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지내는게 편한데 상품에 눈이 멀어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미국에 온지는 16년정도 되었고, 처음부터 뉴욕에만 살아서 이제는 뉴욕커라 불릴만도 하지 않나 싶어 닉네임을 뉴욕커라 했습니다.
11년전에 결혼해서 남편이랑 살고 있는데 아직도 지지고 볶을게 너무나 많아서 열심히 볶으며 살고있답니다.
마일모아를 알게된지는 약 6년정도 되었는데 활동은 그리 열심히 하지 않아서 마일은 많이 모으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모았던 마일로 하와이 5박6일 과 한국에 비지니스 클라스로 한번 갔다왔네요.
마일모아님을 비롯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만줄이고 빨리가서 상품 신청해야겠네요. ~~~~~
반갑습니다^^
무슨 상품 신청하는게 있나요???
뉴욕에 오시는걸 환영합니다. 뉴욕에서 모임한다는 글도 봤어요. 그런데 제가 아직 모임에까지 나갈 용기(?) 가 없어서 오시는건 못 볼 것 같아요. 좋은 시간 보내다 가세요.
NewYorker 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개인 인사만 하시면 이름표는 작성 안 해 드리는 거 설마 아시지요? ^^;;
이름표는 간첩 자수 뜨레드에 하신 분들만 해 드리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인사하시는 분들 한 분 한 분 다 찾아 해 드릴 수가 없어서요.... ^^;;
나중에 시간 나시면 슥 카피해서 거기도 올려 주세요 ^^
전 그럼 이제 방금 나와서 후딱 후딱 글들 읽으러 휘리릭~~ ^^
6개월도 아니고 어떻게 6년을 눈팅만 하실수 있엇어요?
아무튼 열열히 환영하고 눈을 멀게한 상품 받으시길 바래요.
개골개골님께서 큰 일 하셨네요. :)
뉴요커님 반갑습니다. 게시판에서 자주뵈요. 어떻게 그 긴시간을 참으셨는지....전 1년반 하다 유자님이 '닥달'을 하셔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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