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놀이 한 번 하자구요. ㅋㅋ
마일모아를 알고 난 후에 마일리지를 얼마나 많이 모으셨나요? ^^
앗, 제가 와플 먹나요 ? 첨으로 ???
들어온김에, 정산하면,
chase united 50k
Amex PRG 100k (50k x 2)
club carlson 135k (85k + 50k) 이네요.
지금 열심히 spending 채우는 카드들은
citi AA (x2)
sapphire (x2) 입니다.
담에는 뭘할지 고민이네요...
Chase 프리덤 | 20,000 | Chase 프리덤 | 20,000 |
Amex 힐튼 | 50,000 | Amex 힐튼 | 50,000 |
Citi 힐튼 | 50,000 | Chase 사프 | 40,000 |
Citi 힐튼 | 40,000 | Citi 힐튼 | 50,000 |
Amex 골드 | 50,000 | Citi 힐튼 | 50,000 |
Amex SPG | 30,000 | Chase 잉크볼드 | 50,000 |
Chase U-Ex | 55,000 | Amex SPG | 30,000 |
Citi AAir | 50,000 | Chase U-Ex | 55,000 |
Citi AAir | 50,000 | Citi AAir | 50,000 |
Discover 월마트 | Citi AAir | 50,000 | |
Chase SW PS | 50,000 | Chase SW PS | 50,000 |
클럽칼슨 p | 50,000 | Amex 플랫 | 100,000 |
Chase SW S | 50,000 | Chase SW S | 50,000 |
Citi 힐튼 Reserve | 50,000 | Discover 월마트 | |
콜스 | 콜스 | ||
Amex B-골드 | 75,000 | Citi 힐튼 Reserve | 50,000 |
670,000 | 695,000 |
긴가민가 속에 시작된 마모 생활,
부끄럽지만 프리덤으로 시작된, 딱 1년간의 결산입니다.
망설이다 여러기회를 놓쳐서 요즘은 글보고 30분안에 할지말지 결정짓습니다.
보시면 와이프와 비슷하게 가지만 제가 되려 알짜 카드가 적습니다
제 경우 잉크볼드, 사프, 아플 등 핵심이 거절되었습니다,
칼슨, 바클레이는 왕거절입니다.
하지만 제 딴에 마이도 묵었내요(갈 길은 멀지만서두)
이제 진짜로 겁도 나고 해서 동굴로 들어갑니다, 금캐러 동굴로.
금캐러 금광 들어가서 다이아를 자루로 캐나오셨군요.
부부가 일년 반만에 925,000 모았네요, 조만간 밀리언 갑니다~~
UR 320,000조만간 채워서 부모님 일등석 태워드리고, 처가집까지 모실라면 갈길이 머네요.
마일모아 아니면 일등석 생각도 못했을텐데요, 마일모아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Chase Sapphire Preferred Mastercard | 40,000 | |
Chase Sapphire Preferred Mastercard | 40,000 | |
Barclay US Air | 40,000 | |
Amex Plat | 100,000 | |
Ink Plus | Ink Bold | 100,000 |
Barclay US Air | 40,000 | |
Chase Hyatt | ||
US Bank Skypass | 40,000 | |
Citi AA | Citi AA | 100,000 |
Chase UA Club | ||
Chase UA Explore | Chase UA Explore | 130,000 |
Citi Thankyou | 60,000 | |
Citi Thankyou | Citi Thankyou | 100,000 |
Amex SPG | 35,000 | |
Chase Sapphire Preferred Visa | Chase Sapphire Preferred Visa | 100,000 |
12 | 8 | 925,000 |
워우, 순수 마일로만 이렇군요. 호텔까지 합하면 2밀리온,,,
저희는 그동안 한국-미국 왕복 7장 정도에 올여름 하와이 7박8일, 겨울 캘리여행 6박7일 전부 예약 마치고
현재 80만 정도 남아 있네요. 다시 100만 만들어야 하는데....
음, 한국을 7번 왕래, 휴가계획까지 끝내시고도 80만,
수위실 채용 문턱이 턱없이 높다더니 빈말이 아니었군요.
ㅋㅋ 덤덤하게 말씀하시는군요....
우와 토반님 제 상상 이상이네요
자랑스럽습니다 ㅎ
이정도 규모 마일 가지고 계시면서 깨알까지 챙기시는 꼼꼼함...ㅎ
깨알로 모으신게 백만은 될 거 같다는...
