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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에 갔어야하는 디즈니티켓이며, 비행기 바우쳐 등등 아이와 6월에 방학하면 가볼까 하는데 괜챦을까해서요? 다행히라면 하와이안 항공이 3월초에 하와이에서 플로리다까지 직항이 생겨 경유는 안해도된다는게 그나마 위안이되기도하구요? 바이러스로 훌쩍 1년동안 꼼짝못하고 있자니 참 답답하기도하구요...조언 부탁드립니다.

26 댓글

1stwizard

2021-03-25 06:37:58

봄방학에 플로리다에 대학생들이 바글대서 코로나 위기로 해변 폐쇄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디즈니랜드라고 다를까요..

서울

2021-03-25 06:44:40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미뤄야할것 같네요.

ㅠㅠㅠ 조언 감사해요.

고시생3

2021-03-25 07:15:42

많다는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봄방학 피크기간인 다음 주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디즈니월드 파크 중 4개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할리웃 스튜디오의 경우 이미 몇 주 전부터 다음주는 전부 매진이었습니다..

서울

2021-03-25 08:23:56

그렇군요, 매진에 대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앙꼬

2021-03-25 08:14:44

여행객이 많을지는 예상 불가이지만...

될수있으면 여름은 비추입니다..겨울에 가세요.

1월에가도 더워서 반팔입고 다녔는데

6월이면........습도에 온도에....ㅠㅠ

서울

2021-03-25 08:28:50

1월에 다녀오셨군요...1월인데도 반필이었다면 감히 6월의 날씨가 상상이 가네요,  말씀만으로도 결정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쌤킴

2021-03-25 09:37:20

제가 갔던 12월에도 더웠어요. 여름에 가시면 진짜 더위랑 싸울 각오하시고 가시는게..

서울

2021-03-25 12:08:06

그렇군요. ^ ^ 가셨을때 사람은 많았나요?  그리고 놀이기구 탈때 보통 기다리는 시간은 어떠셨어요? 정보감사해요.

쌤킴

2021-03-25 19:26:38

크리스마스때가서 박터졌었죠.. 몇 년전 얘기지만서두.. 보통 1시간 줄서는 것은 예사였슴다. 파크가 문 열기 직전이랑 닫기 직전에 사람이 많이 없는 황금시간이니 그 시간을 잘 활용하시면 재미진 라이드는 많이 타실 수 있을거에요. 낮에는 호텔로 돌아가셔서 좀 체력을 비축하는 등의 작전도 좋을 것 같구요.

인기있는 롸이드는 미리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니 그런 것을 미리 잘 활용하시면 좋을거에요. 

 

Kailua-Kona

2021-03-25 08:58:32

탬파에 살고 있어서 현지 분위기 전해드려요.

저희 주위분들은 디즈니 월드가 오히려 전체 입장객수를 줄여놓은데다가 입장비를 줄여놔서 오히려 한가해서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만 하이라이트중에 하나인 불꽃놀이가 없고 일찍 닫는다고 하네요.

근데 또 6월에는 방학이라 어떻게 상황이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서울

2021-03-25 12:16:16

코나님이 템파에 사셨군요...동네 주민분들은 디즈니공원에 자주들 가시는 편인가요? 그리고 6월달의 날씨가 많이더운지도 궁금하네요..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Kailua-Kona

2021-03-25 16:38:30

네. 전에 코나에 살던 기억으로 닉네임은 코나로 하고 있어요.

저도 직항소식 듣고 다시 하와이로의 여행을 고대하고 있답니다..

 

제 주위분들은 요즘 날씨가 선선해서 자주들 가더라구요.

다만 마스크를 벗어야하는 상황 (음식이나 드링크)는 정해진 지역에서만 먹게 하는 등 그 부분에 대한 신경은 많이 쓴다고 하네요.

6월은 그냥 정말 덥다고 보시면 됩니다. 습도가 엄청 높으면서 더운 곳이라 감안하셔야 할것 같아요.

하와이처럼 그늘에 가면 시원한 느낌이 있는 곳이 없어요.

게다가 마스크를 써야 하니... 저라면... 겨울방학시즌 추천드려요...

사리추가

2021-03-25 21:47:05

안녕하세요~ 저는 4월 중순에 템파에 가려고 하는데, 템파 상황은 어떨까요? 클리어 워터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사람이 별로 없으면 하얏 새러소타  코코넛 플렌테이션 하얏 레지던스에 이틀정도만 있다 올려고 계획하고 있거든요. 사람이 많으면 안갈 계획이구요.  ㅜㅜ

Kailua-Kona

2021-03-25 22:14:23

4월 중순도 아마도 현재랑 비슷할겁니다.

많은 Snowbirds들이 이미 겨울부터 내려와 계셔서 왠만한 바닷가나 관광지들은 가득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워낙 많은 분들이 플로리다에서 백신을 맞으시느라 여긴 아직도 50세이상만 맞을 수 있어요..ㅜㅜ)

그리고 백신 맞으신분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편히(?) 다니십니다. 

