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힐튼 Aspire Zero AF 대란 신청 건 웰컴 레터 왔네요.

grayzone, 2019-12-18 16:28:58

조회 수
1966
추천 수
0

이걸 받은 분이 더 계실 테지만 게시판에서 못 본 것 같아서 간단히 적습니다. 

 

오늘 우편함에서 발견한 Hilton Aspire Membership Welcome Letter입니다. 물론 아멕스가 보냈구요. 

 

1576708070958.jpg

 

사인업 포스팅이 지연되고 있지만 스펜딩 legit하게 채우시면 큰 문제는 없지 싶습니다. 

 

10 댓글

티메

2019-12-18 16:36:25

죄다 manual review로 빠지는듯요.

레딧처닝

2019-12-18 16:41:41

제 생각엔 아멕스가 Q4 reward 스팬딩 아낄려고 하는거도 있는거 같아요 .

 

저도 Ms / p2p transfer / 리턴 등등 약관 위배 되는거만 안하시면 사인업은 들어올꺼라고 봅니다 

으리으리

2019-12-18 17:04:52

근데요, Q4 reward스펜딩이 아껴져봐야 바로 뒤 이은 Q1 스펜딩이 많아지잖아요... 단순히 3개월 지연되는 효과때문에 아멕스가 이득인건가요? 아니면 그 외의 이득이 있나요?

차도남

2019-12-18 19:47:46

저는 연회비 있는 Aspire 카드 9월에 만들었는데 아직 숙박권이 안들었어요. ㅠㅠ 제 추측이 맞다면 아멕스 차원에서는 Reward 스펜딩은 Expense로 처리되기 때문에 그 금액이 좀 크다면 아멕스의 2019년도의 실적을 반영하는  Financial Statements의 숫자들을 좀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내년 1사분기로 넘길려고 할 것 같습니다. 

제이유

2019-12-18 19:49:47

그쵸 4분기 수입이 없으니 (NAF), 비용은 내년으로

캠비

2019-12-18 17:23:05

음...그러면 Q1에 들어오게 스펜딩 느리게 하는게 더 나은건가요? 아님 상관이 없나요?

grayzone

2019-12-19 04:20:21

굳이 그러실 필요는 없지 싶어요.

Q1에 다른 분들 받는 것 보고 확실해지면 스펜딩 하겠다. 이러면 기다리셔야겠지만 사인업을 받느냐 마느냐의 관점에서는 별 차이 없죠.

인생은아름다워

2019-12-19 15:26:02

0af 에 신청해서 스펜딩 끝났고 지금 있던 힐똥 aspire 카드 업글 150k bonus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Aview7

2019-12-19 15:34:16

저도 aspire 업글 오퍼가 왔엇는데.. 신규 먼저 열고 진행하려고 이번 대란때 신규 카드를 만들었네요.

그리고 나서 업글 오퍼가 사라졌습니다. ㅜㅜ 다시 업글 오퍼가 올까요?

이미 스펜딩 끝났으면, 신규 업글 해도 괜찮지 싶습니다. 

인생은아름다워

2019-12-19 18:35:11

저는 이멜로 온 거였는데 (신규대란 전 도착) 아직 링크를 안 눌러 봤어요.

두근두근 하면서 지금 눌러봐야겠네요. ㅎ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072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375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347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4184
updated 3279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9
  • file
heesohn 2024-06-09 2364
updated 3278

3박4일 60대 엄마와 아들이 함께한 6월의 뉴욕 효도여행 후기

| 여행기 38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6-27 5012
  3277

숙박권과 항공마일 쓰기 위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토론토 2박3일 다녀왔어요

| 여행기 35
Appleboy 2021-09-11 18088
  3276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 관광과 먹방 그 중간 어디쯤

| 여행기 107
  • file
AQuaNtum 2023-01-30 5730
  3275

가볍게 써보는 카보 여행기 - The Cape, A Thompson Hotel, by Hyatt

| 여행기 43
  • file
AQuaNtum 2024-06-17 2030
  3274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8
리자몽 2024-05-17 1971
  3273

사진듬뿍(!) 포르투갈 여행기 - 리스본, 포르투 (글 마지막에 식당 리스트 있습니다)

| 여행기 43
  • file
awkmaster 2019-09-09 10868
  3272

[후기 2] 2023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유럽편 (신트라, 호카곶, 카스카이스)

| 여행기 11
프리 2023-09-24 1794
  3271

Northern Great Plains / 2021년10월 / 3박4일 / 부부 / Rent Car / WY, NE, SD

| 여행기 8
  • file
Stonehead 2024-06-22 495
  3270

초 버짓 하와이 여행 후기 (오아후 13박) - 항공, 호텔, 맛집, 주차, 렌트카

| 여행기-하와이 50
  • file
삼냥이집사 2024-03-24 5249
  3269

사진 없는 동남아 후기 - 베트남/캄보디아/대만

| 여행기
Victor 2024-06-21 431
  3268

2024년 6월 Sheraton Waikiki (쉐라톤 와이키키) 4박 5일

| 여행기-하와이 21
  • file
physi 2024-06-18 2467
  3267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29
삐삐롱~ 2024-06-08 4153
  3266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10
  • file
삼대오백 2024-03-25 2223
  3265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46
  • file
드리머 2024-04-14 3544
  3264

요코하마 현지인과 함께하는 요코하마 탐방기 (첫 발권!)

| 여행기 8
  • file
windycity 2024-06-14 877
  3263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16
  • file
힐링 2024-06-17 1647
  3262

사진 듬뿍 일본 출장기/여행기 - 센다이 (Sendai)

| 여행기 31
  • file
awkmaster 2024-06-15 1434
  3261

아이슬란드 Iceland 12박 (링로드 실패) 여행 후기

| 여행기 37
  • file
드리머 2024-06-14 2034
  3260

이탈리아 (로마, 남부, 시에나, 베네치아 및 밀라노) 와 (짧은) 런던 여행

| 여행기 22
  • file
된장찌개 2024-06-14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