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AA 3k 60,000 mile - Citi의 발뺌

열공맘, 2019-07-28 19:41:20

조회 수
2943
추천 수
0

4월 2일 2020년,  제가 까맣게 잊고 이 내용을 업데이트를 안해서 지금이라도 할께요.

 

씨티에서 말한대로 아들 둘중 집요하게 따진 아들은 받았고  한번만 사인업 요청을 요구한 아들은 못 받았습니다.

한 사람은 받고 다른 한 사람은 못받고...  말하는 요령의 차이인지 아니면 리프리젠터의 역량인가 모르겠네요.

본인 싸인업 보너스 여부를 미리 물어서 확인하고 신청하거나 본인의 인바이트 코드를 확보하시고  

신청하심이 제일 확실하겠네요.

-----------------------------------------------------------------------------------------------------------------------------------------------------

 

 

보스턴 처너님의 글을 통해 마모님 링크로 큰 아들, 작은 아들 2명 꺼 AA 6만 카드 신청해서 바로 인어 받고 스펜드 다 한뒤

2달 넘게 기다렸는데 보너스 마일이 안와서 오늘 챗해보니....

자기네가 그런 링크나 인바이트 코드를 아들에게 보낸 적이 없다고 싸인 보너스를 못 받는다네요.

너무 어이없고 황당함...  그런데 저는 마모님의 링크로 인어 받고 스펜딩 후 바로 보너스 마일 받았어요.

참...저는 몇천불 쓰고  아들 둘은 그냥 인쿼리 2개 생기고.... 그냥 어이가 없습니다.

 

14 댓글

World

2019-07-28 19:46:58

저도 최근에 마모님 링크로 AA 카드 만들고 열심히 스펜딩중에 있습니다. 인어받고 몇주후 Account Approval notice Letter 받고, 거기에 사인업보너스 나와있어서 이거 킵하고 있는데요 ㅋ 혹시 저처럼 Letter 받으셨나요? 저도 남의 일 같지 않아 궁금하네요 ㅇㅅㅇ;; 

열공맘

2019-07-28 20:07:57

리밋 얼마, 인어 받앗다는 레러를 다 받았는데 제가 스펜드 다 한 다음에 레러고 뭐 이메일 휴지통을 다 비웠지 뭐예요....

저는 인어 받자마다 그날 이었는지 아니면 바로 그 다음날이었는지 암튼 바로 레러를 받았습니다. 3명 다요.

 

항상고점매수

2019-07-28 20:15:44

그 레터 에 보너스를 준다는 것은 없었는지요? 

열공맘

2019-07-28 20:17:07

기억이 안나요...ㅠ.ㅠ

인어 났으니 당연히 스펜드만 하면 보너스를 받는걸로다 이해하고서 그닥 신경을 안썼어요.

 

마아일려네어

2019-08-03 01:03:24

안타깝네요.. 시티에서는 보내줘서 미리 확인하고 스팬딩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시티의 오리발은 많이 못본거 같은데요.

열받지만 잘 항의해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열공맘

2019-08-03 03:05:41

네, 감사합니다. 나중에 결과 업댓 할께요,

셔니보이

2019-07-28 19:53:18

보너스도 없는 카드가 있나요?? 말이.안돼지 않나요. 다시.다른 상담원이랑 얘기해보세요

memories

2019-07-28 21:12:30

씨티에서 AA 싸인업 보너스가 없던적은 없었습니다. 지금 CITI 홈페이지가도 6만마일 사인업 보너스가 있네요... 심지어 연회비 없는 카드도 15000 마일 준다고 나와있네요..

열공맘

2019-07-28 21:41:02

현재 씨티의 홈페이지에 나오는 6만은 비지니스고요, 저는 마모님의 링크를 타고 나오는 card4mile.com에서 신청한거죠. 물론 개인 카드인데 3천에 6만 마일이었고요.

저도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아들 본인이 아니라서 전화 못 걸고 몇일 뒤 8월에 아들 만나면 그 때 전화 걸게 하려고요...

Monica

2019-07-28 21:43:37

혹 열고 닫으신 적이 있나요?

열공맘

2019-08-01 20:50:24

물론입니다. 24개월 룰에 하나도 안걸리도록 처신하고 있었습니다.

처박아 놓고 쓰지 않는 카드가 아니라 매월 종종 쓰고 있던 카드가 있는 상태에서,

새 카드를 신청해서 스펜딩하고 있던 중에 기존에 있던 카드를 다운 그레이드 했습니다.

아들 대신 제가 직접 전화 통화를 할 수 없는 상태라 아들을 만나는 몇일 후에나 씨티측과 전화를 해보려고 합니다.