비치쪽은 당연히 마스크 없이 다니시구요. 주차장에 자리를 찾기가 힘들어요.

새라소타쪽도 탬파에서는 1시간 정도 아래인데요. 거긴 사람이 더 많아요..

워낙 유명한 지역이고 좋은 바닷가들이 많아서요.

다른 옵션이 있으시다면 다른 쪽으로 계획해 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사리추가

2021-03-26 21:38:52

말씀해 주셔서 항공권 클릭하고 24시간 이내라 무료로 취소했습니다. 따뜻한 곳을 향해 기지개를 펴볼려 했더니 저보다 먼저 하신 분들이 많이시네요. ㅜㅜ 다른곳을 알아 봐야 겠네요. 코나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드크

2021-03-25 14:51:40

아직 코로나때문에 무섭지 않으신가요ㅜ

아이엠뤠듸

2021-03-25 16:20:32

토픽에 살짝 어극나긴하지만 디즈니 가실꺼면 Photopass 강추드려요. 왠만한곳에서는 사진 기자들이 사진을 계속 찍어주고 언리미티드로 사진을 다운받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폰이나 사진기를 계속 꺼내거나 지나가는 사람한테 찍어달라고 할 일도 없구요. 

순백찰떡

2021-03-25 16:34:51

2월 중순에 다녀왔습니다. 티켓 구매를 하면 어떤 날 어떤 파크를 갈건지 미리 reserve/claim 을 하게 되어있어요. Social distancing 은 확실하게 하고 있었는데, 실내에서는 줄이 더 빨리 주는 기분이었지만 대신 야외에 길게 줄을 서는 경우가 많았어요. 2월도 더웠는데 6월은 더 덥겠네요. 레스토랑도 아무에게나 오픈이 아니고 앱으로 미리 주문을 한 뒤 음식이 준비 되면 입장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라이드는 거의 1/2 capacity 로 운영 되고요, 간혹 인기 많은 롤러코스터는 다 채워서 태우긴 하더라고요. 특별이 위험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매직킹덤, 애니멀 킹덤, 그리고 할리우드 스튜디오 다녀왔는데, 매직킹덤은 불꽃놀이는 하지 않고 퍼레이드는 합니다. 퍼레이드가 예전만큼 길지 않고 정말정말 짧아요 - crowd control 를 하려고 하는듯 해 보였어요. 레스토랑에 가실꺼면 한참 전에 예약 하시길 바래요! reduced capacity 때문에 식사를 못하고 입구에서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어요. 제가 갔을때는 fast pass 예약하는거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가장 오래 기다린게 90분 정도 되었어요(2월이고 비수기여서 더 짧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줄을 띄엄띄엄 서서 계속 움직였기 때문에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가시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brookhaven

2021-03-25 16:54:27

불꽃놀이를 못본다면 과감히 미루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불꽃놀이가 정말 최고라서요. 그리고 플로리다는 아직.. 가기 무섭네요.

에타

2021-03-25 17:06:27

예전에 학회가 있어서 8월에 디즈니월드를 간 적이 있는데...정말 끔찍하게 덥고 습했습니다. 그 와중에 간간히 내리는 열대성 비는 덤.. 건물 밖은 어디를 가든 무조건 덥더라구요. 6월은 조금 더 낫겠지만 딱히 더 나을것 같지도 않네요.

정현선

2021-03-25 17:33:17

2월 중순에 다녀왔는데요..

모든 디즈니 파크는 표를 구매하시고 Reserve 하셔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티켓을 Park Hopper로 구매하셔도 다음 파크 입장이 보장되지 않고요. (2시(?) 이후 다음 파크가 허용범위를 넘지 않았을때 앱으로 예약후 이동)

 

전체적으로는 안전에 신경은 쓴것 같습니다. 정원도 확 줄여서 붐비는날의 야간 개장날 정도 인듯 해요 (피크의 Mickey's Not So Scary Halloween/Christmas Party 정도).. 들리는 말에는 연말에는 정원을 많이 늘려서 무서웠다고도 하던데.. 평상시에는 그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입장할때 열을 재고 마스크가 필수입니다.

FL 이 워낙 해가 뜨겁고 입장 줄 서다가 뜨거운 햇살에 열이 오를 수도 있으니 한번 재고 열이 높으면 잠시 천막에서 열을 식힌후 다시 잴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이때도 높으면 입장이 안되고요.

 

가끔 마스크를 코빼고 쓴다던가.. 사진찍는다고 벗는다던가 하면 지나다니는 직원들이 제제 합니다.

걸어다니면서 마신다던가 먹는다던가 할수 없습니다. 정해진 구역에서 움직이지 않을때 먹고 마시게 하더라구요.

