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pplyonlinenow.com/USCCapp/Ctl/entry?sc=VABB8H
몇 번 게시판에서 얘기 나왔었었는데, 예전 오퍼는 끝났지만 새로운 "65k" 오퍼가 나왔습니다.
말이 65k지 실질적으로 50k입니다. 힐튼 100k로 넘길 수 있구요.
저번 오퍼로 아시아 님이 오류? 덕분인지 80k에 상당하는 VS 마일을 버시기도 했고 같이 만들었던 저는 이제 spending 다 채워서 경과를 지켜보는 중입니다.
아래가 세부 사항이고, 90불 연회비는 면제 안 됩니다.
You're closer than ever to more rewards because you're earn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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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er good through 2/28/12. |
additional authorized users 추가할때, SSN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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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들어가서 확인해보니깐, 필요없군요. 다행입니다. 2식구라 한국에 있는 언니 이름 하나 더 추가해야겠군요. 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ㅋ 저도 한국에 있는 여동생 것까지 만들었답니다.
혹시 이걸 버진 에어로 바꾸는방법이 있는가요?....국내용으론 요새 virgin air 서비스에 감명받아서 거기만 탈까 합니다만 마일모으는방법이 별루 찾지를 못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트렌스퍼는 발류가 그냥 그렇더군요.
오홋!!!!!!!! 이였는데...ㅡㅡ;;;
제가 사는 달라스에는 비행편이 없네요...급 좌절...................................................ㅡㅡ;;;;
울 아버지, 동생, 사촌동생까지 할려고 했는데..ㅠㅠ
역설적으로 VS마일을 VS노선에 쓰려고 하면 가치가 엄청 떨어집니다. 어디 연맹체에 소속된 것도 아니고, 미국에 사는 우리로서는 런던가는 항공편 정도가 해당사항이 있을텐데 한번 알아보시면 진정한 세금폭탄을 경험하실 겁니다.
요구마일은 비교적 적은편이지만, 런던행 비즈니스 왕복의 경우 800불 넘게 surcharge/tax가 붙어나오거든요. 이코노미도 제 기억에 600불 이상은 붙었던 거 같구요. 그쯤되면 마일이 할인쿠폰 쯤으로 생각되죠.
싱가폴, CO, US, HA 등이랑 파트너거든요? 해당사 자체 마일 차감 스케쥴이랑 살짝씩 차이가 나는데, 재미있는게 하와이 가는게 다 조금씩 쌉니다. HA 이용한 하와이 내 왕복이 6000마일 밖에 안들어서 다른 블로그에 소개가 되기도 했었어요.
지금 찾아보니 SQ 비즈니스/퍼스트 발권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이하네요. (SQ가 VS상당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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