공감.....
ㅎㅎ 깨알로 2-3만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집은 와이프가 극히 조신(?)하게 달리기 때문에 카드발급 신청수는 많지 않은편입니다.
부부가 2년동안 20장이 안되니까요...
기존에 대한항공/아시아나 가지고 있는거에 원팔님처럼 크마로 20만정도 땡겨놓았던게 있었습니다. ㅋㅋ
@@
공부가 젤 쉬웠어요...하는 얄미운 친구같아요....
마모 덕분에 작년 4월부터 지금까지 모은 마일들..
중간 점검 삼아 저도 한 번.. 저는 거의 혼자만 달립니다.
Amex SPG = 30k (closed) + 30k (wife)
Citi-Hilton x2 = 50k + 40k
Amex-Hilton = 50k
Chase Sap = 50k
Citi-AA x2 = 40k + 40k (+10k w/ $10k spending x 2)
Amex Plat = 100k
지난 주말에 신규로 발급받아 아직은 미수령인 카드 둘..
Chase-Ink Bold = 50k
Barclay-Arrival = 40k
이미 다 써버린 과대포장된 힐똥 140k를 빼면, 앞으로 들어올 것까지 400k 정도 되는군요 (사인업만.. 스팬딩으로 받은 마일은 엑스트라...).
아.. 그리고 30불 주고 AA reactivation으로 살린 50k도...
이중 AA 75k랑 UR-68k, 힐똥 180k는 이번에 3명이 한국갔다 하와이 들려 오면서 써버렸습니다. SPG-12k는 이번 메모리얼데이에 C&P로 2박하면서 사용예정...
아직도 갈길이 멀군요..
저도 마모님덕에 마일리지 모아서 소중하게 썼습니다.
사프: 5만 +4만(와이프)
싸웨: 5만
아멕스 골드: 5만
Citi-AA: 5만
윗분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할 수 있는 한도에서 열심히 모으고 눈치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좋은딜이 많이 나오길~ 바래요~ ㅎㅎ
이 글이 언제부터인가 볼드체로 되어 있던데 왜 자꾸 제가 찔릴까요.
저 굵은 글씨가 뚱카프리오 너두밝혀라라고 읽혀지는 이유가 뭘까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전 짜잘해서 밝힐께 없습니다. 그래도 혹시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ㅎㅎㅎ 뚱님의 마일적립이 궁금한 일인....알려주세염....
아, 글자가 뚱체로 뚱뚱해진 게 뚱님에 대한 암시였군요...
못살아요 두루두루님 ^^
다른 분도 아니고 아우토반님이 ...
그냥 부부합산으로 말씀드릴께요.
URP : 220000
MR : 100000
SPG : 30000
UA : 310000
US : 230000
SW : 60000
AA : 200000
메리엇 : 50000
힐X : 240000
PRC : 50000
일년 남짓 모은 겁니다. 많다고 하지 말아 주세요. 송구스럽습니다. 조 위에 힐X은 동굴 입장료 내고 있습니다.
십년 남짓 지나면 저것들 뒤에 "0" 이 하나씩 더 붙을라나요?ㅋㅋ
와~후...조회수가 십오만삼천이백오십이라니@.@
마적단님들이 이렇게 마니 계시다는건가요?
우리는 황인종이 아니었던가요...?
우리는 다 말끔한 사람들 아닌가요? 헐은 사람이 아니라....
이게 다 원팔님이 잘 안나오시기 때문이라는....=3=3=333
제일 처음 쓰여진 글이 마모님 글이길래.. 그럼 가장 많은 조회수의 글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역시 마모님이 쓰신 이글이네요.. 조회수만 15만이 넘는...
Remaining | Used | |
Airlines | ||
UA | 62,000 | 260,000 |
DELTA | 120,000 | 60,000 |
US | 35,000 | 160,000 |
Aero | 120,000 | |
AA | 50,000 | |
Hawaiian | 70,000 | |
Korean | 86,000 | |
Asiana | 25,000 | |
Hotels | ||
Hyatt | 48,000 | 75,000 |
Hilton | 50,000 | 435,000 |
IHG | 20,000 | 250,000 |
SPG | 12,000 | |
CrossMile | 55,000 | |
URP | 40,000 | |
MR | 3,000 | |
Total | 626,000 | 1,360,000 |
마모님의 데이타베이스를 위해 공유합니다. 힐튼 숙박권 4장 (대략 30만 포인트) 하얏트 숙박권 4장 (8.1만 포인트)은 계산에 포함하지 않았고요.
