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에휴......1월에 힐튼 3방치기 했는데.......ㅋㅋ 웃음밖에 않나오네요....

저는 4방치기 했는데요 뭘 ...

눈물젖은 반죽을 ~~~~

드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보라님은 쌩쌩하시군요.

ㅎㅎㅎ마모에서 먹는 첫 와플 맛나네요~벨기에 와플보다 더 맛나요 ^^

3==3333

다행히 저도 하와이안빌리지 찾아보니 거기는 그대로 5만이네요. 정말 딱 AXON으로 4박할만큼만 모아서 다 써버리겠어요.

헐 힐튼 보라보라 1박이 95,000으로 나오네요 ㅠㅠ

원래 5만이였던것 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MG 어뜨케요

이렇게 보라보라는 한번 가보지도 못하고 빠이빠이 해야되는건지...

오늘 가뜩이나 날씨도 꾸리꾸리한데 정말 우울하네요 흑

그래요? 근데 보니까 2월도 이미 95,000으로 나오는데요?

만약 아니라고 해도 3월에 가는  aa 마일표 구하게 아마 불가능 할것 같아요 ㅠㅠ

올해 9월에 갈까해서 아까 aa로 보니 9월쯤에야 표가 있더라구요.

아 보라보라~~~

전 그냥 위에 링크가서 확인한거라 이미 바뀐걸로 보여주는것 같네요. 3월에 effective한다면 그렇겠죠?

근데 힐튼 보라보라 category 7인데 그럼 3만에서 6만이여야되는데,

95k인게 이해가 안되요- -

그건 Bora Bora Hilton 카테고리가 7에서 10으로 바뀌어서 그런거네요 ㅠ_ㅜ... 찡찡보라님 진짜 얼릉 지금 예약 하셔야할 듯!

그건 3월 이후에 오른 가격일거에요. 지금 9월거 얼릉 예약하세요. 제가 살짝 아무 날짜나 나흘 넣어보니 42,500 나오네요? @_@;;  (아.. 골드라서 15% 할인이군요)

갑자기 보라 보라 가야겠네요;;;

아아아 문제는 힐튼 포인트가 아직 없어요 10만밖에. 마저 시티 힐튼 당장 바닐라 사서 스펜딩 부터 채워야겠네요 ㅠㅠ

그럼 3월 28일날 전에만 예약하고 stay는 9월에 해도 포인트 차감율을 예전율 적용이 되는건가요?

나중에 예약 변경만 안하시면 그런 것 같아요.

엥? 남편은 골드도 아닌데, 차감율이 armian98님보다 더 싸게 나와요. 어찌 된거죠?

아 제가 7박으로 서치 해서 그랬네요.

근데 axon rate으로 예약하려면 인터넷에서는 서치 못하나요?

axon으로 4박 14만5천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빨리 나머지 힐트 카드 바닐라로 스펜딩 채워서 예약 가능 할것 같은데....

오잉!@@ 25% 할인이라니요!

더 오래 머문다고 포인트 할인된다는 얘긴 못들어봤는데...

심지어 저는 일주일 넣으면 아예 방이 없다고 나오거든요!

언제부터 언제로 넣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_@;;;

아 그래요??? 9/21-9/28로 서치 한거예요. 전 7박이라 rate이 내려간줄 알았어요= ='

근데 AXON은 어떻게 예약하는거예요? 인터넷에서는 따로 확인 못하나요?

네~ 전 같은 날짜로 넣어도 그냥 방이 없다고 나오네요.

AXON은 전화 하셔야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엥 왜 그러죠? 이상하네요 = ='

Glon rate이라고 밖에 안보이는데요?^^ 골드가 아니라 실버라도 적용됩니다.

아.. 제 무식함이 탄로났네요. 

GLON이 무조건 15% 할인이 아니고, 오래 묵을수록 할인율이 올라가는군요. 말씀하신대로 7박이면 25%...

대문글을 제대로 공부 못 한 제 불찰이옵니다 ㅠ_ㅜ

http://www.milemoa.com/2012/08/05/hilton-glon-axon/

그나저나 저는 아예 방이 없다고 나오는데, 그건 왜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비행기표(inter island)+밥값이 더들꺼에요.  ㅠㅠㅠㅠㅠ

아!!! 이거 뭔 일이에요??  지금 당장부터 시행이라는건가요?

댓글 댓글...얼른 읽어봐야겠다!! ㅠㅠ

알싸~하게 알단!!

ㅠㅠㅠ

제가 이모님 마음에 비를 내리게 했나요?

(아홍~ 넘 시적이야~ )

ㅋㅋ 다리를 놓으셨군요!

(너무 노가다적이죠?)

ㅎㅎㅎㅎ. 역시 다른 시각에서 보실 수 있는 눈. 멋지세요.

