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도 이 내용을 올릴까 하다가 여기 계신분들 중에 델타에 관심있는 분들이 별로 없을거 같아서.....그냥 포기했었는데...ㅎㅎ

그리고 이게 한국델타만 아닌 프로모션인지도 확실치는 않네요...

참고로 지금 윈댐포인트 25%행사를 하기때문에 델타전환시 대략 1.1 cpm 정도로 델타 마일을 사는게 됩니다.

기존의 USair 양도나 델타 마일 양도행사보다 구입비용이 저렴하긴 한데... 워낙 델타 마일 값어치가 떨어져서....

저같은 경우 윈댐 8,000포인트 옮겨서 3200x2 + 1000(델타 신규가입 프로모션) 해서 7,400마일 들어왔습니다.

암튼 내용 올려주신 미리벌님 감사...^^

한국 델타만은 아닌것 같아요.

저는 미국 델타인데 더블로 들어 왔거든요.

어떻던 많은 분들이 Wyndham 포인트를 가지고 있을텐데 포인트를 사용할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사실...저는 윈댐 포인트를 구입했습니다....ㅎ

전에 윈댐 프로모션으로 몇만포인트 가지고 있던거는 UA로 전환을 다 해버려서...

안그래도 귀국하신다는 말씀 들었는데...지금 한국에 계신가요?

귀국한다는게 참 힘들더군요.

짐들을 보내고 도착이 한달이 더 걸려  그일정에 맞추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홍콩, 이제 마카오에서 2박을 하고 서울로 들어 갑니다.

서울에서 한번 뵐수 있기를?..

미리벌님 안녕하셨습니까? 한국으로 들어가신다는 소식은 들었으나 다시 뵙지를 못하고 이렇게 글로 뵙게 되었습니다. 늦게나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국에서도 좋은 소식 많이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 뵐수 있기를...

설날은 지났지만  공시파챠이 !

설날에 홍콩에서 출발해 중국 성도(chengdu)에 갔는데 

곳곳이 공시파차이 장식에 노래까지...

기쁜일이 넘치고 돈많이버세요.

라는 뜻이라네요?

공시파챠이!

윈댐 계정당 한도가 있습니다. 구입 5만 + 기프트 5만해서 10만이구요. 이거 넘기면 대략 8만마일 정도 나올듯...

포인트 구입은 실시간이고 델타로 전환은 대략 2일 정도 소요됩니다....

프로모션 내용은 여기 https://ko.delta.com/content/www/en_US/skymiles/earn-miles/convert-partner-points-to-miles.smt-member.html

따로 프로모션 등록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조심스러워서 8,000 옮긴후에 지금 현재 추가로 옮겨놓은 상황입니다.

저도 지금 델타에 각각 7만, 5만 계정이 있습니다.

5만을 7만으로 만들어서 왕복 2장 만들어 놓느냐, 7만을 12만으로 만들어서 비즈니스로 만들어 놓느냐 고민이라는...ㅎㅎ

저도 열심히 구글링했지만  이에관한건 없었는데 

현재 델타에서 윈담호텔 스테이시 더블마일을 제공하는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아마 윈담에서 들어오는 마일을 호텔스테이로 여겨 보너스로 더블을 주는것 같아요. 

사는 곳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저에게는 델타 마일 가치가 UA나 AA 마일에 비해서 절반도 안될 때가 많거든요...

좋은 프로모션임에는 분명하지만, 델타 마일에는 늘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도전해보실 분들은 자신에게 델타 마일의 효용 가치가 얼마나될지 조금 살펴보시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냥 마일리지 쌓아놓겠다고 하시면 조금 곤란한거 같구요.

델타로 댄공탈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에게 딱 맞는듯....ㅎㅎ

저는 윈뎀과는 거리가 없는데요. 다들 어떻게 윈뎀 포인트를 가지고 계신 건지요?

윈뎀 카드를 만드신 거에요? 가질만한가요? 마모에서 잘 못 들어봐서요.

윈댐 포인트는 대부분 두다멜님의 이 글을 통해서 시작하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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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이렇게 정성어린 댓글을!!!

