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lay Arrival 마일 쓰기 참 불편하네요...

마일을 모으고 또 쓰다보면 수천마일씩 남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맞아요 항공사든 스테이트먼트든 조금씩 남는 건 어쩔수 없나보네요..!

그냥 쿨하게 남은포인트는 렛잇고하시던지, 카드를 조금더 쓰셔서 포인트를 딱 맞춰서 모으시는건 어떨까요?! 바클레이 포인트는 사실 다른 포인트에 비하면 매에에에우 쓰기 쉬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만..^^

아 그런가요?ㅎㅎ 저는 BOA travel reward카드도 있는데 그거에 비해서는 쓰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던것같아요

몰랐었는데 그랬군요. 저도 250 더 써서 12500을 만들어야겠네요. -.-; 

이번에 10k 리딤 하시고 5% 돌려주면 2600 남지요? 그럼 연회비 뜨면 연회비를 대상으로 그 2600 리딤 가능합니다. 그리고 카드 닫으시면 수표로 $26불 날라올꺼예요. 

오 그런방법이!! 감사합니다. 혹시 연회비를 낸지 이미 반년정도 지났으면 이제 닫아도 남은 연회비를 돌려주지는 않죠?

음... 해당 카드는 무조건 연회비 나오면 캔슬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야 처닝도 빠르고)

앞으로 Arrival+가 다시 나올까요?

혹시아시는지요, 바클레이에 -60불정도 발란스있는 cash foward 카드가 있는데, 안쓴지는 꽤됫구요. cash reward로 50불이 미니멈 뽑을수잇는건데, 3불인가있어요..이런경우 닫으면 63불정도가 체크가 날라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