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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전에 마일모아님에 황금 거위에 관한 글을 읽고 ink bold 를 신청 그리고 체이스 리컨시더레이션 으로 전화 나의 픽션 비지니스 에 관해서 열심히 설명한후 approve 받음.
1월 22일 ink plus 신청. 당연히 인어는 아닙니다. 전에 ink bold 받을때 전화한게 너무 힘들어서 다시 전화하기가 엄청 싫었지만. 다시한번 개시판에 올라와 있는 기출 문제을 복습하고.
정확히 신청 21시간후 체이스 리컨시더레이션 으로 전화. 이름 대자 말자... you are appoved. 헉.. 깜짝 놀람. 오늘 리뷰하고 approve 했다고 하더라구요.
ink 신청후 당장 전화하지 마시고 조금 기다렸다 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체이스 카드
ink bold
sapphire preferred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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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apollo
2013-01-23 13:19:33
알짜배기로만...
축하드립니다. 어쩌다 보니, 저도 위의 카드가 다 있네요..
myzenith
2013-01-23 13:59:54
아 이렇게 육개월 텀으로 하는거군요. 전 중구남방 위험선을 탔더랬지요. 볼드때는 그렇게 시도해볼까봐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