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 게시판은 다들 잘 아시는 것처럼 꼴랑 하나의 게시판입니다.
하나의 게시판에 모든 주제의 글이 다 올라오기 때문에 글을 읽는 사람의 시간을 절약해 주기 위해서는 글 제목이 상세해야 합니다.
내가 읽어야 할 글인지, 읽지 않아도 될 글인지 제목만 스캔해도 그 구분이 가능해야 하거든요.
하지만, 글 제목에 "Amazon에 대한 질문" 이렇게 적어 놓으면 Amazon에 대한 무슨 질문인지 내용을 전혀 짐작을 하지 못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권고 수준에서 부탁을 드렸지만, 이제는 그냥 경고 없이 활동정지나 강퇴 가도록 하겠습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숙지하겠습니다!
마모님 일일이 성의없는 제목들 손질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세요 ㅜㅜ
한가지 아이디어 드리면 - 제목 입력하는 칸 옆에 "주의사항: 제목은 내용을 반영하여 자세히 적어주세요" 와 같은 문구를 적어주시면 아무래도 좀더 생각해서 제목을 달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제언 감사드립니다. 개발자 분에게 부탁을 드려야 하는 일이라서 당장 시행이 어렵지만, 다음 번 업데이트 때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알겠습니다
마모님이 직접 제목 수정하시고 댓글 다시는 걸 종종 봤는데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 잘 숙지하고 앞으로 더 신경쓰겠습니다!
빨리 제목학원 수강한 후에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몇번 마모님의 수고를 끼친 수강생..
저도 제목수정 받아봤던 1인.
참 중요한걸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이전 글을 검색하기에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내가 좋은 답을 얻고자 할 때 뿐만이 아니라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도 많이 수훨한거 같습니다.
고생많으십니다. ^^
제목 적으실때 검색에 도움이 되게 영어/한글 혼용하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힐튼 질문이면 뒤에 Hilton 식으로요.
저도 더더욱 제목 잘 달도록 하겠습니다.
숙지해서 잘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질문이나 정보, 후기 등은 성실히 이행하려고 합니다. 다만 '잡담'의 경우는 읽지 않아도 알 만큼 달기가 쉽지 않아서, 혹시 잡담 제목의 경우 부족하더라도 양해가 될런지요?
네. 기계적인 적용은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 저로선 다행입니다. 어찌 되었건 취지에 어긋나지 않게 매사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하이오님 글의 제목은 좀더 명확하지 않아야 궁금해서 들어가죠. 아마 대부분 분들은 제목만 봐도 오하이오님인지 알걸요. ㅎㅎ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오하이오님 글의 제목은 지금 그대로 유지해주세요 ^^
(강퇴는 책임 못짐 ㅋㅋ)
+1 어짜피 클릭하면 사진 왕창 있을거 알아서 기대하면서 들어갑니다ㅋㅋ
ㅋㅋ 어짜피 들어가도 글 별로 없음. 사진으로 말하는 작가님이시죠.
+1
오하이오님은 글쓴이가 곧 글제목이죠.
실수로 들어가도 즐거운 글들 나눠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슈슈 @케어 @belle @헤이즐넛커피 님께도 보여주신 관심과 격려에도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인사 드려야 하는데, 마모님 공고를 어지럽힐 여지가 있어 이 댓글에 함께 감사의 말씀 드리는 점, 양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하이오님 글은 사실 제목만 봐도 글쓴이를 알수가 있어요.ㅎㅎ 늘 좋은 글 감사해요.
댓글만 봐도 절로 (흐뭇한) 미소가... 팬클럽 정모 가나요?? ㅎㅎ
가즈아~! ㅎㅎㅎ
넵! 숙지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런 룰이 있는지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부끄럽습니다
제목을 붉은글씨로 적으신 걸 보니 그동안 말하지 못했을 마일모아님의 고충이 한번에 확 와닿네요.
더더 조심하겠습니다. 좋은 공간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시간을 배려해주시는 마일모아님! 공지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넵 잘 알겠습니다! 제 글도 한번 수정해 주신적이 있어서 앞으로 더 고심해서 작성하겠습니다!
좋은 공지에요!! 안내려가게 댓글 달아봅니다. 상단에 고정해둬야 많은 사람들이 볼것같아요~!
항상 좋은 사이트 오픈해주시고 여러모로 애쓰시는 마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잘 숙지했구요. 조심에 또 조심을 다하겠슴다~! 마모님도 홧팅!!
