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이스만 쓰는데,
저의 체킹어카운트 체크 다 써서, 사려고 하는데,
예전엔 지점에 잘 아는 뱅커가 있어서 무료로 주곤 했는데,
그런거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체이스 쓰신다면 Bill Pay에서 체크 받는사람 주소랑 이름만 등록해놓으면 5일안으로 우편으로 체크가 가요~(공짜입니다)
저는 그래서 렌트비를 그렇게 내고 있는데 렌트비 이외에는 체크를 따로 쓸일이 없어서 따로 체크를 사진 않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체킹 구좌의 등급에 따라서 무료로 해주거나 아니면 보조금을 일부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체이스 체킹 (원래는 와싱터 뮤츄럴이였음) 쓴지 좀 되는데.. 한 일년전쯤 인테넷으로 책북 주문했는데.. 그땐 꽁짜였거든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구요.. 근데.. 당길 수 있을때 당기라고.. 채이스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 작년 초쯤 한 10년 쓸 요양으로 6박스 오더 했는데 그냥 다 오더라오고.. 공짜로.. 그래서 그거 잘 쓰고 있습니다. 혹 인테넷으로 한번 시도해 보시는건 어떨지... 전 처음 가입할때 평생 책북을 프리로 주는 프로모션이 있었거든요..
또 하나의 마일 명언이군요: "당길 수 있을때 당기라"
저도 최근에 체크를 주문하려고 조사를 좀 해봤는데 해당은행(한 박스에 20불 선)에서 사는게 가장 비싸고, 월마트나, 샘스가 비교적 저렴하다고 합니다.
요즘은 렌트말고는 체크를 써야 할 일이 거의 없으니 체이스 쓰시는 분은 윗분 말씀대로 bill pay 기능을 이용하세요. 프린트된 체크가 지정된 주소로 우편으로 날라갑니다. 즉, 지정된 주소를 '아파트 오피스'로 하시면 됩니다.
자기 아파트 번호 명시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저도 첵이 필요해서 월마트 첵을 봤는데
그냥 제가 라우팅 넘버나 어카운팅 넘버를 입력하는거더라구요. 은행에서 발행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해도 여전히 vaild 한건지 약간은 의심되더라구요.
아직 미국에 친숙하지 않은건지 말이죠
그리고 첵 오더에 2가지 옵션이 있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둘다 150개가 있는거 같아서 약간 저렴한 Singles가 끌리는데 혹시 차이를 잘 하시는 분 계신가요?
Singles - 5 pads/150 checks and 30 deposit tickets per pack.
Duplicates - 6 pads/150 checks and 30 deposit tickets per pack.
감사합니다.
저는 일년전에도 책북주문하려했는데, 공짜 같은거 없었구요....
그냥 새로 체킹어카운트를 만들었어요.. 그러면 첵북 한 10개 들은거 새로 줬기땜에 그거 썼는데,
체크를 정말 렌트비 말고는 쓰질 않아서,
알려주신데로 빌 페이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요즘도 첵을 많이 쓰는데....
다들 어떻게 사용을 줄이셨나요?
학교 아이들 점심값도 아이들 펀드레이징이나 플드티립갈때도 다 첵으로 쓰고 있구요.
누가 대신 장본것나 그런것도 첵으로 페이하죠. 현찰은 잘 가지고 다니질 않고 개인에게 카드로 결제할수도 없구요....
아파트 살면 당연히 첵으로 페이해서 증거를 남겨야 하고...
교회 헌금도 보통 첵으로 내죠.
요즘, 유틸리티나 케이블, 카드 빌등은 인터넷으로 빌 페이 많이해서 그 나마 많이 사용량이 줄었는데...
그런데 거이 두달에 40장 정도는 쓰는것 같아요.
첵사용 줄이는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도 기다림과 같은 이유로 아직 많이 쓰고 있습니다.
데이케어나 렌트같은건 ebill, 개인간거래는 quickpay등등이죠..
요즘은 거의 모든곳이 다 eBill, ACH transaction 등을 지원하고, 그러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나가는 금액은 은행에서 자동으로 발급되게 할 수 있어서 교회헌금 제외하고는 첵 쓸일이 없기는 한데, 교회 헌금을 매주 하다보니 여전히 Check book 을 사용하게 되네요. 제 경우에는 헌금 제외하고는 일년에 check 쓸일이 두세번 정도밖엔 안되는듯 싶습니다. 대신 장본거 돈 주거나 기타등등 개인간 돈 주고 받는거는 Chase Quickpay 사용합니다. 제가있는 동네는 동네에 브랜치 있는 메이저 은행이 Chase 밖에 없어서 99% 이상의 사람들이 Chase 계좌를 가지고 있기때매 그건 편하네요~ 아이 Preschool 은 거의 모든 금액 (tuition, 간식 등) 을 ACH 로 매주 알아서 빼 갑니다. 제가 매주 나가는 금액에 대해서 consent 만 해주면 돼요. 필드트립 등 간혹 발생하는 주기적이지 않은것만 check 으로 페이하고요.
(추가)
댓글 쓰고 봤더니 무려 5년 전 글이네요 ㄷㄷㄷ 생각해보니 5년동안 많은게 바뀌긴 했군요~
BoA 프리마 어카운트 이용자는 쳌북 무제한 공짜입니다.
첵 쓸일도 거의 없지만 그래도 몇 년에 한 번은 주문하게 되더군요...
5년 전(!) 글이긴 한데, Discover 체킹 어카운트는 체크 공짜로 줘요. 얘는 유지비도 없고요.
비록 5년전 글이지만 관련 정보가 있는 글이 검색되서 그 밑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그리고 한가지 질문이 더 있는데 최근 이사를 해서 주소가 변경되었습니다.
1. 체이스를 주로 쓰는데 주소 변경을 체이스 온라인으로 하면 자동으로 주소가 변경되면서 이전 주소로 된 첵은 다 못쓰는 건가요?
2. 새롭게 첵을 주문하려면 변경된 주소로 해서 써야 오래쓰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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