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Aspire 다운그레이드 질문입니다

피들스틱, 2019-08-27 09:49:45

조회 수
797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얼마전 Ascend를 Aspire업그레이드 하고 기존에 Aspire 연회비가 부과되서 다운을 고민중인데요. 검색해봤는데 헤갈리는게 있네요ㅠ

있네요ㅠ

 

1. 오픈한지 12개월 지나서 연회비가 부과 됐다면 다운/취소해도 괜찮을 까요? 검색해보니 24개월이 안전 하다는 분들도 있으셔서 고민입니다. $450도 부담이 살짝 되구요ㅠ

 

2. 취소보단 다운을 하고 싶은데오. 힐튼 일반 사인업을 아직 못받아서 다운전에 힐튼 일반열고 다운해도 사인업 받는데는 문제 없을지도 궁금합니다.

 

 

9 댓글

shilph

2019-08-27 09:51:19

업글 후 12개월 이내에 다운하시면 포인트 빼갈 가능성이 아주매우 높습니다. 아멕스와의 관계도 안좋아질테고요. 

아멕스 약관에도 열거나 업그레이드 이후 12개월 이내에 다운/취소 하면 안된다고 되어 있어요

피들스틱

2019-08-27 10:03:27

다운할 생각이 있는건 최근 업그레이드한 Aspire 가 아니라 12개월 전에 신규로 만든 Aspire 입니다. 제가 글을 명확하지 않게 썼나봅니다ㅠ

shilph

2019-08-27 10:31:06

제가 대충 읽은거 같기도 합;;;;

 

12개월이 확실히 지난 시점이면 캔슬도 좋겠네요. 아멕스 슬롯이 충분하시고 + 기존의 일반 힐튼도 만드셔서 싸인업도 받으셨다면, 일반으로 다운 후 나중에 업글을 노려보셔도 좋고요

피들스틱

2019-08-27 11:08:55

일반을 아직 안받아서요. 신청해서 approval 받고 다운해도 사인업 받는데는 문제 없을까요??

shilph

2019-08-27 12:15:00

네, 신청해서 인어 받으시면 됩니다.

피들스틱

2019-08-27 12:46:28

답변 감사합니다. 마모 네임드 shiph님이 답변해주시니 더 안심이 되는 것 같군요^^

physi

2019-08-27 10:09:25

Aspire 카드가 두장이신건가요? (업글 한장, 기존 한장?)

1. Amex와의 관계를 고려해 24개월 유지를 추천드리지만, 연회비가 부담되시면 굳이 2년 가져가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카드 사용빈도/실적이 좋은게 아니고 장농카드로 둘 봐에야, 차라리 없에는게 더 나을거 같네요.

2. 순서만 지키면 보너스는 받으실텐데... Amex는 크레딧카드 갯수 제한이 있으니 그냥 캔슬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피들스틱

2019-08-27 10:22:09

네 업글 한장 기존 한장입니다. 아플은 2년째 가져가고 있는데 Aspire 까지 두장을 유지하는건 생각보다 부담이 되네요ㅠ 답변 감사합니다.

마리오

2019-08-27 17:38:59

amex가 요즘 좀 복잡한 알고리듬을 쓰는지 ymmv입니다. 얄짤없이 포인트빼 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할튼 같은 파트너 카드 일 경우 6개월 정도 지나고 다운해도 아무일도 없는 경우도 많고요.

저같으면 포인트 빼가든 말든 다운그레이드 하겠지만, ayor입니다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065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369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339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4102
updated 3279

3박4일 60대 엄마와 아들이 함께한 6월의 뉴욕 효도여행 후기

| 여행기 37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6-27 4827
  3278

숙박권과 항공마일 쓰기 위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토론토 2박3일 다녀왔어요

| 여행기 35
Appleboy 2021-09-11 18083
  3277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 관광과 먹방 그 중간 어디쯤

| 여행기 107
  • file
AQuaNtum 2023-01-30 5727
  3276

가볍게 써보는 카보 여행기 - The Cape, A Thompson Hotel, by Hyatt

| 여행기 43
  • file
AQuaNtum 2024-06-17 2028
  3275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8
리자몽 2024-05-17 1970
  3274

사진듬뿍(!) 포르투갈 여행기 - 리스본, 포르투 (글 마지막에 식당 리스트 있습니다)

| 여행기 43
  • file
awkmaster 2019-09-09 10866
  3273

[후기 2] 2023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유럽편 (신트라, 호카곶, 카스카이스)

| 여행기 11
프리 2023-09-24 1792
  3272

Northern Great Plains / 2021년10월 / 3박4일 / 부부 / Rent Car / WY, NE, SD

| 여행기 8
  • file
Stonehead 2024-06-22 495
  3271

초 버짓 하와이 여행 후기 (오아후 13박) - 항공, 호텔, 맛집, 주차, 렌트카

| 여행기-하와이 50
  • file
삼냥이집사 2024-03-24 5243
  3270

사진 없는 동남아 후기 - 베트남/캄보디아/대만

| 여행기
Victor 2024-06-21 429
  3269

2024년 6월 Sheraton Waikiki (쉐라톤 와이키키) 4박 5일

| 여행기-하와이 21
  • file
physi 2024-06-18 2466
  3268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29
삐삐롱~ 2024-06-08 4148
  3267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10
  • file
삼대오백 2024-03-25 2223
  3266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46
  • file
드리머 2024-04-14 3544
  3265

요코하마 현지인과 함께하는 요코하마 탐방기 (첫 발권!)

| 여행기 8
  • file
windycity 2024-06-14 877
  3264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16
  • file
힐링 2024-06-17 1642
  3263

사진 듬뿍 일본 출장기/여행기 - 센다이 (Sendai)

| 여행기 31
  • file
awkmaster 2024-06-15 1434
  3262

아이슬란드 Iceland 12박 (링로드 실패) 여행 후기

| 여행기 37
  • file
드리머 2024-06-14 2032
  3261

이탈리아 (로마, 남부, 시에나, 베네치아 및 밀라노) 와 (짧은) 런던 여행

| 여행기 22
  • file
된장찌개 2024-06-14 1317
  3260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8
  • file
heesohn 2024-06-09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