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릭딜에서 방금 본건데 해보니 진짜 link가 뜨네요.
아래 링크 타고 가셔서 정보 넣으시되 SSN은 넣지 마세요.
아내 이름으로 SSN 없이 이름 주소 넣어보니 아래 캡처 이미지처럼 100K 링크가 뜨더군요,
기다리시던 분들 있으실 것 같은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플랫 6개월전에 해지한터라 해당사항이 없어요. T.T
https://www.creditcards.com/cardmatch/
800플??!
냠냠 준비
800플? 아우 늦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런건데
우리 (아)멕스 (플)레티넘 가(족)은 모두 approval day가 같으면 statement도 같은 건가요? 아 물론 개인적으로 바꾸시는 분 말구요.
정말 궁금..
그러게요. 궁금하네요. 이제 한분 두분 카드 액티베잇 시키시다보면 대충 윤곽이 잡히지 않을까요? statement date 댓글로 달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네요ㅎㅎ
------
아 그리고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이런 플랫 카드의 경우 배송이 1-day 혹은 2-day로 오나요? 예전에 SPG Biz를 이틀 후에 받았던 거 같은데..
아플족 sub-category가 생기는 건가요?
어디가서 '나 아플족이야' 하면 좀 있어보일려나? 아니면 '애플족'으로 잘못 알아들을 수도..
아무래도 카드 관련 스크린샷을 준비해두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공유라도 해야될듯 합니다. ^^
전부 너무 쉽게 인어를 받으신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만해도 크레딧 히스토리가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다고는 말 못할거 같은데.....
지금까지 리컨없이 대부분 승인을 받았습니다만, 그래도 명색이 아멕스플랫인데 너무 승인이 쉽다는게 찝찝하긴 하네요...
아...벌써 끝났군요.
전 어제밤에 자다말로 벌떡 깨어서...이 흐름에 동참해야겠다는 열망으로 급히 신청했는데.....
instant reject 이네요. --
오늘 아침에 메일을 확인했더니, 30일안에 return payment이 있어서 그렇다는데.,
사실 정말 억울하게도.....지난주 초에 제 boa account에서 갑자기 메일이 와서 주소를 업데이트 안해서(외국주소....래요..정말 황당함 미국온지 6년째 사용하고 있는 은행 어카운트임) 며칠동안 거래 사용을 정지시켰었는데, 그사이에 auto payment이 이루어졌다가 페이먼이 리턴되었었답니다. 당연히 아멕스에 전화해서 설명하고 fee도 waive받았었는데.................아마 기록은 남아 있어....카드 발급이 불가능했나봅니다. pending도 아니고 instant reject인걸로 봐서 아마 system상에서 자동으로 걸러진 모양입니다.
이미 딜도 끝난듯한데, 이거 전화하면 리컨시더 받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 그냥 리젝인채로 가지고 있어도 나중에 다시 다른카드 신청하는데 나쁜 영향 안줄까요??? 마음이 참...-.-; 하여간..정말..너무 좋았다가 실망했다가 이거 후유증이 좀 있겠네요.
모두들..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그리고 좋은 아이디어 있으심 한마디...^^;
이건 당연히 리컨 시도해보셔야 합니다.
이카루스님 '쿨쿨' 도 아플 리스트에 추가해주세요~
이거 마오방님께 다들 MR 포인트 각출해서 쏴드려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ㅎㅎ
저도 인어 받았습니다. 이번에 한국 갈일이 있어서 ^^
이제 천만 아플까지 7명 남았나요? 카운트다운 들어가도 될 듯 하네요..
와우...밤새 무슨일이 있었길래....댓글이 800개가 넘은거죠?ㅋㅋㅋ 이거 대박인데요?
전 어제 전화로 승인 확인했는데, 아직 인터넷상에는 프로세싱이라고 뜨네요....다시 전화를 해야하는건지....ㅡㅡ..
450불 압박 때문에 하루 고민해보고 내일 하던가 해야지 했는데... 날라갔네요.