핵심을 자세하게 쓸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마모님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쁘실텐데 신경 써주시고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구체적으로 상세히 적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 해요.
사실 이 공지는 마모 게시판을 위해 쓰신 공지지만, 일상 생활에서도 생각해볼 만한 공지인 것 같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이메일로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메일 제목도 최대한 내용을 알 수 있게 쓰는게 상대방을 위해서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지금까지 제목은 간단하고 깔끔하게 올려야 되는거라 잘못생각했었네요 ㅎㅎㅎ 앞으로 조금 더 자세하고 명확히 올려보겠습니다^^
저도 마일모아님이 고쳐주신 적이 있지요. 이게 제가 글쓰기 시작은 했지만, 저도 이 문제의 핵심이 뭘 지 잘 모르면 제목도 두리뭉실 하더라구요.
앞으로 핵심파악을 잘 하고 명확하게 제목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님 쓰고나서, 마음의 정리가 되면서, 핵심파악이 되면 올리기 전에 제목을 수정해도 되겠지요.
글이 밀려서 저도 이제서야 봤네요
간단명료하게 써야 해서 글제목 쓸 때가 제일 힘듭니다 ㅎㅎ
다음부터 잘할께요
그렇잖아도 한참 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급기야 마모님이 나서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글 올리시는 분들은 글을 읽는 입장에서 제목을 구체적으로 신중하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지하겠습니다
명심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이글 뒤로 밀리지 않게 밀어올려봅니다.
혹시 이와 관련해서 mouseover하면 제목이 아니라 본문의 첫 100자 정도를 preview할 수 있어도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술적으로 어렵다면 이 아이디어는 못본걸로 해주세요. ㅎㅎ)
고민해 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몇번 실수한거같은데 다시한번 배우게 되었네요!
명심하겠습니다!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걸 생각해보지 못한채 글을 썼던것 같습니다ㅜㅜ
항상 신경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요청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혹시 글쓰기 할 때 제목 작성 칸 width를 좀 키워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 그것도 한 요인이 될 수 있겠네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글에도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마모는 많이 지켜지는 편인데, 다시 한번 상기할 필요가 있죠~
마모님, 늘 감사합니다!
아아... 마모님이 제목도 고쳐주고 계셨군요... ㅠㅠ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마모님 감사합니다.
이방에 도움 많이 받아서 여행도 조금 쉽게 다니고 경비도 절약하면서 좋은 여행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루하던차에 은퇴관련 방이 생겨 공부하고 주린이가 되었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해야지하다가 올리신 글 보고 이렇게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정말로 ~~~ 진심으로 ~~~ 감사 드립니다.
저도 제목수정 받아봤던 1인으로....숙지할게요~!! 감사해요~ :)
한번 더 토잉 할 겸 비슷한 지난 글 링크도 걸어봅니다.
토잉합니다.
@마일모아 님 제가 새로 글을 쓰면서 발견한 것인데요.. 제목 쓰는 공간이 조금 작아서 사람들이 글케 제목을 길게 쓰지 않는 원인이 되지 않을까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보았슴다. 아래의 공간보다도 더 길게 쓰면 제목이 한 눈에 안들어오게 되어 있고, 왠지 느낌이 제목을 딱 그 안에 맞춰서 채워넣으라는 약간의 압박감도 들지 않을까 해서요... 그래서 제 건의사항은 Developer분에게 이 제목 쓰는 공간을 좀 더 기이이이일게 만들어 주도록 요청하는 것인 어떠한지 모르겠슴다. 그러면 왠지 마모분들이 제목을 좀 더 잘 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심더.
마져...
이거는 진짜루 햇갈릴때가 겁나 많거든요...
나두 과거를 함 되돌아 보구 정신줄 바짝 차리고 올려야 겠네요...
개발자분하고 마모님이 노력해서 제목칸을 길게 늘였는데도 제목만 봐서는 뭔 내용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글들이 줄줄이 있네요. 다시 토잉해 봅니다.
링크달린 김에 토잉드립니다.
오랜만에 끌올한번 하실게요~~
숙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새해맞이 한번 토잉 하실께요~~
그리고 마모의 암묵적인 규칙글도 링크 달아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9604148
새로오신 분들 반갑습니다.
한번 더 끌올합니다.
혹시 본문도 자세히 읽으셨나요? 특히 밑에서 두번째 줄.
"지금까지는 그냥 권고 수준에서 부탁을 드렸지만, 이제는 그냥 경고 없이 활동정지나 강퇴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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