댓글 보니, 밀레니엄 힐튼에서 정모해도 되겠네요.

저도 일단 예약 걸어보고, 제가 여유치 않으면, 아버지라도 참석하시라고 하겠습니다.

밀레니엄 힐튼에서 번개 - 아니 정모해요!

가능하신 분? 손 드세요!

이런 메리엇보다 더한 시배리아에서 귤까먹을 십장생들 ㅜㅜ

아 이제 남은 포인트는 힐튼밖에 없는데 어쩌라고 ㅠㅠ

스님... 힐튼 얘네들 정말 어떻하죠? ㅠㅠ

스님이 이렇게 험한소리 하는건 또 첨보네요.. ㅋ

스님 고정하세요 ㅠㅠ

나도 어제 모니터보면서 "삐~~~~~~~" 소리로 계속 혼잣말을 중얼거렸어요 ㅎㅎ

아..........

눈물나서 퇴근을못하고 있습니다...

이 좌절감이란..... 꼭 쓸일이 있어서 아끼고 아끼고... 또 아끼다가...X되었네요....

룸이 실시간으로 사라지는것이 보이네요...무섭습니다.. 

ㅎㄷㄷ 하군요 ㅠㅠ

부랴부랴 잡아놓을 방을 찾고 있는데, Hilton Osaka가 현재 cat 5에서 8로 바뀌네요. 현재 35000 필요.

이거 멘붕이 와서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앉은 자리에서 포인트가 털리기만해도 속이 상한데, 저축은행으로 털리신 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활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 

ㅜㅜ/ (한 명 추가요 ㅠㅠ, 포인트 모은 이후로 힐튼은 쓸 기회가 없어서 쌓여가기만 했는데 x이 되버렸네요..)

+1

모아놓고 흐믓해 하고 있다가 퍽치기 당하는군요 OTL

흐... 오늘 부랴부랴 미뤄놨던 여름 휴가 숙소 다 예약했습니다. 힐튼 계열로 6박 예약했는데.. 그러고도 5만 포인트 남았네요 ㅠ.ㅠ 미뤄놨던 숙제를 다 해치워 버린게 힐튼덕이라 해야할지... 참 난감하지만요...

힐튼 포인트 참 가치가 별로 없는것같네요.

제가 저번달에 묵었던 호텔이 카테고리 5로 4만포인트가 필요한데 그때 돈으로 $122 줬어요.

전 힐튼은 spg 와 비교할때 나누기3한거로 생각하거든요.

힐튼 3만 은 spg 1만 하고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도 가치가 안돼는것 같아요.

아멕스 힐튼으로 5만 받으면 $122 내고 묵었던 호텔 하루자면 꼴랑 1만 포인트가 남는다는 거네요. 참~~~

힐튼 포인트 사용의 핵심은 no-black out policy를 이용해서 호텔 성수기를 노리는거 같아요.
비수기때는 $100이러던 호텔들도 성수기에 들어가면 $250하고 그러거든요.
오늘 제가 잡은 옐로스톤 근처 호텔들의 경우 1포인트에 0.8센트 정도 가치를 한 것 같아요.

그것도 일리가 있네요. 그래도 1포인트에 0.8 센트는 별로 아닌가요?

더블트리 survey하고 받은 숙박권만 가치가 올라가네요.  그 때 숙박권 싫어서 포인트 달라고 할려고 했는데 >.<  숙박권 받길 잘했네요 .. 

하지만 모아놓은 포인트들에... 새로 받은 힐튼 카드 스펜딩 채우고 있는 중인데 ㅠㅠ 

진짜 이게 뭔일이래요..액슨 글론 해볼라고 며칠전에 한방치기 했는데..순식간에 힐똥포인트로 전락;;;

리저브받은건 불행중 다행인거같네요 헐;;

이와중에 Amex Hilton 40,000 달려서 밀레니엄 힐튼 1박 더 잡아볼까 고민하는 저는 ????

그래도 50,000 짜리로 달리셔야죠~

호텔 cancellation 시한내에 캔슬하시면 (보통은 체크인 하루전이지만, 호텔에 따라서 포인트 숙박이지만 취소 불가도 있습니다) 포인트는 다시 구좌로 들어옵니다. 취소수수료는 없습니다, 고갱님. 

Hilton 도 포인트 예약 취소하면 바로 들어오나요 ?

예약시 gold가 아니여도 미리 예약하고 숙박할때 gold이면 gold혜택 받을수 있나요?

지금은 gold가 아닌데 미리 예약해두고 reserve나 surpass열으려구요. 

네. 전화하셔서 회원번호 다시 입력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역시 포인트는 쟁여놓고있으면 X이 될수도있다는걸 다시한번 명심해야겠군요.. 아... 정말 멘붕제대로 오는군요... 

ㅎㅎㅎ UPS로 좀 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유자차도 동봉해주세요.