백만마일러

2019-08-02 14:05:23

혹시 신청시에 카드넘버를 안넣으셔서 새로 만들어진 어카운트로 적립된것은 아닌가요? 사용액에 따른 마일은 적립되셨는지 확인해보셔요 

열공맘

2019-08-02 22:52:07

제가 AA넘버를 넣은 건 확실해요.

왜냐면 지금 현재 적립되어잇는 마일리지가 15천정도 되거든요. 카드 신청해서 쓴거 딱 3천백불정도인데  몽땅 4마일짜리로 썻다해도 15천은 안되죠. 

 

리프리젠터가 '네가 카드 신청하고 스펜딩한 것도 보이는데 내가 찾아봐도 너에겐 싸인업 보너스가 없어.' 라고 클리어하게 말을 햇어요. 물론 챗으로 말한거죠.

'내가 그 오퍼를 보고 신청한건데 그게 말이 되니? 난 그럼 그냥 인쿼리 만들고  싸인업 보너스도 없이 몇천불을 썼다는거니?'그랬더니 '너 몇천포인트 받앗어. 너 뭐 쓸 때 1 포인트, 뭐쓸 때 2 포인트 어쩌구 저쩌구.." 그러더라구요.  뭐 사용해서 적립한게 뭐 얼마 되나요.......  ㅠ.ㅠ. 이미 마일리지 액티브도 확인해봤어요.

사용액에 따른 마일은 적립이 되어 있습니다.

 

몇일있다가 아들 만나게 되면 아들 시켜서 전화해서 씨티에 따져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결과 업데이트 할께요.

서울

2020-04-02 18:38:43

그러게요, 저도 제것과 남편 똑같이 열고 스팬딩했는데 저는 잘받았는데? 남편은 못준답니다. 그래서 그냥 OK하고 말았습니다. 그치만 아쉬움과 속상함이 약3주갔네요...^ *^

정렬

정렬대상
정렬방법
취소

목록

Page 1 / 9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60273
updated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2
bn 2022-10-30 8343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10186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23256
  1833

아멕스 골드 신청 후 카드 두개가 온 후기

| 후기-카드 4
꼼꼼히 2024-08-09 1058
  1832

비자 스카이패스 싸인업 보너스 4천불 써야하는데 3천불만 채워서 못받은 썰

| 후기-카드 2
마가리타 2024-08-08 952
  1831

요즘 Amex MR 너무 달리는듯 해요.

| 후기-카드 20
  • file
zion 2024-08-05 6591
  1830

아멕스 화이트골드 실물 받았습니다

| 후기-카드 23
  • file
스타 2024-08-02 6041
  1829

월말 아골 크레딧 털기 (+ 던킨 크레딧 팁)

| 후기-카드 50
  • file
핑크핑가 2024-07-31 3887
  1828

18세 첫 신용카드로 United Explorer 인어 받은 간단 후기

| 후기-카드 11
루시아 2024-07-22 1609
  1827

잉크 프리퍼드 신청해야하는건데 잉크 프리미어 신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후기-카드 23
곰표여우 2024-07-21 2925
  1826

ITIN 으로 Chase IHG (5박 offer) 승인 까지

| 후기-카드 9
creeksedge01 2024-07-17 1017
  1825

아멕스 Amex 팝업 탈출 후기 공유

| 후기-카드 4
  • file
싱하형 2024-07-10 2621
  1824

체이스 셧다운을 살아남은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6
Rockingchair 2024-07-05 2770
  1823

UR로 호텔 예약한뒤 당일 취소당해서 보상받은 후기

| 후기-카드 3
Avatayun 2024-07-04 1788
  1822

SKYPASS 카드 발급 룰 변경 (5년에 한번씩??)

| 후기-카드 31
행복한트래블러 2024-07-02 6627
  1821

체이스 리컨 초보입니다 (이번 신규 IHG 카드)

| 후기-카드 2
Diaspora 2024-07-02 693
  1820

히스토리 1년 미만 사프 브랜치 오퍼 발급 후기

| 후기-카드 2
하이핸드 2024-06-21 646
  1819

Chase Card 닫았어도 Charge가 계속 승인날수 있습니다. [주의]

| 후기-카드 28
Parkinglot 2024-06-19 3779
  1818

CHASE Business Card 처닝?

| 후기-카드 4
돌팔매 2024-06-09 986
  1817

미국 1년차 카드승인 기록

| 후기-카드 19
딸램들1313 2024-06-09 2388
  1816

Chase Ink Preferred 리컨 성공 사례 공유 (3차 리컨)

| 후기-카드 4
코코볼 2024-06-08 732
  1815

아멕스 골드 오픈했습니다 (사인업 90,000MR)

| 후기-카드 20
  • file
OffroadGP418 2024-06-07 4423
  1814

잉크 프리퍼드 인어 간단 후기

| 후기-카드 1
풀소유 2024-06-04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