감사합니다.

이거 온라인으로 델타마일로 전환 가능한건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버튼"이 안 보이네요.

윈댐 홈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제3자에게도 줄수 있구요.

홈피-->redeem-->airline partner 클릭하시면 델타항공 나옵니다.

아 제가 8천포인트가 없어서 안 보였나 봅니다. TT

미리벌님

반가운 아디가 보여서 글 올려봅니다,

지금 중국 여행 중이신가요???

만나서 좀 친해질만 하니 귀국 하신다고 해서리 마음이 좀 거시기 했는데...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또 웃으면서 만날 날이 있겠지요...ㅎㅎㅎ

만남님 연락도 제대로 못드리고 떠났네요.

종횡무진 하ㅗㄹ동하시는 모습 부럽게 보고있습니다.

다음 엘에 갈때 연락드릴태니 그때뵐수 있기를?..

이번에  싱가폴은 안 들리시는가 보네요...ㅎㅎㅎ

다음에 엘에이 들리실떄는 꼭 연락주세요...

그리고 제가 또 한국 가게 되면 연락 드리지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혹시라도 한국에서 정착시 제가 도울일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 주세요...

이번에... 하와이 발권(7만) 하고 남은 MR 3만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이였었는데... 4만정도 구입하여... 한국왕복표 한장 확보해 놓았습니다..^^

한 사람만 하면... 정 없을 것 같아서... 와이프계정으로도 4만 정도 구입하였습니다..

토탈 구입비용은 제꺼 39K*1.25=$429 와이프꺼 37K*1.25=$407 이구요... 예상되는 delta 마일은 제꺼 38400; 와이프꺼 36800 입니다..

마모님께서...마일을 돈으로 바꾸어야지... 돈으로 마일을 바꾸는게 아니라고 했는데요...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나중에 잘 들어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정보주신 미리벌님... 아우토반님 감사합니다.. 피닉스님도요..^^

네~네~네~ 갑니다~

어제 8000만 넘겨보자 해서 넘겼는데, 역시 안 되는거였군요ㅜㅠ 후회는 되지만 어차피 at my own risk였습니다. 

아우토반님과 블루하리님 글 보고.. 한국분들이 조금 많이 참여하신 것 같아서... 오늘 네이버 가입하고 검색좀 해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계좌에서 1X에 해당하는 마일을 회수해 갔다고 하네요... 다행스러운 것은... 벌써 어떤분은 전화해서 슈퍼바이저의 재량으로 다시 마일을 재입금받았다고 합니다..

일단 얼마 들어오는지 기다려보고... 전화한번해봐야 겠습니다..

휴.... 마모를 안지 4개월여 정도 된것 같은데... 진정한 마모인의 길은 멀군요...^^

누구나 시행착오 한두번은 겪는거 아닐겠어요. .

프로모션 못받으면 2cpm인데 델타로 하기에는 정말 아깝죠....

적어도 포인트를 다시 돌려받기라도 하면 좋을텐데요....좀 추이를 지켜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다행(?)인지 저는 많이는 안옮겼습니다만,

방금 델타에 이메일 보냈습니다. 안되면 또 전화도 해야겠지요....ㅎㅎ

아...여기는 델타에 관심들이 없으셔서 이정도로 일단락 됐다본데요...한국 까페에서는 난리난리네요...델타를 많이 이용하시나봐요. 

한국에서 UA, AA 모을수 있는 방법이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그리고 델타로 하와이 마일리지 발권이 유행이라....^^

미리벌님 죄송할게 뭐있나요?

더블마일 들어온거 확인하시고, 글 올린건데요...

한국 카페에서 난리가 나서 뭔가 대응책이 나올거 같기도 합니다만, 문제는 미국에서는 잘 알지도 못한다는거죠...ㅎㅎ

암튼 미리벌님이 죄송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맞아요... 저도 어제 일찍 잠들어서 이제 다시 확인하고 있는데요... 머 세상이 무너진것도 아니고...너무 죄송하지 않으셔도 되요~~^^

PHX 말씀처럼 앞으로 잘될수도 있는거구요... 안되더라도...미리벌님이 죄송하시지는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대략 상황을 보니깐... 델타는 호텔스테이에 대한 포인트에 대해서만 더블포인트를 주는것이라고 주장하는것 같구요... 만약 델타에 항의해야 한다면...

