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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까먹을까봐, 여행 중에 올리는 간단 후기입니다.
Hyatt place at Niagara Falls
Hyatt place입니다. 장점은 아시듯이 연간 공짜 숙박권을 잘 수 있고, 좀 시장 바닥 같이 정신없지만 아침을 줍니다.
옆에 빌딩에 주차하고 주차 티켓을 가져오면 스탬프를 찍어 줍니다.
멤버 혜택 같은데, 하루에 물병 두병씩, late checkout 2시까지 해 줬습니다.
미국쪽 나이아가라 여러가지로 아기자기하게 할게 많은데, 모두 5분에서 10분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에 푸드 트럭이 많아서, 길거리 음식 재미 삼아 먹기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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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기다림
2019-08-07 23:08:52
헐 저 지금 엠버씨 스윗 39층에 머물고 있어요. 내일 아침에 혼불루어 타려구요. 아침이라도 같이 하면 좋은데...
wunderbar
2019-08-08 01:51:52
ㅋㅋㅋ.... 어머 이렇게 두분이 만나시게 되나욧?
간데또가
2019-08-08 05:43:40
앗 저는 18층에 있습니다. 지금 일출 보고 내려가는 중입니다. 반바지에 빨간 상의를 입고 있습니다. 벌써 사람들이 많네요.
기다림
2019-08-08 12:05:11
헐 전 비 쫄딱맞고 혼블루어 배타고 왔어요. 밑에 폭포 보러가는 라이드 타러가려구요. 제가 종일권 5장있는데요.
쪽지 주세뇨
간데또가
2019-08-08 12:26:39
그러게요 갑자기 천둥 번개에 우박도. 저희는 지금 비하인드 폴 갔다가 다른 도시로. 인연이 여기까진가 봅니다. :) 즐거운 여행 되세요.
기다림
2019-08-08 12:30:58
그래요. 저도 요고보고 토론토 가요. 오늘 저녁은 BTS가 먹었다던 쌍계 찜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