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citi뱅크 오픈 후 데빗카드가 크레딧카드신청처럼 영향을 주나요

시티카드, 2009-09-21 03:47:39

조회 수
6297
추천 수
0

citi뱅크 오픈 후 데빗카드를 신청해서 마스터카드(데빗이라고 써있내요)가 크레딧카드신청처럼 영향을 주나요

왜 너무 많은 카드가 있다던지 하면 다른 카드를 신청할때 리젝의 가능성이 있거나 너무 자주 신청하면 크레딧에 영향을 주잖아요.

그런것처럼 은행 데빗카드도 그러한지 궁금해서요. 조만간 다른 카드를 하나 신청하려고 하는데 얼마전 신청해놓은 시티 데빗카드가 영향을 미칠까 궁금하내요.

아참 그리고 빌페이를 한달에 2개 이상씩 해야 한다는건.. 은행에서 발급받은 데빗카드를 이용해되 되는건가요? 아님 뱅크 어카운트에서 직접 빠져나가게 해야만 가능한건가요?

아시는분 부탁해요

미리 감사 드리며 좋은 하루보내세요
  • 수정

4 댓글

데빗

2009-09-21 08:14:18

데빗카드는 체킹어카운트를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카드로 크레딧 조회를 약하게 합니다(soft full: 크레딧 점수에 영향을 안미치는 조회). (크레딧 카드의 경우엔 강하게 하죠 영어로는 hard pull: 크레딧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조회.)
데빗카드는 크레딧카드가 아니기때문에 크레딧 리포트에 나오지 않구요 전혀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그리고 빌페이는 전기나 가스요금 인터넷요금 같은것을 인터넷으로 내는걸 이야기 하는겁니다.

감사 그리고요

2009-09-21 09:00:04

데빗님 답변감사드립니다.
지금 현재 빌페이를 빌페이는 전기나 가스요금 인터넷요금 같은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크레딧카드로 매달 자동으로 빠져 나가게 하고 있거든요. 구럼 이걸 이번에 받은 시티 뱅크 데빗카드로 연결하면 된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시티는 직접 어카운트에서 페이를 하는 기능같은것이 있는 것인지... 좀 헤깔리내요..^^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milemoa

2009-09-21 20:20:26

데빗님께서 말씀하신대로 debit 카드 자체를 받는 것은 신용기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debit 카드의 기초가 되는 checking account를 열때 은행에 따라서 hard pull을 하는 은행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신용점수가 일시적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빌페이는 시티은행의 경우 직접 어카운트에서 페이를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시티은행 홈페이지에 가셔서 payments라는 탭을 찾으시면 거기서 전기, 가스, 인터넷 요금을 지불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와 마일리지 모으는 신용카드 발급에 대한 질문들이 계속 올라오는데 이 부분을 조금 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한 번 올려야되겠군요.

감사해요

2009-09-22 03:43:09

정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목록

Page 1 / 16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919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291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198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8264
new 3284

아이와 함께한 여름의 콜로라도 6박 7일 여행기

| 여행기 5
  • file
HeyTraveler 2024-07-06 743
updated 3283

40대 솔로들의 소심한 브라질 여행 -1. Rio de Janeiro

| 여행기 18
  • file
Han 2024-07-06 1729
updated 3282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11
  • file
삼대오백 2024-03-25 2418
updated 3281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22
  • file
힐링 2024-06-17 2313
  3280

7월달 6세 아이와 함께 한 아루바 여행 후기 [IHG 홀리데이 리조트, ZEEOVER, 베이비비치, 필립스 애니멀 가든]

| 여행기 19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7-02 2531
  3279

부모님과 함께 한 부산 여행 (파크 하얏트 부산 마리나 스위트)

| 여행기 18
  • file
사라사 2022-09-15 3720
  3278

마모님들 드디어 제주에왔네요

| 여행기 22
  • file
캘리드리머 2024-07-03 2799
  3277

Seattle 씨애틀 1박 2일 (하얏 리젠시 씨애틀 Hyatt Regency Seattle) 간단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03 1594
  3276

3박4일 60대 엄마와 아들이 함께한 6월의 뉴욕 효도여행 후기

| 여행기 40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6-27 6016
  3275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9
  • file
heesohn 2024-06-09 2963
  3274

숙박권과 항공마일 쓰기 위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토론토 2박3일 다녀왔어요

| 여행기 35
Appleboy 2021-09-11 18196
  3273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 관광과 먹방 그 중간 어디쯤

| 여행기 107
  • file
AQuaNtum 2023-01-30 5810
  3272

가볍게 써보는 카보 여행기 - The Cape, A Thompson Hotel, by Hyatt

| 여행기 43
  • file
AQuaNtum 2024-06-17 2085
  3271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8
리자몽 2024-05-17 2042
  3270

사진듬뿍(!) 포르투갈 여행기 - 리스본, 포르투 (글 마지막에 식당 리스트 있습니다)

| 여행기 43
  • file
awkmaster 2019-09-09 10919
  3269

[후기 2] 2023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유럽편 (신트라, 호카곶, 카스카이스)

| 여행기 11
프리 2023-09-24 1841
  3268

Northern Great Plains / 2021년10월 / 3박4일 / 부부 / Rent Car / WY, NE, SD

| 여행기 8
  • file
Stonehead 2024-06-22 528
  3267

초 버짓 하와이 여행 후기 (오아후 13박) - 항공, 호텔, 맛집, 주차, 렌트카

| 여행기-하와이 50
  • file
삼냥이집사 2024-03-24 5411
  3266

사진 없는 동남아 후기 - 베트남/캄보디아/대만

| 여행기
Victor 2024-06-21 482
  3265

2024년 6월 Sheraton Waikiki (쉐라톤 와이키키) 4박 5일

| 여행기-하와이 21
  • file
physi 2024-06-18 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