(그런다고 몰래몰래 하는 사람들을 다 막을수는 없겠지요)

 

지금은 마스크 규칙이 더 강화 되어서 앉아서 먹고 마시는 순간이 아니면 무조건 쓰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전에는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 기다리는 동안 벗을수 있었으나 지금은 음식이 나올때까지 쓰고 있어야 하고 먹는 순간에만 벗는걸로)

 

그리고 patio 에서 먹을수 있는곳이 드물어서 실내에서 드시는걸 피하고자 하신다면 옵션이 별로 없을수도 있습니다.

식당에서 앱으로 mobile order를 많이 받지만 막상 앉아서 편히 먹을수 있는곳이 드물어서 그 부분이 힘들었습니다.

 

Fast Pass+가 없어졌기에 무조건 30분 이상 줄 서서야 하구요.

(가끔 Fast Pass 줄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들은 특별 케이스 같았어요..)

 

줄서는 동안에도 예전엔 뭔가 버튼을 누른다던지 만져본다던지 할수 있던것들도 왠만하면 막아놓아서 본인의 핸드폰 하며 기다리셔야 해요.

다만 줄이 길어도 금방 움직이긴 합니다.

 

라이드의 경우 몇몇 라이드는 투명 플라스틱으로 옆사람/앞사람과 막아 놓은 경우 꽉 채워서 타고.

그렇지 않을경우는 한두칸 정도 떨어져서 탔습니다.

 

매번 라이드가 멈추고 다른사람이 타기전에 소독 하지는 않으며 알아서 본인이 곳곳에 있는 손 세정제를 쓰던지 아니면 손세정제를 갖고 다니면서 씻어야 합니다.

 

불꽃놀이도 없고.. 캐릭터도 못 만나고..

케릭터 식당도 케릭터를 먼발치서 보는것일뿐 가까이서 사진 촬영도 안되고..

(그렇다고 캐릭터 식당 가격이 확 내려간것도 아니고 $5~10 만 내려가고)

 

대신 어느 파트던 캐릭터가 퍼레이드 카트/보트에 타서 자주 지나다닙니다.

절대 멈추지 않고 슉~ 지나가요.

몰디브러버

2021-03-25 19:31:06

몇년전에 6월말에 갔었는데요.. 정말 무덥고 습기 최고!  오후엔 엄청난 비가 천둥번개 동반 자주 와요. 그러면 호텔이든 워터파크든 수영장이 하염없이 닫는답니다.  그래서 디즈니 워터 파크 갔다가 3시즘에 다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명이

2021-03-25 19:50:39

조만간 방문할 계획이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갑니다. 

서울

2021-03-26 06:32:31

레드크님,아이엠뤠듸님,순백찰떡님,brookheaven님,에타님,정현선님,몰디브러버님,명이님 모두 소중한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됐어요, 현재까지로는 거의 가지말자라는 마음으로 정했는데? 비행기켓은( 대한항공3만마일 사용 하와이안탑승) 4월2일까지만 캔슬하면된다고해서 여지를 남겨뒀어요...안전한 주말들 보내세요.감사합니다. 

닥쓰

2021-03-27 01:53:00

저도 코비드 유행전에 사놓은 티켓을 계속 묵힐 수 없어 다녀 왔습니다. 이 재난 가운데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 조심스러운데, 계속 기다릴 수 없는 사정이 있었어요.

코비드 전에 비해서 재미는 훨씬 적어요.. 기다릴 수 있다면 상황이 나아 질 때 까지 기다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변경된 점들을 많이 이야기 해 주셨는데 퍼레이드, 공연등이 없거나 아주 적어졌기 때문에 그냥 놀이기구 반복해서 타러가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FP+사용 안되구요, 캐릭터 만날 일 자체가 적어져서 포토패스도 돈값을 못하구요. 제일 큰 변화는 디즈니 리조트들의 가성비가 형편없습니다. 셔틀서비스 나 미리 FP를 예약하는 장점들이 있으나 마나구요, 밖에 호텔들이 많이 싸졌거든요. 

대유행 직후 재오픈때나 사람들이 적어서 그나마 놀이기구라도 반복해서 탈수 있었구요, 요즘은 사람이 많아서 더 고생입니다. 대기 줄에서 간격을 유지해야되니 무조건 대기라인을 full extention해뒀거든요, 사람이 없는 놀이기구라도 엄청 걸어가야해요. 그리고 놀이기구들도 제한이 있어요. Epcot에 Test Track같은 경우는 자기만의 자동차 Build 하는 재미 반+ 트랙 도는 재미 반인데, 차 Build 같은경우는 못하게 막아뒀어요. 많이 아쉽더라구요.

서울

2021-03-27 07:35:08

감사합니다 닥쓰님, 올려주신 글을읽어본후 저희 아이와 담에가기로 결정했어요...어제까지는 갈까?반?, 가지말자?반? 이었는데 확실히 가지말자로 결정하고 티켓취소하고, 포기하고나니 맘이 편해졌어요. 다녀오신후기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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