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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서 뉴왁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터미널 6 에 원래는 알라스카 라운지가 PP lounge 인데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아예 PP card 는 안 받는 눈치더군요.
어쩔수 없이 알라스카 라운지 건너편에 있는 point the way cafe 라는 레스토랑에서 PP card 크레딧으로 각각 $28 받고 비록 팁은 나갔지만 나름 맛있는 저녁을 먹고 게이트 앞에서 두시간째 기다리고 있던 순간!
갑자기 뺑뺑이 돌리는 판이 나타나고 사람들이 한 두명씩 모입니다.
뭐라뭐라 하는데 워낙 시끄러워서 무슨 소리인지 들리지도 않고....
계속 쳐다만 보다가 용기를 내서 갔더니.. ㅋㅋ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등록 안한 사람들은 등록하고 이미 등록 한 사람도 그 뺑뺑이 결과에 따라 보너스를 준답니다.
결론적으로 전 3000 마일을 남편은 다음 비행기표 $15 깍아주는 보너스 를받았읍니다. ㅎㅎ
아주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보너스 프로모션 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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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땅부자
2019-09-08 23:58:09
Nice!!!
nysky
2019-09-09 00:04:32
축하합니다!!! 3천마일이면 중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