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히드로 (Heathrow) PP 라운지 간단 후기

히드로 공항 9시간 경유하는데 라운지 궁금했어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샤워시설 궁금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터미널 3에서 5로 넘어가야하는데... 일단 옮긴후 마음이 편해질것 같아서 NO 1 이용은 생각도 못하겠네요. 샤워는 돈을 또 따로 받는군요.  후기 감사합니다.

5터미널에 plaza preminum lounge도 있어요. 접수하시는 분이 버안에 자리가 별로 없고 번잡한데 그래도 들어가겠냐고 물어보셨는데 괜찮디고 그냥 들어갔어요.  

화장실은 다행히 안에 있고 돈내면 온라인  예약 받는데 예약석이 따로 있더라구요. 많이 혼잡해도 조금 기다리면 자리나서 카레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여기 제가 예약하고 갔었는데(돈이 아깝긴하지만) 저는 바로 들어 갔는데 열분정도 줄서서 자리나기를 기다리 드라구요.

꼭 필요하신분들은 예약하시길 추천 드려요

No.1 을 이용하려고 앱을 보니 예약을 요한다고 나와서 예약하려하니 이젠 인당 6파운드를 요구하네요.  PP카드를 지녔더라도 돈을 또 따로 내고 예약하고 들어가는게 맞는건가요?

6파운드는 예약금이지 라운지이용은 무료인걸로 알아요. 선불로 예약하면 바빠도 입장이 게런티된다는 소리인거같은데 굳이.. 라는 생각이들어요. 아침비행전 가서 밥먹었는데 뭐 대단한게 없었어요. 다르게 생각하면 물론 6파운드가지고 공항에선 다른거 뭐 사먹기도 힘들겠지만요. 

그쵸 6파운드라는 애매한 금액이 선뜻 예약을 하게 만들진 않더라구요. 일단 호텔에서 쉬다가 가는 상황이라서 그런것도 있구요. 다행이도 붐비긴해도 무료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이후부턴 자리가 없다고해서 가슴을 쓸었네요. 라운지 의자에 차별을 줘서 유료인사람들은 넓직한 카우치에 앉히더라구요. 마침 배정받은? 좌석이 라운지안의 소음에서도 좀 떨어져서 나름 나쁘진 않았습니다.

제가 6파운드 예약후 No.1 라운지를 한달전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오전 7시쯤에 방문하였는데 기다리는 사람들도 엄청 많있구요. 처음에 들어가서 이용하고 싶다고히니 꽉찼다고 Aspire 라운지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예약했다고 하니까 그뒤에 pp카드 체크후 바로 입장하였습니다. 아마 붐빌시간에 라운지 방문계획이 있으시다면 예약하는게 좋은생각일거 같습니다.

마침 이용하려는 시간이 붐비는 시간같아 예약을 할까하다 잠이 들어버려서 다시하려고 하니 이미 늦었더라구요. 헌데 다행이도 자리가 있어서 잘이용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이고 이 라운지밖에 없다면 바로 예약할거 같긴합니다. 정말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니 문밖으로 줄만해도 어마어마했습니다. 라운지가 관리가 안되네라고 뭐라하기 이전 이용객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헌데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둘아 PP보유이긴해서 상관은 없는데 한명추가로 안하고 두명다 체크인에 사용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