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한국에서 가족들이 온다고 해서 호텔비랑 마일리지좀 쌓으려고 지금 다방치기를 계획중이에요.
일단 최신리스트에서 골라본 것이 us airways, 체이스 메리엇, 시티 힐튼 리저브, 아멕스 힐튼, 시티 AA 이렇게 인데요..
작년에 크레딧 카드는 체이스 사파이어 하나 발급받았고 9월즈음 리파이낸스 한 것 하나구요.
아, 올해 잉크 비지니스카드 하나 받았네요. 이건 개인카드랑은 상관없는 거죠?
지금 할까말까 고민하다 12시 넘으면 하려고 하는데 한방치기 하는게 아니라 순서같은건 상관없을까요?
씨티 먼저.
체이스, 아멕스, 바클레이
오늘 오후에 전화하니 8시부터 5시까지만 근무한다고 낼 전화하라하네요. 오늘내로 해결을 봐야할 듯 해서 다시 신청하니까 승인났어요.
시티는 전화해서 소셜넘버넣고 확인해보니까 아무것도 신청안됐다 나오네요.
상담원연결해보니 어플리케이션 확인하는데 48시간 걸리니 기다리라고 하고...인어받은 aa는 이멜도 안오고...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 없네요.
네, 그런것 같기도 해요. 이것저것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마일모아 들락날락했다 시간이 좀 지체됐었나봐요.
4승 축하드리구 시티 AA 도 곧 승인받으실꺼에요!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최종적으로 시티AA 2장.(부부 하나씩)
US airway 2장(부부 하나씩)
체이스 메리엇카드, 아멕스 힐튼 이렇게 승인받았네요. 스펜딩 압박도 없어 좋구요..시티힐튼은 기다려봐야할듯 하구요. 올 여름에 가족들 오면 아주 요긴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일모아 여러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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