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질문만 올리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자기소개합니다
닉네임 바부쓰다가 오공으로 바꿨어여
오공은 삐삐시절 저를 나타내는 숫자로 5050을 쓰다가 (추리해보시면 제이름이..) 자연스레 오공으로 닉네임 써왔구요
사는곳은 뉴저지구요
마일모아는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본격적으로 하게된 계기는
얼마전 결혼을 했는데 전 가족이 여기있지만 시집이 한국이라서...
일년에 한번은 한국가서 얼굴을 보여드리는게 자식된 도리인거 같아..뱅기라도 마일모아 타보자~
이런심정으로 시작했어요...
열씨미 따라해서 대충 2번 왕복표는 얻은거 같은데요..
이제부터가 더 어렵네요..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마적단은 지도만 해드리지, 편달을 날리지는 않습니다. :)
반가운 꼬투리... :-P
오정, 팔계도 잘 계시죠?
아직 무사하시군요???? 빠따는 언제 맞으세요?
주말에 일하러 가고 어제는 ㄸ72님 볼까봐 일하러 안갔어요 ㅡㅡ 오늘 맞을 예정입니다 ㅜㅜ
그냥 미리 맞을걸 그랬어요 불안불안해서 더 두려워지고 있다는;;
ㅋㅋ 최대한 늦게 만나서 스님의 양복바지 맞춤 다이어트가 성공하도록 도와줄께요
아 또 우리 스님 마음은 불안해도 밥은 잘 자실려나?
마일모아님 오해가 있으세요.
빠따는 제가 때리는게 아니에요. 속아서 분하신 분들이 때리는거지 ㅋㅋ (그 분중에 마일모아님도 해당될수 있음 ㅋㅋ)
생각해보니 고기 배불리 먹은 스님 눈에만 제 뒤에 후광이 환~~하게 비친걸 탓할 순 없죠. 아마 나중에 빈속으로 다시 보면 지 눈을 찌르고 싶을껍니다 ㅋㅋㅋㅋ
본드 사업은 여전히 잘 되시죠?
앗. 또 첨뵙는 분 글에서 뻘댓글먼저 날렸네요.
반갑습니다~~ 5050 추리 안되는데요? 오룡....님이신가?
깜딱놀랫네요...추리력이 대단하시네요...ㅎㅎ 남푠한테 걸리면 안되는데..........
어서오세요. 가입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저도 뉴저지 입니다. 마일많이 모으시면 효자도 되고 부자도 됩니다.
오공님 환영합니다. 일년에 한번씩 찾아뵙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효도도 하고 가족을 위해 마일도 착실히 쌓으시고 훌륭한 며느리이자 아내이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환영합니다...저도 여긴 캘리 입니다..
숨마님 말씀대로 일년에 한 번 얼굴 보여드리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 좋은 마음 갖고 계시네요 ^^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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