SPG 스펜딩이 아직 3500불 남아서 3000불 스펜딩도 약간 부담스러웠는데,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그럼요... :) 다만 항상 계시판을 주목해야하는게 관건인듯 해욤. 전 사실 어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 넘치는 계시판의 답글을 보고 어느새 손이...스르륵...하고 신청하고 말았죠. 거의 될대로 되라라는 심정으로.. ㅋㅋ
그냥 인어 받았네요. 미국에 온지 10개월인데. 이제 카드만... 5개....
저도 이제 인어 보고합니다. (1000만 MR 달성을 위해!)
어제 밤 $450 이라는 연회비를 justify 하기 위해
모든 글을 섭렵해 읽어보았지만 여전히 아리송 하던 중,
마모님까지 달리시는 카드, 안하면 후회할 것 같아 신청, 인어 받았습니다.
덕분에 씨티 AA, US Airways, 체이스 Marriott까지 다 같이 달렸네요. (Bold 하고 싶었지만, Total 스팬딩이 너무 커져서 차마....)
다행히 모두다 인어입니다.^______^
이제 아멕스에서 100,000 오퍼 문제없이 해주길 바래야겠네요.
MR 포인트는 처음이라, 앞으로 사용기도 열심히 읽어보고 배울 생각하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다들 감사드려요!
지난 8월 말에 댄공 US Bank visa 4만을 마지막으로 4달 정도 동굴에 있다가, 볼드 잉크 연말에 해야한다고 해서 부부 2장 $10,000 스펜딩 있어서 고민 고민 하던중.......
마모님 2장 신청소식에 저도 모르게 손이~~~~~
인어 한명 추가입니다,
차마 2장까지는.............. 금년중에 한번 더 올래나요? 그나저나 댄공 마일 마지막 2만은 이천불 채운지 3달이 지나도 안들어 오네요?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정말 바로 오퍼가 끝나는 군요. 역시 달릴때 달려야.... 어제 제것에 이어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꿈에서 나온대로 :) 바로 Better half 것으로 한장 신청해서 인어 받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오전 내내 이메일 보내고 일하다가 지금 보니 오퍼 끝났다고 나오네요.... 스펜딩이 문제기는 하지만 일단 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큰일이네요
저와 와이프까지 합쳐 스팬딩에 압박이 장난이 아니에요...
사파이어 두장 =6K
AA 4장 ( VIAS, AMEX) =10K
AMEX PLATINIUM=3K
TOTAL= 1.9K이네여
11월달에 마모를 알게 된후 카드를 만들어 지금까지는 12K정도 썼는데
두달도 안되서...
진짜 집 거덜나겠네요...ㅠㅠ 저도 바닐라를 구해야 될까봐요...
자 여기서 질문 너무 빨리 스팬딩 채우는거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조금 걱정됩니다.
< 경축 > 마모 자체 1000만 플랫(MR) 달성!! (10만 MR offer x 100명 = 1000만)
동부표준시 오전 2시 48분 현재,
총 102분~!!! 승인 받으셨습니다!!
(숨어계신 분들 찾아내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만...! 찾아냈습니다ㅋㅋ)
축하드립니다~~^^
똥칠이(2장), 리로리로, 청솔모, 초롱, 두다멜, 마오방, papagoose(2), Dac, 초장, nonetheless, barry, NY99, 고맙습니다, 마초, 유민아빠, gogo(2장), 만남usa 준효아빠, 마일모아(2장), duruduru(2장), goldie, 제제군, 커클랜드, The_Feeling, 심심, Jay, myzenith, Bluetrain, Sedona, seqlee, 단지, gomile5, 말괄량이, iiiappa(2), 밤새안녕, 디자이너, 곰탱이, 찡찡보라, cashback(2장), 잭, dolpin, 유자, 이카루스, 기돌, 뉴마적, David, 아우토반, 벼리아빠(2장), 아래(2장), 파란나무, 모~과, monet(2장), Karajan, smirnoff, heesohn, ugowego, 찐빵, GatorGirl, 롱텅, 소나무, 오렌지걸, 로얄, 잘살아보자(2장), 혈자, 연결고리, NYC, slimslim, slolonew, 에이에넴, 모두사랑, k, 잘살아보자(2), byungkyu ahn, 21alive, beel204(2), tjdnr, 참새, 포도씨, 오우펭귄(2), 쿨쿨, 김미동생, 제이슨, 아이삭, wirelesscool, 이텔, aretedike, 산토리니, edge
혹시나..설마..했던 1000만 플랫이 달성되는 순간입니다ㅋㅋ 백만 골드에 이은 천만 플랫! 축하드립니다~ㅎㅎ
그리고 다시 한번 마오방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또 그리고 요런 환경을 만들어주신 마일모아님 및 모든 수위실분들께도요ㅎㅎ
늦었지만 저도 하나 추가할께요.
