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주시는 마모 너무 사랑합니다! 뜬금없이 사랑고백부터ㅎㅎ
남편이 비지니스를 하는데 한 2만불정도 올 여름에 써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지난달에 바크레이 오픈했는데 그것도 이미 다 채워서 새로운 카드를 열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현재 카드 히스토리는 이렇습니다:
Bank of America |
7/30/07 |
Capital One |
10/21/07 |
Bank of America - cash rewards |
10/5/13 |
Chase - Freedom (upgraded from SP) |
1/8/15 |
|
|
Chase - IHG |
8/22/15 |
Amex - SPG (upgraded Bonvoy Brilliant March 2019) |
3/9/16 |
Chase - Freedom Unlimited (upgraded from SR) |
11/13/16 |
Amex - PRG |
8/15/18 |
Amex - Plat |
8/20/18 |
Chase- SW Business card |
10/19/18 |
Chase - SW personal |
11/11/18 |
Chase - Hyatt |
1/8/19 |
Barclays - Arrival Plus |
6/9/19 |
지금 현재 보유하는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MR: 28,957
MARRIOTT: 123,156
HYATT: 135,403
UR (도란스 카드가 없지만): 22,314
얼마전에 유럽 다녀오고 올 가을에 시부모님 한국에서 오시는 비행기표 끊어드리고 나니 포인트가 많이 없네요.
원래는 8월에 5/24 끝나니까 그때 맞춰서 체이스 잉크 오픈하려고 다른 카드들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러기에는 또 2만불이란 돈을 그냥 스펜딩으로 하기도 아쉬운것 같아서요~
바크레이 오픈하기전에 미리 오픈 했음 좋았을텐데 마지막이란 글을 읽고 저도 모르게 새벽에 그냥 어플라이를 했..;;
암튼 그래서 지금 다른 카드를 오픈을 하느냐 아님 그냥 9월까지 기달리는냐.. 고민중입니다.
애틀랜타 베이스고 지금 당장은 다음 여행 계획이 없지만 시부모님 오시면 모시고 어디를 가야할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
5/24 버리고 다른걸로 달릴까요?! 아님 기달릴까요?! 마모님들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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