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으로 다시 수정해서 넣어봅니다.
닉넴뜻과 유래(?)요 ㅋ
디깡(Dggang)은 남편이 제가 땡깡쟁이의 왕이다라고해서
원래 Dggangmasta인데 줄여서 겸손하게 디깡입니다.
참 그리고 여행은 티비로 많이해요~!!
정글의법칙이라던지, 다큐보면서 여기저기 많이 다녀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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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시판이 있는지도 몰랐다가 작년 12월말부터 눈팅중이였던 신입이에요.
동부에 살고있고..
사실 게을러서 여행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몇년안에 마일 잘 키워서 한국 잘댕겨와보려구요.
얼마나 게으르냐면 평생 통통하게 살다가 정말 밥먹기도 구차나져서
다이어트하게 됐;;
그래도 하와이도 다녀와보고 캔쿤도 두번이나 댕겨왔네요.
얼마전 아멕스 플랫 광풍에도 참여했었구요.
남편이름으로도 해주고 싶었는데 재융자해야해서 참았어요.
2011년에는 슬릭딜보고 citi aa카드 75000오퍼 받아서
하와이 댕겨왔네요. 이 카드는 어제 닫았;;;
게..을러서....연회비 한 번 냈네요;;;
세계평화가 꿈이구요.(간디님 존경합니다) 사랑이란 단어를 좋아하구요.
자연과 동물에 관심이 많구요.
여자사람이지만 게임좋아해요.
COD나 디아블로 좀 하닥 쉬고있어요 ㅋㅋㅋ
혹시 게임좋아하시는 분 계실지;;
남편이랑 둘이서 디아3하다가 새해들어선 쉬고있어요.
친구들도 다 안하고 패치도 안해주고 ㅡㅡ
COD는 이번에 black ops2사놓고선 친구들이랑 같이 못하니깐
남편이랑만하면 재미없어서 시작도 못했네요.
이렇게 자수하면 되는건지요.
제가 뇌를 거치지않고 글을써서 앞뒤가 연결됐나 모르겠네요.
결론은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눈에띄는 글이네요 ㅋㅋ 유자님이 말씀하시겠지만 자수는 요글에 (https://www.milemoa.com/bbs/board/331042) 댓글로 다시 해주시면서(닉네임 선택 이유도) 이쁘게 이름표도 만들어주실꺼에요.
디깡님 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
좀 있으면 막강 유자 프로그램이 작동 하셔서...
또 반겨 주실것입니다...
귀차니즘의 정수를 보여주시는! 힘드셔도 댓글은 꼬박꼬박 달아주시네요.. ㅎㅎ
인삿말 잘 읽었구요. 전 갓오브워 3땜에 PS3 사서 조금씩 하고 있는데 역시 1이 제일 재밌네요.
네. 제 손은 몸뚱아리중에서 제일 바쁘네요ㅎ
남편은 옆에서 제가 온라인으로 활동(?)하는 걸 보면서 일명 "작가놀이"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손이 무지하게 바쁘게 움직인다나요 ㅋㅋ
저도 제가 게임좋아하는 줄 모르다가 이번에 안 케이스에요. 남편이 PS게임들을 좋아해서
PS3 처음 나올 때 제가 줄서서-_- 사다 안겨줬었거든요.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에게 잔소리한게 미안해서 ㅋ
(그냥 남편대신 몇시간 줄서서 샀다고 하면 착하다고 해주실까봐 쓸데없는 걱정으로 미리 양심고백;;)
작문이라고까지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반갑습니다 :)
남편과 디아블로를 즐겨하는 사촌동생이 동부에 있어서 깜짝놀랐네요. 여러가지 정황상 아닌것 같지만요. 반갑습니다.
하핫;
지금은 끊은지 3주되어가네요. 공들여키운 제 수도녀께서 잘있나 안부전하러 가봐야하는데;;
여기 미국에선 제가 사촌들중에선 안타깝게도 제일 나이가 있어서 전 사촌동생들만 있어요.
저도 동생하고파요 ㅠ
디깡님 반갑습니다. 닉네임 끝내 주네요, 떙깡쟁이의 왕....ㅎㅎ
자주 뵈요 ^^
글빨이 대단하십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디깡(Dggang)님 반갑습니다. 아뒤 소개전에는 전 '돠깡'인줄 알았다능...
'뇌를 거치지 않는글' 자주 써주세요~넘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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