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에 이런 곳을 알게 되어 처음에는 깜짝 놀라다가 이제 이것저것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참 재미 있네요. ㅎㅎ
저는 미국에 업무상 잠깐 나와 있는 중이구요, 아마 올 해 말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될 듯 합니다.
마모를 몰랐으면 괜찮은데, 이제는 카드 발급받는데는 크게 문제는 없는데 그냥 지나치기도 아쉽고 그렇네요. ^^
아마도 지금 카드를 발급 받으면 올해 말 정도에 다시 전부 닫아야 할 것 같은데요, 지금이라도 몇 개 달리는게 좋을까요 ?
요즘 하루에도 몇번씩 어찌해야 될까 생각이 왔다 갔다 하네요.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