1. "Earn double miles" 항목이 "Transfer from other hotels" 칸에 존재하여 혼동을 유발할수 있는 상황이였다..

2. 여기(Transfer)에 대한 명확한 TC가 존재하지 않는다. <-- TC가 존재할까요?

일단은 포인트도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지만... 메일은 대충 보내놓았네요... 아우토반님 말대로 미국분들의 참여가 거의 없었다는 점과... 더블마일 준다는 애기를 우리 자의적으로 해석한 면 정도가 불리한 점이 될수 있겠네요...^^ 혹시 좋은 소식 있으시면 업데이트 해주세요^^

아마 스XX에서 시작되었고, 워낙에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바람에 델타에서도 인지를 한거 같습니다.

글쎄요 잘 풀렸으면 좋겠는데...

이런일들을 여러번 보다보니....ㅎㅎ 두다멜님 꼼수도 비록 막힐거였지만, 생각보다 빨리 막힌것도 그렇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긴 하네요..ㅎㅎ

풋볼님도 구매하셨나요?

 저는 구입할 돈도 없고, 델타마일이 어느 정도는 있어서 구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주위 분들이 구입하셨다는 말을 듣고 내 일처럼 걱정이 되더군요.

 지금 미국 델타 콜센터에 한국에서 항의전화가 빗발칠 것 같네요. 오늘이 3.1절 휴일이면서 징검다리 연휴이기도 해서요.

 두다멜님 꼼수는 UA 마일발권 이었나요?

한국에서는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일단, 한두명은 미국 델타 CS의 슈퍼바이저와 통화하고 컴플레인해서 조금 보상받은 사람이 있다고는 하네요. (100%는 아니구요. )

가능성이 많아 보이진 않은거 같은데..

PHX님도 한번 전화해 보시는게....저는 SM만 보내놓은 상태입니다.

저도 반띵 들어오고 델타에 보낸 이멜 답장도 왔는데요... 다른분들과 같이... 컨트롤브 답장이네요... 오해를 일으키고 잘못 더블마일 준점에 대해서 죄송하지만 어쩔수 없다라는...

아우토반님 말씀처럼 한국분들이 많이 참여하신듯 싶어.. 이번기회에... ㅅㅅㅅ 가입하였는데요...이제 곧 단체적인 움직임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 카페에 올라온 글을 모두 읽어본 결과... 아주 초반에 컴플레인 하신 어떤분께서서 대부분의 마일을 복구받았다는 보고가 있었구요... 이슈화가 된 이후에는 컴플레인을 강하게 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500마일 1000마일(장난?불기름?)을 보상으로, 또는 어떤분은 더블적립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50%정도에 해당하는 2만마일을 보상받으셨다는 분이 있네요...

그런데... 사람들을 화나게 하는점이 마지막 2만마일 받으신분이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미국현지에서 활동하시는 변호사분이 대신 컴플레인 레터(전화?)을 하셨다고 하네요...

어쨋든... 이번 프로모션에 참가하신 한국분들은 대략 제생각엔 수백분정도는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피해 사례를 수집하여... 개인행동이 아닌 단체로 컴플레인을 준비하는 듯 합니다..지금 컴플레인을 받는 델타의 태도가 말도 통하지 않는 한국사람들 제풀에 그냥 포기하기를 기다리는 ... 그중에 영어가 되는 논리적인 분들의 한에서만 보상(성의표시)해 주는 방향으로 내부방침을 세운듯 싶습니다.. 일단 조금더 상황을 지켜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델타가 입장을 바꾼듯 합니다. 

몇몇분이 더블마일리지로 넣어주겠다는 이메일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메일 못받았구요...)

혹시나 전환하신분들은 델타에 이메일 꼭 보내시길...

ContactUs.Delta@delta.com

스카이페소이긴 하지만 거의 1 cpm 이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저는 조금 했지만,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