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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제목을 걸고 들어가서 지송합니다. 문득 든 생각 1에 달았던 댓글을 분가시켜서 약간 더 보탭니다)
항상 부탁만 하는 제가 이번에도 또....
저 지난 다섯 달간 진짜 열심히 마일모아님의 포스팅과 게시판의 글들을 빠짐없이 읽었는데도요,
다른 분의 질문이 올라오거나 새로운 사안이 등장하면,
마일지능이 워낙 떨어져서 그런지 아직도 멍~ 하고 띵~ 합니다.
아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잡다하게 들어간 것들이 뒤죽박죽되어 난리법석이 되기도 합니다.
하여,
그래도 기본적인 마일틀이 정리되신 분들께서 아주 세분화되고 각론적인 작은 테마별로 기초적인 정리를 해 주신다면,
이러한 것들이 바로 요즘 들어 마일모아님이 신경을 써서 정리해 주시는 "쌩초보를 위한" 시리즈의 토대가 될 것이고,
그것을 자료로 마일모아님이 더 종합적인 포스팅들을 수월하게 올리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만 하더라도, 체킹 어카운트 개설 질문, 대학생 첫카드 신청 등이 산발적으로 질문, 답글 등등으로 이어졌는데요.
능력이 되시는 어느 분들이 각 테마별로 애벌구이 리포트를 한번 정리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전에 tsurec님이 시도하시다가 만 wiki가 이럴 때 딱이기는 하겠지만요,
현실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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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마일모아
2011-12-31 01:55:53
이게 좀 애매한게요. 이런식으로 나가면 "미국생활 종합가이드"가 되버릴 수 있습니다. 여튼 새해에는 wiki를 빨리 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uruduru
2011-12-31 04:31:13
저도 물론 백과사전식 전방위 잡다한 사항을 염두에 두고 여쭈어 본 것은 아니구요.
마일을 잘 모으고 잘 쓰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이나 경험의 차이가 워낙 천차만별이다 보니까요.
이 블로그의 성격에 맞춰 아주 잘 특화해야 되겠지요.
방금 떠오른 생각을 예를 들면, 기본 컨셉을 "미국에 갓 온 사람을 밀리언마일러로 만들어 주기" 같은 식이라고나 할까요?
그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조금 더 초보용으로 "스텝 바이 스텝"으로 정리할 수만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위한 기초작업으로 이 게시판에 쏟아져 있는 무수한 보석들을 잘 갈무리하고 다른 미주 한인들에게 좋은 자산으로 남겨주고 나누어 줄 수 있다면,
아쉬움 많고 억울함 많은 미국 생활에서 큰 위로가 될 것 같은 희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마일모아 블로그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무작정 따라하기" 덕분에 처음 본 날부터 바로 카드 넉 장(부부 8장)을 신청할 수 있었던 거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자신있게 깡다구 있게 바로 저질러 본 것은 미국 생활 6년 중에 이것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마일모아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희로애락하는 마적단들의 기쁨과 환희의 아우성이라 여기셔서,
"굽어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특별히 더욱 더 건강하세요.
마일모아
2011-12-31 05:50:17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 미국에서 첫 신용카드 만들기," "무작정 따라하기 - 돈버는 체킹 구좌 열기" 이런걸 원하시는군요 ㅋㅋ
오지랍
2011-12-31 03:26:29
앗. 문득 든 생각 (1) 을 썼었는데
시리즈물로 3까지 나왔네요 ㅎㅎ
문득 주인장님께 죄송한 생각이 드네요. 괜히 엄한 소리를 해서 주인장님 기분이라도 상하게 한것인지 아닌지 흠..
암튼 마일모아님께 항상 좋은 정보 그리고 좋은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해주신 거 감사드리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랄게요
마일모아
2011-12-31 05:49:25
별말씀을요. 좋은 제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