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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 continental onepass plus 타겟오퍼(첫사용에 50k) 온거 12월에 신청해서 받았는데요.
광고할때는 푸르딩딩한 바탕색에 은색 마스터카드로고 잖아요.
카드번호도 뒷쪽에 있죠 아마?
제가 받은거는 딱봐도 옛날 디자인인듯한 촌스런 회색에 빨강+오렌지 마스터카드 로고였습니다.
카드번호도 앞에 있고요. one pass plus가 아닌 그냥 one pass 만 써있고요.
영 탐탁찮아서 액티베이션할때 50k 프로모션은 확인받았고요 푸른색카드로 다시 보내준다고하더군요.
근데 온게 또 똑같은 옛날디자인;;;
이번엔 sm으로 제 카드 사진까지 첨부해서 보내봤더니
자기들은 이 카드 디자인이 하나밖에 없다는 퉁명스런 답장을 받았는데요.
저같은 카드 받으신분 또 없나요?
새 카드를 계속 닥달해서 받아내야하나 어쩌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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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일모아
2012-01-13 09:42:10
특별히 중요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어차피 사인업 보너스가 제일 중요한지라 ... :)
간지라면 역시 Sapphire Preferred 카드죠.
barry
2012-01-13 11:05:35
continental one pass plus도 멋있긴한데 sapphire preferred 가 더 멋있긴하죠ㅋㅋ 재질부터 다르다고..
솔깃
2012-01-13 12:43:52
재질만 다르던가요? 그 무게는 또 어떡하나요.. 벽돌만큼 묵직해서 들고 다니기 넘 힘들다는..
어디가나 받는 '이카드는 뭔데 일케 무겁나요?' 하는 질문세례는 또 어떡하구요.. 카드간지계의 甲은 역시 사파이어 프리퍼드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