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름 번개 2탄 - 브루클린 브런치 (티타임으로 변경), 바로 오늘 7/20

날카로우십니다.

은근 즐기고 있었는데요. 아래에 추가 댓글 다신분들께 답글을 늦춰서 죄송합니-다.

인원 아직 다 차지 않았으면 커피타임 참석 손들어봅니다. 그리고 게스트 한명 같이 가도 될까요?

WHMH 님 참석 예정하시는 분이 14분이나 되셔서, 장소가 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브루클린이 처음이다 보니 토요일 오전 상황이 어떨지 걱정이네요.

다시 손들어야 하는군요. 저도 티타임 손!

저도 다시 손들어요~

저도 가능하면 손이요!

아쉽지만 다음번 모임을 기대해 주세요.

저도 다시 손 들었습니다! 

저 이번에 뉴저지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혹시 참석가능할까요?

뉴저지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번엔 아쉽지만 이미 14분 이상 모이실 것 같아요. 다음번 뉴저지 모임을 기대해 주세요.

이번주네요! 근데 저희 11시에 모이나요 12시에 모이나요?

11:30 분으로요 ㅡㅡ;;;

참다운 중도의 자세를 보여주시는군요;;

이것이 진정 극중주의죠. 

늦게 아침 먹고 11시에 모여서 알아서 점심 먹는거 맞나요?

주차 하려면 일찍 가야하나요?

최선님 많이 드시는군요. ^^.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시간과 장소 확인 부탁드려요.

Dekalb Market Hall 은 Food Court 라서 커피나 간단하게 식사 할만한 것도 있을 것 같아요.

조금 일찍 도착해서 자리를 선점해야 할듯 해서 30분정도 앞당겼습니다. ^^

아 그리운 닉네임들로 가득차 있군요... 부럽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저는 인근 동네 수영풀에서 100F 날씨를 버텨보겠습니다~

내일 날씨 장난 아닐텐데요. 자외선 조심하시고요.

오늘이네요. 폭염주의보 떠서 다들 나오실지는 모르겠지만 곧 뵙겠습니다!

@마일모아 님 저희도 제목에 색깔 좀 넣어주세요 ㅎ

전 시원한 도서관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에요 ㅠㅠ 플러싱은 언제..?

오...... 도서관 부럽습니다.

그럼 밤안님이 도서관 제가 티타임 가는걸로... ㅋㅋㅋ

좋은 시간 보내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날씨가 너무 격하게 응원해서 걱정이지만 또 하나의 좋은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왔는데 정확히 어디서 만나나용

안쪽에 Hana Noodles 건너편에 넓은 공간에 앉아 있습니다. 조용하고 좋네여. 현재 10분 착석!

날씨도 더운데 좋은 시간 되세요.

분명 아침에 집을 나섰는데 집에오니 저녁이네요. 제 벙개 역사상 최장 마라톤 벙개가 아니였나 합니다. 새로운 젊은피 분들이 아재들과는 달리 다양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라 좋았습니다. 앞으로 게시판에서 더 자주 뵙겠습니다~ 

모두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너무 좋았구요.

오랜만에 뵌 분들도 좋고 새로운 분들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전 체감으로는 너무 짧았어요 ㅜㅜ 

다음에는 좀 더 일찍 봐요 ㅋㅋㅋ 

모임 테이블 찾다가, 멀리서 최선님이  랩탑으로, 마일모아 게시판 스크린 보고 계시는 뒷 모습 보고, 바로 찾을수 있었습니다 ㅋㅋ

(혹시.. 마모.... 세요? ㅋㅋㅋ )

오늘 모임 장소도 좋고, 시간도 좋고 전부다 다 좋았습니다~ 종종 뵈요~~

ㅋㅋㅋㅋㅋ 기다리기 지루할까바 가지고 온 노트북 때문에 잠시나마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담에는 공항에서도 해봐야겠어요 ㅎㅎ

오`~~ 이거 좋은데요 ? 

오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반가웠어요. 새로운 분들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어수선 했습니다만, 멀쩡한 정신으로 벌건 대낮에 만나서 또 색달랐던거 같아요.

브루클린을 추천해 주신, Ghi님. 쌍둥빠님. 댄님 그리고, 열일 마다하고 참석해 주신 Hoosier 님, 쪽지소녀님, 핑크패딩님, 안디님, 최선님

마지막으로 오늘 새로움의 주역이셨던, 123님 방방군님 밀리언맷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기서 다 끝내고 가면 많이 늦을 것 같아서 내려 가는 걸 포기했어요.... CT 에서 내려가는 관계로 시간을 가름하기가...  좋은 시간 되셨다니 늦어도 그냥 갔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  죄송합니다.

코네티컷에 계셨군요. 모임은 다음에도 또 있을거에요. ^^

건축 이야기 차 이야기 영화 이야기 사는 이야기 모두 다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