 들어간 커피 아주 맛있습니다.  즐거운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장소추천 감사합니다.  언제 poooh 님과 함께 동시패션으로 한번 참석하세요. @#.

Time out market New York 좋아보입니다.

앗. 늦었지만 저도 커피 참석합니다!!!

티 타임 좌석 2번으로 모십니다.

손^2!

티타임 좌석 3번 되십니다.

저도 참석요 :) 차 마시고 점심은 안먹나요?ㅋㅋㅋㅋㅋ =3==3

헉. 근데, 거기 점심 겸해도 될 것 같기는 합니다.

티 타임 좌석 4번에 모셔요.

티타임을 다시 모집하시나요? 브런치에 손 드셨던 분들은 다 가능하실꺼 같은데... 어쨌든 저도 포함시켜주세요~

예. 일단 브런치 손 드신분들 다 올렸습니다.

본인글에 본인이 와플 먹다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