마적단 고수분들에 비하면 미미한 수치지만 1년 반 동안 열심히 모았고 또 열심히 털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전 싸인업 보너스로만 모은건 아니고 구매도 종종 했습니다.
보라보라/시드니 예약 한 후고 또 와이프는 Club Carlson을 위해 놀리고 있어서 Balance가 내려가 있는 상태네요.
내년부턴 또 100만을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가족 일동)
유학생 커플이구요, 마모를 알고 소셜받고 시작한지 1년 좀 넘었습니다.
부부합산
Chase Freedom 20,000, Sappire 40,000, Southwest 50,000
Citi Hilton 50,000, AA 140,000
Amex SPG 35,000 * 2
덕분에 내년 여름방학 때 유럽한바퀴 돌아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금년 8월말 부터 마일모으기 시작했구요...동굴 들어가기 전에 결산 해 봅니다.
동굴안에서도 UR은 계속 모을 예정입니다.
UR 15만
MR 16만
SPG 3만 6천
AA 11만
AS 10만
UA 6만
US 14만
SW 11만
Hyatt 2매
Hilton 2매
조만간 보너스 들어올 것들까지 포함입니다.
카드 몇장 안 만든 것 같은데 그래도 부부가 함께 달리니 호텔 빼고도 합이 87만이네요. :)
그동안, 부모님 비지니스 업글과 딸 하와이 왕복, 캔쿤 비지니스 업글로 17만 정도 사용해서 70만 남았습니다.
이글 올릴때 댓글 달았던 분들은 무조건 밀리언 마일러겠네요. ㅋㅋㅋ
간만에 마일모아님 글 토잉해봅니다.
내년 아루바, 플로리다, 한국방문 4인가족 발권에 항공만 65만이 넘게 사용후에 남은 마일을 보니 TYP 제외하고 220만 정도 남았네요.
올해는 마일계에 프로모션고 많고 알찬 한해였던것 같네요! ^^
우와... ㅎㅎ 저는 제가 카드사들 다 털어먹은줄 알고 쪼금 미안했었는데, 장난 아니시네요. ㅎㅎ 저는 1년동안 88만 챙겼더라구요. 저도 지난 1년이 알찼다고 생각합니다. 8회의 국내외 여행이 있었고, 지금 남은게 반이상이라 쭉 쓰기만 해도 내후년까지는 가겠다 생각했거든요.
곰곰이 되집어 보니 부부가 같이 모아 3년새에
UA 25, AA 30 (usairway 포함), MR 30 delta 12 Alaska 8 SW 24 총 거의 어느새 100만마일이네요.....
추가로 호텔 메리엇 7,하얏,spg3, Ihg 15, 초이스 6, 클칼 두루두루~~~ 최근에 힐똥 15 시나브로 주욱 모이기까지..
헐....저두 제마일에 깜놀이여
그간 모은 카드들로 지갑이 터져나가요
100만 마일 클럽 가입하심 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1228026
UR 628000
AA 253000
MR 315000
Hyatt 56000
Marriot 15000
IHG 250000
SPG 35000
155만이네요
합치고보니 꽤 되네요 ㅎㅎ
@주매상20만불 님 50만 MR 돌파 기념 토잉!
아 이런글도 았어군요. 저는 마모전(3년전)에는 MR만 50만 정도있었고 주로 골프용품에 많이 써먹었죠 지금은 MR 140만 UR 120만, BA 60만 (얼마전에 40% 더줄때 30만 옮겼음), 메리엇 24만, 힐톤 40만, 댄공 3만, 델타 12만, AA 28만 정도입니다. 하얏은 12월에 오픈할예정 입니다 아직 아내는시작전 이고요 주로 비지니스와 제 개인 어카운트로 모았습니다. 마모님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300번째 댓글 달려고 뻘글입니다.
부모님께 대한항공 일등석 왕복표 드린게, 제 인생에 3번째로 잘 한 일.
오시는 날이 올 봄 입니다. 이제 곧 오십니다. ^___^
마모덕분입니다.
댓글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