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3만마일 3천불 스펜딩후기 ㅠㅠ 망했어요..

ㄷㄷ 위로합니다..ㅠ

...헐 잠시만요 캐쉬어드밴스로 잡히는 건 전부 스팬딩이 안되나요? 저도 시티카드 400불정도 실수로 캐쉬어드밴스 피 잡혔던데;

UPDATE)

안되네요~ 황급히 핸드폰비 미리 결제했어요 ㄷㄷ

이 글 못 봣으면 저도 큰일날뻔;; 

네 스팬딩이 안되는듯 해요.. 플라스틱으로 낸거 캐쉬어드밴스 피 나가기도 했구요..흑..ㅠㅠ

위로 댓글 남깁니다 ㅠㅠ

저도 그런 실수 하면 스스로한테 스트레스 받아서 한참을 우울해하는 편인데, 지나고 되돌아보면 진짜 별일 아니더라구요. 힘내세요!

그래서 저는 플라스틱은 안전한 마스터카드로만 냅니다 ㅠㅠ

아..제가 플리스틱 흐름에 익숙치가 않은데 오로지 마스터카드로만 해야 되는가 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상당수의 카드사에서 플라스틱으로 돈을 낸 것을 캐쉬 어드밴스드로 잡고 있거든요. 하지만 마스터카드는 쓰기만 해줘 ㅜㅜ 모드라서 그런지, 집값도 낼 수 있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걸로 AA 트레인을 타는 중이지요 ㅎㅎㅎ

아멕스도 카테고리 제한이 있을 뿐 괜찮은 항목은 괜찮지 않나요?

VISA가 문제(였)지요.

비자는 폭망이고, 아멕스는 조금 나아진거죠. 근데 플라스틱은 집값(mortgage) 내는게 최고인데, 이걸 낼 수 있는건 마스터 밖에 안남았죠 ㅠㅠ

기간 완전 지났나요?

플라스틱 대한항공 카드로 사용하면 안되는건가요? 렌트, 유틸리티, 튜이션, 택스는 캐시 어드밴스가 아닌 purchase로 잡히는거 아닌가요?

4일전 플라스틱 업데이트보면 7월 29일부터 개인 비자카드 위 4가지 카테고리는 캐쉬 어드밴스로 안잡힌다고 하는것 같은데..

https://help.plastiq.com/hc/en-us/articles/360005215254-Visa-Personal-Card-Changes

옛날에는 상관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비자카드가 캐쉬어드밴스로 잡기 시작했어요. 플라스틱 가보면 카드종류별로 되는거 안되는거 다 나와요.

그전에 쓰신거 같습니다. 지금은 올려주신대로 되는게 맞고요

헉.. 저랑 똑같은... 저도 4만오퍼 3천스펜딩에 마지막 방 렌트비 600불 Platiq로 하고 보너스 못받아서 찾아보니까...  cash advanced로 잡히고, 수수료까지 나갔었어요....  결국 포인트 못받았습니다.

이젠 스펜딩 요건도 점점 까다로워 지네요 ㅠ_ㅠ  모가 되는지 안되는지 알고 써야할듯;; 저도 저런조건은 처음 알았네요 

us bank는 정말 보수적이군요;; 공유 감사합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아 조심해야겠구나 하나 배웁니다.

예전에 어디서 본것 같은데, 글 하나는 좀 그래서 여기다가 대한항공 마일리지 모으는 카드 질문글 남겨봅니다.

현재 대한항공 us bank의 3000 스팬딩 3만 마일이 최고인가요? 

https://www.skypassvisa.com/credit/offer.do?redirect=35332&lang=en

어디선가 누군가는 4만 오퍼가 왔다고 했는데, 대한항공 마일 구하기 힘들어서 이거라도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메일로 온 광고지도 이전에 한번 받아먹고 클로징한 저한테는 안오고 배우자한테만 오네요. 뭐 statement에 조그마한 링크가 있긴 합니다만.

그리고 US Bank 대한항공 카드도 처닝 가능한가요? 제가 카드 정보를 노트로 적기 전인라서 언제만들고 닫았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처닝이 가능하면 3만이라도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저번달에, 와이프 이름 으로 온 45K오퍼, 제 이름으로 바꾸어 신청해서, 처닝 성공 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45K 오퍼는 메일로 오는건가요? 아니면 이메일로 오는 건가요? 부럽네요. 45K두개 받으면 9만인데 말이지요. 

우편으로 매번 왔습니다.

2016년에 카드 취소후, 제 이름으로는 오퍼가 더이상 오지 않더라구요. 매번 와이프 이름으로 오는 오퍼는, 정보 변경이 되지 않아서 버리다가, 게시판서 이름 변경 방법을 배운후, 최근 방어 받았습니다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Visa personal card에 대한 문제였고요.
지금은 몇 개 항목에 대해서는 다시 일반 purchase로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US Bank라서 생긴 문제도 아니고요.
Bank of America 등등의 다른 은행도 문제였습니다.
Capital One 같은 은행은 문제가 아니었고요.

따지고보면 Visa 정책의 문제였는데요.
모든 은행이 그랬던 것은 아니니 US Bank만의 문제로 넘길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 Plastiq에서 Visa personal card 사용해도 된다고 이메일까지 몇 번 보냈는데요.
그래도, 왠지 정이 안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Visa도 business card는 아무 문제가 없었거든요.

Visa 정책 때문에 cash advanced로 잡힌 것이 주문제이고, Plastiq에서 결재 전에 warning을 안했다면 또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cash advanced라서 fee에 interest까지 내셨을 것 같은데요.
스팬딩 막바지에 사용하셨다면 눈치채시기 힘드셨을 것 같긴 하네요.
 

US bank는 90일 기준이 어느 시점부터인가요?

카드 신청하고 일주일 지난 후 방어나서 승인일 기준으로 period closing 하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statement를 카드 신청일 기준으로 잡아놨더라고요. 

카드 멤버쉽부터 90일이라고 적혀 있긴 한데 방어까지 일주일, 카드 배송까지 일주일이라 보름 허비한 거 생각하면 조금 억울하긴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