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aver.me/FdQnrgO3
이번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도 그렇고, 아시아나 인수도 그렇고 바쁘게 돌아갑니다..
공급 과잉인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정리하는게 항공사들 입장에서도 도움이 되겠네요.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은 시장규모에 비해 저가항공이 난립해 있는 느낌이었는데, 시장개편이 좀 필요했던 상황이었던것 같습니다.
애경그룹은 예전부터 FSC 소유를 꿈꾸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시아나 인수 실패했으니 마음을 고쳐먹고 한국 대표 LCC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https://m.sedaily.com/NewsViewAmp/1YXMRCRUKR
이스타 항공 지분 인수 불투명해진다고 하네요.
그냥 망할수도 있을듯 하네요. 아무도 인수 안하는 분위기면..
어짜피 과잉인데요.
제주가 이스타를 포기하고 에어부산 인수를 적극 검토중이라 합니다.
아시아나 분할매각 일환인가요?
결국 제주가 샀다네요. 한편 현대 아시아나 인수건은 먹구름...
제주항공이 이스타 항공 인수를 포기한다고 하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2181551003
제목 업데이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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