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irect deposit은 체크를 넣는거나 현금을 넣는것과는 관계가 없구요. 월급이나 연금 같은 것이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것들을 은행구좌로 "자동이체"시킨다는 뜻입니다. 월급을 체크로 받아서 직접 입금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회사에 번거롭게 바꾸야 하는 거군요.. 디렉트 디파짓말고 다른 방법을 써야겠내요. 빌페이를 데빗카드로 해도 상관이 없는거지요(시티에서 발급받은) 셀폰이나 그외 것.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이곳에 최근 두세번 가량 올라왔던 내용인데,

 계좌 관리비를 내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잔고액 요구치가 6000$정도 됐던걸로 기억납니다.

 확인해 보시고 잘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메일로 와서 직접 링트가 되더군요. 그래서 가입하고 승인받아서 1000불 디파짓 넣은거 클리어 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데빗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데 연회비 25인가를 내고 신청하는 거래서 했습니다. 이건 옵션이구요 신청하면 2천 마일리지를 더 줍니다. 연회비65불짜리 신청하면 4천 마일리지 주는데 뭐 그렇게 까지 돈주고 하는건 아까운거 같구요. 

결국 이 프로모션은 25인가의 데빗카드를 신청할역우는 22000 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내요.. 데빗카드없으면 그냥 20000 이구요

6,000불 디파짓이라.. 맞습니다. 전화해서 확인하니 그렇게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시티뱅크에 easy...뭐라는 어카운트 플랜이 있습니다. 그걸로 바꾸어 달라 그러면 그리 유지하는데 힘들지 않습니다. 

1,500$ 디파짓을 유지하거나 

2개의 빌 페이먼트를 유지하면 매달 내는 맨슬리피를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어짜피 9개월 유지해서 10000마일리지를 받기위해서선 

디렉트 디파짓이나 

5번이상의 데빗카드이용 혹은

 2개의 빌 페이먼트를 해야해서 

저는 2개의 빌페이먼트를 셋팅해놓았습니다.(뭐 일거양득..2가지 조건을 다 유지하니..)

문의하니 플랜을 바꾸어도 마일리지를 주는 프로모션에는 영향을 안미친다고 하는데, 정확한건  마일리지가 잘 들어오나를 확인해봐야겠내요. 

혹시 계획하시고 있으신분 계시면 참고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