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n Atlantic Bofa card 보너스 포인트 결과

저도 어제 이거 신청하러 갔더니 안되더라구요 ㅜ_ㅜ

제목좀 고칠려고 하는데..  비밀번호 넣어도 수정이 안되네요..

뭐라고 고쳐 드릴까요?

Virgin Atlantic Bofa card 보너스 포인트 결과.... 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거 원래 오퍼가 65K짜리여서 그럴지도 몰라요. 넘기면 130K짜리요.

링크가 살아나면 힐튼 특집으로 글 하나 올려야겠네요. 하와이 여행을 지금 계획중인지라 힐튼에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65k중 15k는 매년 $25000을 썼을때 주는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아이 글쎄, 어떤 미국인이 750불에 사용에 65K 주는 오퍼를 받았다고 자랑하는 글을 FT에서 읽고 오찌나 부럽던지요...

저도 첨엔 65k로 해서 좋아 했었는데.. 깨알끌씨 잘 읽어보니 15k는 매년마다 $25000를 써야만 주는 거더라고요... 어찌됐든 그 이상이 들어 왔으니.. 운이 좋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오...좋네요......  허벅지 찌르면서 ^^   마일모아 님의 힐튼 특집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오 간만에 BoA 하나 신청하나요?

우와. 결과적으로 대박내셨네요^^ 저는 11월 중순에 만들어놓고 아직 500불 정도 남겨 놓고 있어서 first purchase bonus 2만 + 가족카드 1개 2500을 먼저 받아놓은 상태인데, 괜히 기대만 부풀게 되네요ㅋ

가족카드 하나 당 2500 해서 최대 5000인데 아직 하나만 만드신 건 아닌가요? 2500불 채운 보너스가 25k라고 써져있었던게 50k로 적용된 거 아닌가 싶긴 한데..

90불 내고 Tier7 4박이나 Tier6 5박 또는 Tier5 6박을 버셨네요.

가족 한사람당 2500마일 이였군요.. 그래서 제 마일 끝자락이 7500으로 끝났었구요..

저도 가족 한사람만 add 한 상태였습니다. 전 한사람만 더해도 5000 마일 받는 줄 알았는데.. 이참에 한 사람 더 add해서 2500마일 마져 받아서 힐튼 5000 포인트 마져 땡겨야 겠네요.. 

그럼 정말로 보너스만 8만에 + 3754 더받으니 토탈 803750에다 이걸 힐튼으로 넘기면 16만이 넘네요..

이걸 어디따 써야 잘 썼는지 소문을 조만간 내도록 하겠씁니다.  

이거 유리님한테 밥한번 사야 되는 분위기 같은데요..ㅁㅁㅁㅁ.. 이곳 엘에이에 마적단 모임 함 만들어 보심이.. 꼭 참석 하겠습니다.

힐튼 포인트는 너무 인플레이션이 심해서 별로 가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PG 1 point 가치가 힐튼 5 point 정도라고 다른 신용카드 마일리지 평가 사이트에서 이야기 하더군요.

금전적인 가치로는 힐튼 1point 가 0.3 cent 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평가 하는 곳도 있더군요.

힐튼이 포인트 가치를 확 떨어뜨리고 막 퍼주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포인트를 많이 주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데 실제 힐튼 1 포인트의 가치는 다른 호텔 포인트에 비해서 훨씬 낮다고 여러곳에서 평가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좋은 지적 해주셨네요.. 마일오아님도 여러번 말씀해 주셨드시 힐튼포인트의 가치가 넘 떨어져 다른 호텔마일을 모으는게 나을거라는게 정설입니다.  근데 모든 마일과 포인트는 어떻게 쓰느냐에 다라 가치가 올라가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한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서울에서 1박 하는데 35000이 필요하니 거의 5박을 할 수 있는 포인트고요.. 이걸 힐튼골드 등급으로해서 돈의 가치를 따지자면 약 150만원 정도의 가치가 나오네요... 물로 다른 호텔에서 사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약 100만원 까지 떨어질 수 있지만.. 그래도 나뿌지 않은 딜인것 만은 사실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남에에가면 일단 힐튼 호텔들이 시설이 좋은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후진국이라 등급은 낮고요. 그래서 힐튼 포인트를 서울이나 동남아 쪽에서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국 남해에 힐튼이 있는데 지금 20000만 포인트로 1박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 힐튼이 전망과 시설이 끝내주는 걸로 알고있는데.. 이런 프로모션을 사용하면 더 극대화 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되고요..

제가 댓글을 달고 보니 거의 동시에, 그리고 유사한 내용으로 올려주셨네요.

찌찌뽕입니다. 제가 먼저 했습니다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한국에 있는 힐튼은 그나마 미국에 있는 힐튼보다 훨씬 좋아 보이기에, 그 용도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물론 마일모아님이 메인포스팅으로 예전에 올려주신 하와이 공짜 여행 후기와, 앞으로 모아주실 것으로 (저 혼자만) 기대되는 하와이 여행 폴더에 입각하여,

하와이에서 펑펑 쓰는 게 첫번째 목표구요.

저도 하와이에서 쓰고 싶은데... 이번에 한국에서 친지들을 여러명 불러 들여서.. 도저히 전부 감당도 안되고.. 또 혼자만 호강할 수 도 없고... 나중에 마눌님 호강 한번 시켜줄라고 벼르고 있습니다..ㅁㅁㅁㅁ

hilton point 가치가 낮긴 하지만, spg가 유독 가치가 높기도 하죠. priority club이나 marriott만 해도 hilton보다 redemption value면에서 그닥 높지는 않은 것 같아요. 

per-point value가 낮은 만큼 모으기도 가장 수월해서 충분히 매력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per-unit redemption value 못지않게 per-unit cost내지 collectibility도 중요하니까요ㅋ

그런 이유에서 저도 마일모아 님의 Hilton 총정리가 기대 되네요. 

오오! 저도 오늘 총 80000+ 3776 (from spend) VS마일이 들어온 것을 확인했습니다. 왜 그런지 영문은 모르겠지만 30000마일이 adjustment로 따로 더 들어갔네요.  

새로 다시 올라온 오퍼에서도 같은 서프라이즈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뜻밖의 선물이라 기분 좋네요ㅋ

BofA 서버가 바이러스를 먹은 건가요? 8만도 모잘라 3만까지 더해서 총 11만을 보너스로 주다니...  첨 3만을 그냥 줄때는 이게 왼 떡이냐 했는데.. 3만을 더주니 나중에 다시 빼내갈까봐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아마도 지난주 잠시 어플리케이션 페이지가 안되었던게 이런 문제를 해결할려고 했던건 아닌지 짐각이 가네요..

와우.. 대박입니다. ^^ 빼가기전에 옮겨놓으시죠... ㅎㅎ

그 후로 3만을 더 받으신거예요? 허걱

urii님 덕분에 11만 보너스가 생겼네요.. 첫번째 싸인업 보너스 받은 후 정확히 3일 후 3만이 더 들어 왔으니 urii님도 한번 더 기대해 보세요.. 꼭 받으셨으면 하네요..

아니요 아직 거기서 더 받은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8만+ 면 만족해요. 1달러 spend 당 1.5 VS mile이니 당분간 이 카드를 주력카드로 써서 깔끔하게 8만 5천 --> 17만 HH로 넘기려구요.

GLON 17만, Amex Hilton있어서 AXON으로 쓰시면 14만 5천이니 Conrad 4박 이론적으론 넉넉한데 방 잡는게 문제겠죠ㅋ

BoA 보고 제발 딴 데 말고 TransUnion에서 하드풀 하라고 말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