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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잎이 박사 중이라 근처에 유학생이 많네요.
저번 가을학기에 한국에서 온 친구인데 8월 말에 처음 미국와서 소셜만들고 씨티은행 계좌와 시큐어 카드를 만든 다음 6개월이 아직 안된 어제 두번째 카드로 아멕스 그린을 도전했더니 인어 떴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고 쉽게 나와서 dp를 나눠봅니다.
그런데 제 리퍼링크는 3만/2천불/3개월이었고 인코그니토로 들어가니 4.5만/2천불/3개월이여서 리퍼는 빠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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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grayzone
2020-02-12 15:18:29
원래 아멕스 차지카드 승인이 쉬워요. 헌데 롱텀으로 가져가기가 좀 ㅠㅠ
마일모아
2020-02-12 15:23:30
골드가 연회비가 높긴 하지만 평소 사용액으로 적립되는 것을 보면 좀 무리해서라도 할만 한 것 같아요. 물론 상황에 따라 케바케입니다.
grayzone
2020-02-12 15:53:54
그렇긴 한데, 언젠가는 닫아야 할 카드라고 생각해서 첫 2-3 슬롯엔 안 넣는 게 히스토리를 위해 좋다고 생각해요.
놂삶
2020-02-12 15:43:11
저희처럼 사인업 타먹는 마적단 말고 새가슴들이신 일반인들에게는 스펜딩용으로 아멕스 차지카드들이 괜찮지 않나요? 댄공 떠나고나서 UR은 예전의 매력을 많이 잃은거 같은데...
grayzone
2020-02-12 15:57:35
대한항공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비즈 없는 개인에게 MR이 UR보다 훨씬 나은 건 사실인데요. 아멕스 베네핏 액세스도 제한적인 그린이 연회비 150불 값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에어라인 크레딧 살아있는 한 effective AF가 같은데 스펜딩 효율이 압도적인 골드로 가야죠.
그리고 위에 달았듯이, 연회비 없는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할 수 없어서 언젠가는 닫아야 할 카드를 첫 1-2번째에 넣는 건 potential disadvantage가 크다고 생각해요.
놂삶
2020-02-12 16:40:53
저도 의견에는 동감합니다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200불 이상의 연회비는 심리적 압박감을 좀 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리저브의 연회비가 550불로 오른 시점에서 그린의 travel과 레스토랑 카테고리 무적권 x3이 몇몇분들에겐 크게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인코그니토상 그린의 사인업 보너스가 참 착하네요.
아날로그
2020-02-12 16:56:03
골드카드 베네핏이 너무 좋아진 후로 (Airline credit $100 + Dining $10 * 12 + 4x at Grossory) 연회비 150불의 그린카드 위치가 참 난감해졌어요. 사인업 타먹고 upgrade오퍼할 것 아니면 킵하기에는 많이 아쉬워진 카드가 되어버렸어요. Lounge buddy랑 clear는 별로 필요도 없는 베네핏이구요.
놂삶
2020-02-12 17:04:38
네네 전보다는 나아졌긴 했지만 그린카드가 좀 계륵이긴해요. 비즈니스 카드가 가능하다면 travel은 잉플로 뽑아 먹고 나머진 골드 + BBP 콤보가 짱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