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k loan 질문입니다.

회사마다 contribution 허용 여부가 달라, 규정에 없으면 관련 팀에 문의해 보셔야 할겁니다. 된다면 말씀하신 내용대로 되는게 맞습니다. 

1. 표본이 많지 않지만 (저의 회사, 아내의 회사) 컨트리뷰션은 그대로 이어지더군요.

2. 론을 x년 안에 갚아야 한다 이런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primary housing 구매에 쓰이는 돈은 10년, 아닌 돈은 5년 내에 갚아야 하더라구요.

1. 론을 받는 상태에서 기존 contribution  유지 가능합니다. 페이첵에서 동시에 빠져나갑니다. 

2. 되도록이면 401k 론을 받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한번 론 받으신 분들은 습관적으로 401k 에 손을 대십니다. emergency fund 가 없다면 그것먼저 마련하고 401k 맥스하는것을 추천합니다. primary residence 다운페이로 쓰기 원한다면 다운페이를 따로 모으고 은퇴자금에는 손을 대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1. 위분들 말씀대로 회사마다 틀립니다. (저는 같이 나갑니다) 텍스 베넷핏을 받을 권리가 있으니깐요

2. 론 이자가 생각보다 셉니다. 더블 텍싱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는 집사는데 쓰는 론이라서 15년으로 했습니다.

다음에 론을 받을때는 갚은날에서 1년뒤에 다시 론을 할 수있습니다. 론 플랜을 잘 잡으셔야합니다.(저희회사의 경우..다른데는 모르겠네요)

1. 론과 상관없이 컨트리뷰션 할 수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동시에 빠져 나갑니다.

2.. 회사 그만두실때 론 다갚으세요. 안그러면 론 디폴트되서 distribution 처리되요

2-1. 회사와의 관계가 끊어질 시 일정 기간안에 다 갚아야 함다. 큰 돈이면 자칫하면 못 갚아서 Default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2-2. Traditional 401k에 있는 돈을 Loan으로 빌릴 경우 이자가 다시 T 401k로 들어가는데.. 아쉽게도 이중과세가.. (After Tax Money로 갚고 나중에 인출 시에도 또 세금을 내야..)..  원금은 이중과세가 아니고 이자부분만 이중과세임다.

물론 이 것이 시중에 빌리는 론과 비교했을 때 좋은 가는 저도 잘 몰겠슴다.

좋은 선택하시길..

1.예.. 제 경우에는 계속 유지되면서, 둘 다 같이 월급에서 차감되었습니다.

2.제 기억에는 본인 납입금의 최대 50%나 5만불 한도중에서, 작은 금액쪽으로 결정됩니다.(즉, 최대 5만불이 인출가능 금액)

  작년에 한해서, 코비드로 인한 경우, 제한이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전화해서 확인해본결과 contribution은 loan과 별개로 유지된다고 확인하였습니다.

일일이 답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 _ _ )