초상집에서는 웃는 거 아닙니다 ㅋㅋ 

저 오늘 두방치기 들어갔습니다. 푸하하하하. 제 정신이 아닌거죠 ?

ㅋㅋㅋ 어쩌죠? 성공하셨어요?

1승 1무에요. ^^;; 남들 다 팔고 나가는 판에 상투잡고 주식시장 들어가는 느낌 ?

한방치기 안되는 걸 위안 삼고 있어요. 사실은 AA 를 했어야 하는데.

이래서 닉네임 선정이 중요해요. 앞으로 한동안은 주무시고 나서 아침에 포인트들이 "밤새안녕"한지 확인하게 되실꺼에요 ㅋㅋ 

ㅋㅋㅋㅋ. 아무래도 제 정신은 아닌거 같아요. 알면서도 불구덩이에 뛰어들다니.

맞어요. 마일모아님은 마니모아! ㅎㅎ

힐튼 8만밖에 없는걸 다행이라 생각해야겠네요. ㅋ

가을에 몰디브 한번 가볼까 했었는데 진짜 멘붕이 오네요.

하와이안에서 부랴부랴 넘기고 시티 힐튼 50K 지금 받아서 아마존 기프트카드라도 사서 스팬딩 채우고 하면 3월28일까지 예약이 가능할까요?

지금 10월꺼 검색해보니 아직 몰디브 콘래드는 50K 나오긴 하는데요.

일단 남은 6만으로 경주 2박 잡아놨는데요... 여기도 살짝 오르네요. 경주 힐튼은 어떨까요?

이미 하와이안 마일은 있으신거죠? 하와이안마일->힐튼이 얼마나 빨리 될지가 관건이겠지만, 만약에 일정에 차질이 생겨 40일안에 다 넘어오지 않는다거나 혹은 방이 없다든가 하는 사태가 벌어지면, 최악의 힐똥포인트만 잔뜩 떠 안게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난 절대 하와이안은 탈일도 없고, 힐똥외엔 딴데 쓸데도 없다 하면, 못 먹어도 고라는 심정으로 질러볼 순 있겠습니다.

하와이안->힐튼이 40일 안에 넘어오긴 할 것 같은데, 씨티 힐튼의 50K도 그 전에 쌓일지가 관건이라 이래저래 모험이긴 하네요.

하와이안으로 하와이라도 가야되나 싶기도 하고.

아무래도 몰디브는 파크 하야트로 다시시작 (ㅠㅠ) 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10월이라 여유있게 넋놓고 있다가 이래저래 어지럽네요.

힐튼 골드는 와플도 한장이 아니라 두장을 줍니다!

억장이 무너지더라도 구울 것은 굽고, 먹을 것은 먹고 합시다.

글에 눈물이 숨겨져 있네요. 

실제로 지금 던킨 도넛 한개를 눈물에 찍어 먹고 있는 중이에요.

DD는 DD를 먹는 중!

제목 볼 때 두루님이 젤 먼저 생각났어요 ㅠㅠ

내일 패리스 힐튼한테 전화 한번 넣어봐야 할 거 같애요.........

ㅋㅋㅋ

꼭 넣어 보시고 좀 알려주세요 뭐라 그러는지......ㅎㅎ

패리스랑 와플 드실려구요?

아, 맥 빠지는데 이거 왜 이리 웃기죠...ㅋㅋㅋ

그쵸... 구울 건 굽고 먹을 건 먹고 합시다!!! ㅎㅎㅎ

더이상 모아 놓다가는 X 될것 같기에 오늘 대량으로 힐튼 포인트 방출 했습니다.

아직 계획도 세우지 않은 하와이 가족 휴가에 몰빵으로 60만 포인트 사용 했네요...

쩝~  그런데 지금 예약 해 놓으면 나중에 포인트 더 내야 한다고 하는 일은 없겠지요 ?

헐 60만. 정말 많이 모으셨군요.

전 원래 힐튼 카드도 없이 숙박으로 10년 가까이 모은 알토란 같은 포인트 인데...

나중에 가족끼리 근사하게 유럽 여행 하는데 사용 하려고 아끼다가 더 기다리면 완전 가치가 말소 될것 같아서 그냥 여름에 하와이에 질렀습니다.

잘 한 일인지 어쩐지 모르겠네요... 쩝

멘붕 예약 이시군요... 근데 하와이는 안오른 걸로 나오는데 확인 해 보시고 예약 하신거죠?

아니 이런... ㅠㅠ  

다시 예약 취소 들어 가야겠네요...  에구... 오늘따라 닭짓..

저도 멘붕 상태에서 서울 밀레니엄 35000에 일단 하루 예약했는데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취소하면 포인트는 잘 돌아오나요? 다른건 없겠죠.

취소 하니 바로 포인트 들어 오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