어제 밤 3시까지 이것저것 신년 계획 세우고 문서들 끄적이다가 방황하다 사과장수네 사이트를 들어가게 되었죠.
iMAC 쇼핑 페이지를 보고 있으니 마치 혼백이 빨려들어가는거 같고, 웬지 AMEX 플랫으로 이걸 질러줘야할 것 같고... 막 그런 영혼의 소리가 들려서...
그냥 참지 못하고 작심 5개월만에 동굴 뛰쳐나와서 CITI AA VISA, CITI AA AMEX, Chase UA, AMEX Plat까지 4방 동시치기 했습니다.
이것 4방 + 작년말에 와이프 것 CITI AA 2방까지 해서 6방 깔끔하게 스펜딩 채워야 하네요...
두번째 SSD 나눔을 기다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AMEX 플랫은 신청하고 펜딩 떳는데 새벽이라 그냥 전화 안했어요. 오늘 아침에 일이 좀 많아서 잊고 있었는데.
방금 전에 아멕스에서 전화와서 이름, 주소, 주민번호 뒷자리만 묻고 바로 승인해주네요. 펜딩이신 분들 쫄지마시고 전화연락 기다리시면 다들 승인 받을껄로 믿습니다.
그리고 상담원에게 사인업 보너스 확인하니 다른 분들이 다 확인해주신 것 처럼 3달, $3,000스펜딩에 100K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이거 리코딩 되는거니까 육성으로 증거 남겨두려고 일부러 말 시켰어요.
개골님도 투항하셨군요. 너무 강력한 적이었습니다.^^
게다가 다방치기까지 달리셨네요. 전 고민하다가 1달 더 기다려 보려구요. 괜찮아야 할텐데... 어제 다방치기까지 했어야 하나 약간 후회도 되네요...
어차피 할꺼 한달 땡겨서 한 번에 하자 싶었죠 뭐...
사실 요즘 호텔 카드를 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던 터였는데. 그냥 짧고 굵게 에어라인 쪽으로만 해서 4방으로 AA 10만. UA 5만. MR 10만.
호텔은 그냥 가지고 있는 힐튼+인터컨 유지하고 럭셔리 계열로는 SPG만 달릴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저도 오늘 인어 낚았습니다~ ^^
저도 조심스레....플랫 하면서 다방치기 했어요. 계획에도 없던 플랫하면서 달렸어요. CITI-AA 두장하고 플랫, 또 아멕스 힐튼까지...같이요. 아멕스 힐튼만 인어 안나와서 걱정했는데 오늘 아침 전화하니까 바로 승인해줬어요. 원래 아멕스 두개는 안된다고 하신 거 같은데...제가 어제 좀 미쳤었나봐요. 하옇튼, 마일모아 여러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이제 여기 파생되는 효과로 안쓰는 AA, UA 등 라운지 쿠폰이 막 돌겠군요. 이제는 라운지 패스 달라는 분도 없을 것 같습니다만...ㅋㅋ
다함께 큰 일한것같아 괜시리 뿌듯해집니다.
연회비 450불이 솔직히 부담스럽기도하지만,
우리 단원님들 그의 몇 배를 뽑아내실걸 생각하니 기분이 업됩니다~~~ㅎㅎ
이제 대망의 900이 보이네요...
그러게요 900플은 아마 게시판에 이제껏 한번만 오셨더랬죠..
반죽 나갑니다.
마모님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900이 현실로..
그러게요 선생님 말씀을 지지리도 안들어요...
댓글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